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컬링꿈나무들 전국대회 맹활약…전주스포츠클럽 남초 1위 작성일 10-29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남녀 중등부도 3위 입상…전북사대부고 2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0/29/0008570744_001_20251029141618325.jpg" alt="" /><em class="img_desc">‘제3회 경기도의장배 전국컬링대회’에서 남자 초등부 정상에 오른 전주스포츠클럽 소속 선수들.(전주스포츠클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em></span><br><br>(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 컬링 꿈나무들이 전국대회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br><br>29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전주스포츠클럽 컬링팀이 최근 경기 의정부컬링센터에서 열린 '제3회 경기도의장배 전국컬링대회'에서 남자 초등부 정상에 올랐다. 남자 중등부와 여자 중등부도 각각 3위에 입상했다.<br><br>전주스포츠클럽은 전북교육청으로부터 위탁받아 컬링팀 전문선수반을 운영하고 있다.<br><br>이정빈(한들초6), 박건호(여울초5), 문주원(인봉초5), 서우현(인봉초3)으로 구성된 전주스포츠클럽팀은 결승전에서 만난 강호 경북 의성초 A팀을 접전끝에 7-6으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김도원·김도윤·유한섭·이주환(이상 전주서곡중) 이승원(전주동중)으로 꾸려진 남자 중등팀도 첫 출전한 전국무대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가능성을 보여줬다.<br><br>여자 중등부에 출전한 최예빈(전주효문중), 신예나·박규림(전주서곡중), 강지우(전주화정중), 문정원(전주온고을중)도 선전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고등부도 값진 성과를 거뒀다. 신승원, 박지율, 최동연, 이건우, 이건호로 구성된 전북사대부고는 이 대회에서 2위에 오르며 강호대열에 합류했다.<br><br>이 같은 성과는 컬링 전용 경기장 하나 없이 떠돌이 훈련을 이어가고 열악한 상황에 거둔 것이어서 더 빛나고 있다. <br><br>실제 도내 초·중·고 실업 선수들은 전주화산빙상장에서 주로 야간이나 새벽 시간대에 훈련하고 있다. 또 주말에는 강릉과 의성, 청주, 의정부까지 이동하며 연습을 하는 등 열악한 환경에서 기량을 갈고닦고 있는 실정이다.<br><br>김지숙 전주스포츠클럽 지도자는 "열악한 인프라 속에서도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며 "컬링전용경기장만 생긴다면 선수들이 지금보다 훨씬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안타까움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D-100 기념 설상·썰매종목 국가대표 통합경기력향상 세미나 개최 10-29 다음 피프티피프티, 데뷔 첫 버스킹…컴백 열기 UP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