'셀프 평가' 쏟아낸 트럼프 "韓과 무역 합의 '곧'…짧은 시간 내 美 황금시대 열어" 작성일 10-29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PEC2025] 'APEC CEO 서밋' 특별연설서 "취임 후 18조 달러 신규 투자 확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QXB43sAae"> <p contents-hash="36c88938b9fdbbe88e9d40c83f7baed042ad0fda626716312611affd70da1824" dmcf-pid="YxZb80OcNR"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장유미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오후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민간 경제포럼인 '2025 APEC CEO 서밋'에 참석해 미국이 18조 달러 신규 투자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a9d8f340b65ae82bea9aedbfa758ef6d10d0af5451f0cc6e4419ebf92c221e08" dmcf-pid="Gk9JN61yAM" dmcf-ptype="general">트럼프 대통령은 당초 오후 12시 15분께 특별 연설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으나, 50여분이 지난 오후 1시 7분께 행사장인 경주 예술의전당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가 입장할 때는 참석자들이 모두 기립박수를 보냈다.</p> <p contents-hash="54de2bac91c371120a82a4d9795023d6a69e89703b95708096945a6621742f72" dmcf-pid="HE2ijPtWax" dmcf-ptype="general">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연설을 통해 미국 연준을 향해 강하게 비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연준은 무능하고 느리다"며 "파월은 두 달 후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 <span>또 </span><span>다음 </span><span>분기 </span><span>미국 </span><span>성장률은 </span><span>4%가 </span><span>될 </span><span>것으로 </span><span>전망하며 </span><span>"연준 </span><span>금리 </span><span>인상은 </span><span>없을 </span><span>것"이라고 </span><span>못 박았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d1104b68b0b6e5bae8eb566a2e6383386b49e4f7899cc8abe43feaa2bdc33a" dmcf-pid="XDVnAQFYj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에서 특별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ZDNetKorea/20251029134939774edgf.jpg" data-org-width="640" dmcf-mid="ZRW53lnQj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ZDNetKorea/20251029134939774edg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에서 특별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25bf4c268e281e78552e2c89867d29f7f6d780cf0eb1420ea064cf227db0be0" dmcf-pid="ZwfLcx3GjP" dmcf-ptype="general">더불어 트럼프 대통령은 인공지능(AI) 산업이 급성장함에 따라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짓는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전기를 생산할 수 있도록 빠르게 인허가를 내줄 것이라고 공언했다. 또 반도체뿐 아니라 철강, 화학 등 제조 시설들이 미국에 속속 돌아오면서 전반적으로 제조업이 되살아 나고 있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70ccfe032a352a67f5f8f5cc62b7cc1523b67f245e0d509668728a5b876409d1" dmcf-pid="5r4okM0Hj6" dmcf-ptype="general">우리나라에 대해선 '소중한 친구', '가까운 동맹'이라고 표현하며 협력 관계를 더 긴밀히 할 것임을 강조했다. 또 최근 관세 협상 과정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것을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을 언급하며 은유적으로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e2f5d594ecb099343749f45cb3d3443f9ed9e1d1d9ddd6574a66653569519c6f" dmcf-pid="1m8gERpXa8" dmcf-ptype="general">트럼프 대통령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굉장히 훌륭한 분이자, 아주 까다로운 협상가라는 말씀 들었다"며 "조금 능력이 부족한 분을 만났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38f4d0967408cde34f3b7f2081d7872a9eecdbee2dfb7864d34b3a4c2c20ad3" dmcf-pid="ts6aDeUZc4"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행사장에 함께 참석한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과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제이미슨 그리어 USTR 대표 등을 소개하며 "여러분들이 협상을 아주 잘해줬다"며 "아주 탁월한 협상가들"이라고 치켜세웠다. </p> <p contents-hash="8d7b24e791cb897e7863a70a692e2c6d950f1e6a958583d3f26992aa082984d4" dmcf-pid="FOPNwdu5kf" dmcf-ptype="general">이를 두고 일각에선 한미간 관세 협상의 이견이 아직 크다고 알려진 상황에서 협상 당사자를 치하하며 은근한 압박을 준 것이란 해석을 내놓기도 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과 이날 오후에 만날 예정이란 점을 공개하며 "기대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span>그러면서 </span><span>"한국과의 무역 합의가</span><span> </span><span>곧 </span><span>마무리될 예정"이라며 "내일 시진핑과 만나 중국과의 무역 합의 타결도 원한다"고 밝혔다.</span></p> <p contents-hash="67dc7db6ff33423e945c4268ef5ca9b26b277e56a82a3ff6513f71add913536a" dmcf-pid="3IQjrJ71aV" dmcf-ptype="general">또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취임 이후 성과에 대해서도 자화자찬했다. 그는 "아주 짧은 시간 내 미국이 황금시대를 다시 열게 됐다"며 "18조 달러의 새로운 투자가 계획됐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77ac44c30e037bf9b93a32c73b731adb4d7d123898d478682da7c9d5154fdc5" dmcf-pid="0CxAmiztc2" dmcf-ptype="general">이어 "이전 행정부까지만 해도 미국에 대한 투자는 대단히 적었고, 직전에는 4년간 1조 달러도 채 안됐다"며 "조만간 20조~21조달러까지 투자가 재임 1년 차 이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454e0b2a2d227ff5ec240f7c7d90c02411c4d36bf3e8eb3e076c43efb96d4ddf" dmcf-pid="phMcsnqFo9"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 덕에 미국은 역사상 가장 강력한 경제를 가질 수 있게 됐다"며 "너무나 놀라운 성과"라고 자평했다.</p> <p contents-hash="c90b2bd917770b2166e1721f61627eef1ddf544dc8f952e572ba7b987e108b2b" dmcf-pid="UlRkOLB3gK" dmcf-ptype="general">장유미 기자(sweet@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경주APEC]맷 가먼 AWS CEO "AI 에이전트에 400억달러 이상 투자"(종합) 10-29 다음 AI 확산하는데... “우린 AI 반대” 외치는 기업들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