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이 한국 AI 선택” 일본 언론도 주목한 韓스타트업 작성일 10-29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서울로보틱스, 日 닛산 그룹 공장 자율주행 프로젝트 수주<br>日언론 “한국 스타트업, 자율주행 AI 기술력 뛰어나” 평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hcPQuhDId"> <p contents-hash="2bf3e597dc541d779f52e4b28d6389d59bc89963d5c94ddb8269bdf73c2050e3" dmcf-pid="ZlkQx7lwIe"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한국 스타트업 서울로보틱스가 일본 완성차 제조의 상징인 닛산(Nissan) 그룹의 물류 자동화 프로젝트를 따내며 일본 산업계를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cdda33e2b418366d6c523fe350e3b88b9f4e71b796884fc0bac3c6bc47b7ffc3" dmcf-pid="5SExMzSrIR" dmcf-ptype="general">29일 서울로보틱스는 자사의 인공지능(AI) 기반 물류 자율주행 솔루션 ‘LV5 CTRL TWR(레벨5 컨트롤 타워)’가 닛산 그룹 공장 내 차량 이송(탁송) 자동화 프로젝트에 채택됐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사람의 개입 없이도 공장에서 생산된 차량을 항만이나 물류 거점으로 스스로 이동시키는 완전 무인 자율주행 시스템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0c6d4125c83b365efffd62f8f7d037992faf8d926797d97eaa91b6033a36e5" dmcf-pid="1vDMRqvmO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닛케이신문에 보도된 서울로보틱스 자율주행 기술(사진=서울로보틱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Edaily/20251029142150760fyjg.jpg" data-org-width="505" dmcf-mid="HH8F3lnQD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Edaily/20251029142150760fyj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닛케이신문에 보도된 서울로보틱스 자율주행 기술(사진=서울로보틱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594e3a1e9efbaf67ee87560c8e33ca4000e2d8b88f7b37b5050c73d37c7f266" dmcf-pid="tTwReBTsOx" dmcf-ptype="general"> <strong>일본 언론 “한국 AI, 닛산이 선택했다”</strong> </div> <p contents-hash="e1c09c4a2767d2243c729448d085b23d236c6b227bed392c0e466728f89eae59" dmcf-pid="F20hlN2uOQ" dmcf-ptype="general">이번 소식은 일본에서도 큰 반향을 불러왔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도쿄신문, 교도통신, NNA POWER ASIA 등 주요 매체는 “닛산이 한국 스타트업의 자율주행 AI를 채택했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b458e8f943b517d4a42ef5dd62ea7ec43cababab3132c1c7af2b1d5f40d286a5" dmcf-pid="3VplSjV7mP" dmcf-ptype="general">닛케이는 “서울로보틱스의 기술이 물류비를 50% 줄이고, 차량을 2cm 이내 오차로 정확히 목적지에 정렬시킨다”며 생산성 향상 효과를 집중 조명했다. 숙련 운전사 5명이 1시간 걸리던 50대 차량 이송을, 이제는 1명이 모니터링하며 6~7분 만에 끝낼 수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057d85bcc58c54abc30f30aae43cb71fd394f8ad085e34ce07c242ac849d24e3" dmcf-pid="0fUSvAfzs6" dmcf-ptype="general">도쿄신문은 서울로보틱스가 테슬라보다 5년 먼저 레벨5 컨트롤 타워를 상용화해 운영 중이라고 보도했다. 테슬라가 최근 유사한 B2B 솔루션을 공개했지만, 서울로보틱스는 이미 여러 글로벌 현장에서 실증을 마쳤다는 점이 차별화 포인트다.</p> <p contents-hash="da3f85fd9d1ae08c345c5b5a4fa4ab98850464cf954cf14274383898497e49e1" dmcf-pid="p4uvTc4qs8" dmcf-ptype="general">특히 이 시스템은 차량에 자율주행 기능이 없더라도 센서와 AI만으로 원격 제어가 가능해, 별도 개조 없이 자율주행차처럼 운행할 수 있다는 점이 혁신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06e0302f0c912985dced43a2a8c09a5c93f5955caa7e0bd0ed63c566d1e5b389" dmcf-pid="U87Tyk8BO4" dmcf-ptype="general">NNA는 서울로보틱스가 독일에 이어 일본에 자율주행 기술을 수출한 최초의 한국 기업이라며, 물류 자동화가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현실적 대안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5fa73428aa2b909622ee01a944cf7ae3b39ba57e2531ca89a018f164bd99d18" dmcf-pid="u6zyWE6bwf" dmcf-ptype="general"><strong>2030년까지 글로벌 물류 자율주행 시장 112억달러 규모 성장 전망</strong></p> <p contents-hash="62ed424ccb93bc4eeca98773e492b4900eabde1de68df15d877bcd17d4b1e413" dmcf-pid="7PqWYDPKsV" dmcf-ptype="general">EY컨설팅은 2030년까지 글로벌 물류 자율주행 시장이 16조4000억 원(약 112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이 중 완성차 탁송 자동화만도 4조3000억 원(3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p> <p contents-hash="8480384e3825b8c1d2eeaabe033e5ea39a072e290861976a630543a7f71ac375" dmcf-pid="zQBYGwQ9m2" dmcf-ptype="general">서울로보틱스의 AI는 8년간 산업 현장에서 수집된 ‘예외 상황(Edge Case)’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됐다. 덕분에 폭설, 폭우 같은 악조건에서도 객체를 정확히 인식하며 수십 대의 차량을 동시에 통합 제어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57af7f2534050c2fc757981247653e16067c27286a940554629d7ca4594a188e" dmcf-pid="qxbGHrx2I9" dmcf-ptype="general">이한빈 서울로보틱스 대표는 “일본 주요 언론이 우리의 기술력을 집중 조명한 것은 한국 AI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대한민국 기술로 외화를 벌기 시작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a052fb81820020abcd3921e72d94a58a8c5c26f4f0a568bf1d9ff900ccf9d39" dmcf-pid="BZhog4ZvmK"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연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해 확보한 자금을 자율주행 R&D와 인재 확보, 로봇 시스템 확장에 재투자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ce4f91f8057f4db08cef88613626030fd27030b7d915c57b6b4f8c63f265714" dmcf-pid="b5lga85Tsb" dmcf-ptype="general">윤정훈 (yunright@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H9N2 조류 인플루엔자, 팬데믹 경고…인간 감염력 높아져 10-29 다음 ‘파판14’ , V7.3 업데이트 ‘내일을 향한 이정표’ 선보인다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