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방에서 7000만원 탕진한 남편”, 이혼도 못해 작성일 10-29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8pr3lnQr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4ff01643c9ad351a444824e70a33b917a7e0bee8dafd7a63c2a39a2e33e162" dmcf-pid="9Q7OUTgRI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장훈./무엇이든 물어보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mydaily/20251029140626387jojd.jpg" data-org-width="640" dmcf-mid="bbWLTc4qm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mydaily/20251029140626387joj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장훈./무엇이든 물어보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e56c9d235bfc68a00c8854c072420051af7f22e84e5fb0b68285086b9eb22ce" dmcf-pid="2xzIuyaeID"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결혼 전 유흥업소에서 7000만 원을 탕진한 남편과의 이혼을 고민하는 아내의 사연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547b073b460544c163c19a939989901e1392347790a0c4786186ad029117bf0e" dmcf-pid="VMqC7WNdOE" dmcf-ptype="general">27일 오후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남편의 유흥업소 출입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아내의 사연이 전해졌다.</p> <p contents-hash="4719bfe9f0bb69d2b1be6b2e438ffea27185d089de9e01b0e4f1d833ccd0b487" dmcf-pid="fRBhzYjJOk" dmcf-ptype="general">의뢰인은 “결혼 전 어느 날 남자친구 휴대전화에서 울린 알람을 봤는데, ‘고객님, 오늘 신입 들어왔어요. 주말 예약은 다 찼지만 원하시면 한 자리를 빼서 특별히 넣어드릴게요’라는 문자가 왔다”며 “의아해서 남자친구에게 물었더니 당황하면서 스팸 문자라고 변명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916674e949667076c30ed687a46a3e28e50a0ddaa69f899e03426b7d2841b79" dmcf-pid="4eblqGAiDc" dmcf-ptype="general">이어 “저도 그런 문자를 종종 받으니까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7ee1f6baa88cd8926f6422fae313db487f4db953f0c487e524624fac192889c" dmcf-pid="8dKSBHcnmA" dmcf-ptype="general">하지만 며칠 뒤 결혼을 앞두고 서로의 재산을 공개하는 과정에서 연봉이 높은 남자친구의 재산이 약 7000만 원 비어 있었다.</p> <p contents-hash="cde126bf7dd0ab94ef576a50d0039ed0e44027657ba373fb6a5dc9aef600d608" dmcf-pid="6J9vbXkLIj" dmcf-ptype="general">이에 남자친구는 “코인 투자에 실패했다”고 거짓말을 했다.</p> <p contents-hash="4de4426a898735b08003ed3faec405c6f1b29fc652a96f3c4791830e54bf8299" dmcf-pid="Pi2TKZEoIN" dmcf-ptype="general">결혼 한 달쯤 지난 어느 날, 의뢰인은 남편의 휴대전화에서 “사장님, 오늘 모제 준비됐어요. 들리실 거죠?”라는 문자를 발견했다.</p> <p contents-hash="296222d7fa7daf0388f05e314251f5028994b7c05cd9cb3f98bd1431bc0efb0c" dmcf-pid="QnVy95Dgra" dmcf-ptype="general">‘모제’가 키스방에서 쓰는 은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의뢰인은 분노를 참을 수 없었다.</p> <p contents-hash="df748029bdff632108905602a90d651945f26995f12c2327eb460c8c84d43fd1" dmcf-pid="xLfW21wawg" dmcf-ptype="general">남편은 “가서 키스만 했다. 너무 미안하다. 잠깐 정신이 나갔던 것 같다. 일도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 풀 방법도 모르겠는데, 선배가 알려줘서 가봤는데 거기 도파민에 중독됐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1acb7c68204a4bf284e6e688473b3cbbb5a7edc55ba0145ba774c8a848346d44" dmcf-pid="yNPX80Ocso" dmcf-ptype="general">의뢰인은 “그런 곳에 간 것 자체가 화가 나는데, 남편은 지금은 가지 않았으니 과거는 잊고 잘 살면 된다고 한다”며 “하지만 저는 키스방에 간 남편의 모습이 자꾸 떠올라 앞으로 평생 부부관계를 맺지 못할 것 같다. 그렇다고 남들 시선 때문에 이혼도 쉽지 않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d35b46ec5241d869280cbc4ec2c7dafe0ce6acf571ce1a2edd743d28d1ed5292" dmcf-pid="WjQZ6pIkrL" dmcf-ptype="general">이에 서장훈은 “본인의 문제다. 모든 걸 잊고 이 남자와 계속 살겠다면 모르겠지만, 머릿속이 그 일로 가득 차 죽을 때까지 못 잊을 것 같다면 빨리 이혼하는 게 낫다”고 조언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JTBC “저작권 침해 명백”… 가처분 ‘화해 권고’에 이의 신청 10-29 다음 키키, 웹소설 속으로…11월 4일 신곡 ‘To Me From Me’ 발매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