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날아간 월챔의 꿈? 피아스트리의 최후, 현지 기자들이 평가했다! ③필 클리렌 기자 [민진홍의 피트스탑] 작성일 10-29 2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9/0002235667_001_20251029140012196.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오스카 피아스트리(Oscar Piastri)는 한때 랜도 노리스(Lando Norris) 에 비해 여유 있는 리드를 유지했지만, 이제는 단 한 점 차로 팀 동료에게 뒤처졌고, 막스 베르스타펜(Max Verstappen) 이 그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미국 모터스포츠 전문 매체 '모터스포츠 닷컴'의 기자들은 현 상황을 각자의 시선에 따라 분석했다.<br><br><strong>피아스트리는 남은 네 경기에서 다시 새 출발한다 — 필 클리렌(Fil Cleeren)</strong><br><br>만약 피아스트리의 경기력이 완전히 무너지고 있다거나, 타이틀 경쟁의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있다는 명확한 증거가 있다면 걱정스러웠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징후는 전혀 없다. 일부 말도 안 되는 음모론을 꺼낼 이유도 없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9/0002235667_002_20251029140012234.jpg" alt="" /></span></div><br><br>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는 엉망이었다. 그러나 싱가포르에서는 여전히 노리스보다 앞에서 출발했다. 미국 오스틴과 멕시코에서 부진했던 이유는 기술적인 문제에 가깝다. 피아스트리는 서킷 그립이 높고 차가 안정적으로 작동할 때 최고의 모습을 보여준다. 반면, 낮은 그립의 서킷에서 차를 미끄러뜨리듯 랩타임을 짜내야 하는 상황은 그의 주행 스타일과 맞지 않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29/0002235667_003_20251029140012280.jpg" alt="" /></span></div><br><br>즉, 올해 대부분의 레이스에서 잘 작동하던 방식이 최근 두 경기에서는 통하지 않았던 것이다. 안드레아 스텔라 팀 대표는 이미 멕시코 레이스에서 피아스트리가 그 문제점을 파악하고 운전 방식을 조정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트래픽 탓에 완전히 증명할 기회는 없었지만, 적응의 신호는 분명했다.<br><br>남은 네 경기는 멕시코와는 전혀 다른 환경에서 열린다. 24세의 피아스트리에게 점수 차는 리셋됐지만, 이는 동시에 새로운 출발점이기도 하다. 다가오는 레이스는 그가 왜 타이틀 경쟁을 이끌어왔는지를 다시 증명할 기회가 될 것이다.<br><br>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45회 전국장애인체전 개회식, 31일 부산서 개최…'파도, 오라캐라!' 10-29 다음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입장권 최고 999만원 거래 확인"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