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기업 데상트코리아, AI로 가품 6천건 차단…소비자 피해 77억원 막았다 작성일 10-29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AI 기반 상시 감시로 6천여 건 가품 차단 성과<br>이미지·키워드 도용 집중 적발…조치 기간도 대폭 단축<br>적극적 협업 통해 소비자 보호·브랜드 신뢰 회복 박차</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10/29/0000146115_001_20251029142311408.jpg" alt="" /><em class="img_desc">29일 글로벌 스포츠 기업 데상트코리아㈜가 AI 기반 모니터링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온라인 상 유통되는 위조 제품 식별에 나선 결과, 지난 3개월 간 약 77억원 규모의 경제적 피해 예방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사진=데상트코리아</em></span></div><br><br>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글로벌 스포츠 기업 데상트코리아가 AI 기반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해 3개월 동안 약 6,443건의 위조 상품을 적발하고, 77억원 규모의 경제적 피해를 예방한 것으로 확인됐다. 온라인 가품 확산에 선제 대응한 결과로, 소비자 보호와 브랜드 신뢰 회복에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br><br><strong>AI 협업으로 24시간 온라인 감시 체계 구축</strong><br><br>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코리아㈜가 온라인 위조 상품 차단을 위해 모니터링 대응 체계를 크게 강화하고 있다.<br><br>데상트코리아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AI 기반 위조 상품 모니터링 플랫폼 '위고페어'와 손잡고 주요 국내 오픈마켓을 집중 감시했다. 그 결과, 9개 플랫폼에서 불법 제품 6,443건을 적발해 99.6% 차단 성공률을 기록했다.<br><br>온라인 쇼핑이 급확대하면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G마켓 등에서 위조품 판매와 불법 리셀링 사례가 급증한 데 따른 조치다.<br><br>지식재산권 침해에 더해 소비자 혼란과 브랜드 이미지 훼손까지 이어지자 회사는 대응 방식 전환에 나섰다.<br><br><strong>브랜드 모방 이미지·키워드 도용 집중 단속</strong><br><br>적발된 유형을 분석한 결과, 이미지 무단 도용이 62%, 상표 키워드 도용이 38%에 달했다. 기존에는 플랫폼 신고 중심으로 후속 대응까지 수 주가 걸렸으나, AI 기반 감지 시스템 도입 후 신고 처리 기간을 영업일 5일 이내로 단축했다는 설명이다.<br><br>데상트코리아는 데상트, 르꼬끄 스포르티브, 엄브로, 먼싱웨어 등 전개 중인 주요 4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확대하고 있다. 불법 유통 흐름을 파악해 차단을 넘어 유통 경로 자체를 추적하는 전략적 대응도 병행 중이다.<br><br>데상트코리아는 이번 프로젝트가 단순 외부 위탁이 아니라, 의심 판매자 리스트 공유·긴급 신고 등 직접 대응을 병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강조했다.<br><br>회사 관계자는 "확산되는 온라인 가품 시장에 선제 대응해 소비자를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브랜드 가치를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br><br>업계에서는 AI 기반 지재권 보호 체계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의 경쟁력 유지에 필수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1-3→4-3' 대역전극.. '18세 천재' 김영원, '우상' 산체스 꺾고 통산 2번째 정상 10-29 다음 규빈, '카푸치노' 같이 시크한 매력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