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국가 부르고 오성홍기 흔든' 린샤오쥔, 새 선발 방식으로 ‘극적 부활’ 노린다... “린샤오쥔은 버려선 안 될 선수” 작성일 10-29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10/29/0005420920_001_20251029143514480.jpg" alt="" /><em class="img_desc"> [OSEN=민경훈 기자] 12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2023 KB금융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본선 경기가 진행됐다.남자 5000m 계주 결승전에서 중국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금메달을 딴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3.03.12 / rumi@osen.co.kr</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10/29/0005420920_002_20251029143514543.jpg" alt="" /><em class="img_desc"> [OSEN=민경훈 기자] 11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2023 KB금융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본선 경기가 진행됐다.남자 500m 결승에서 중국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페널티를 받고 탈락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3.03.11 / rumi@osen.co.kr</em></span><br><br>[OSEN=우충원 기자] 중국이 내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대표 선발 방식을 발표했다. ‘월드투어 개인 종목 우승자 자동 선발’이라는 새로운 기준을 적용했다.<br><br>넷이즈는 28일(이하 한국시간)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1~4차 대회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딴 선수는 자동으로 올림픽 출전권을 얻는다”고 전했다.<br><br>이어 “남녀 금메달리스트가 각각 3명을 초과하더라도 모든 금메달리스트가 예외 없이 올림픽 출전 명단에 포함된다”고 덧붙였다.<br><br>이는 이미 지난 4월 대표 선발전을 끝낸 한국과 대조적이다. 중국은 올림픽을 불과 세 달 앞두고 최종 명단을 확정하겠다는 파격적인 결정을 내린 셈이다.<br><br>이 같은 결정은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하얼빈 아시안게임 이후 어깨 수술 여파로 부진을 거듭하던 그에게 새로운 기회가 열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10/29/0005420920_003_20251029143514593.jpg" alt="" /><em class="img_desc"> [OSEN=민경훈 기자] 11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2023 KB금융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본선 경기가 진행됐다.남자 계주 5000m 준결승전에서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조 2위로 결승점을 통과하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3.03.11 / rumi@osen.co.kr</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10/29/0005420920_004_20251029143514601.jpg" alt="" /><em class="img_desc"> [OSEN=민경훈 기자] 12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2023 KB금융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본선 경기가 진행됐다.남자 5000m 계주 결승전에서 중국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금메달을 딴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3.03.12 / rumi@osen.co.kr</em></span>린샤오쥔은 10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에서 개인전 전 종목 ‘노메달’에 그쳤다. 500m 예선과 1500m 준준결승에서 연속으로 반칙 판정을 받으며 포인트 0점을 기록했다. 1차 대회에서도 3종목 모두 결승 진출에 실패한 만큼, 2차 대회까지는 완벽한 부진이었다.<br><br>이 때문에 중국 내에서는 “린샤오쥔을 당분간 대표팀 개인전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었다. 그러나 여전히 그를 응원하는 팬층도 존재한다.<br><br>린샤오쥔이 국제대회에서 중국 국가 ‘의용군 행진곡’을 부르고 오성홍기를 흔드는 세리머니를 보여왔기 때문이다. 중국 팬들은 “린샤오쥔은 세계 최고의 스케이터이며 한국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 그는 중국이 끝까지 품어야 할 선수”라고 옹호하고 있다.<br><br>이번에 새롭게 적용된 선발 규정은 린샤오쥔에게 사실상 마지막 기회다. 월드투어 3~4차 대회 개인전에서 단 한 번이라도 금메달을 따내면 지금까지의 부진을 단번에 만회할 수 있다. 성적 회복은 물론 올림픽 출전권까지 확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10/29/0005420920_005_20251029143514609.jpg" alt="" /><em class="img_desc"> [OSEN=민경훈 기자] 11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2023 KB금융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본선 경기가 진행됐다.남자 500m 결승에서 중국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페널티로 실격이 된 후 퇴장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3.03.11 / rumi@osen.co.kr</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10/29/0005420920_006_20251029143514620.jpg" alt="" /><em class="img_desc"> [OSEN=민경훈 기자] 12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2023 KB금융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본선 경기가 진행됐다.남자 5000m 계주 결승전에서 중국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금메달을 딴 후 코치진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2023.03.12 / rumi@osen.co.kr</em></span><br><br>현재 린샤오쥔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중국 대표팀 동료들과 함께 월드투어 3~4차 대회를 대비한 집중 훈련에 돌입했다. 대회는 11월 20~23일 폴란드 그단스크, 11월 27~30일 네덜란드 도르트레흐트에서 각각 열린다. / 10bird@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14년 만에 정상! '간판' 류은희 복귀한 부산시설공단, 전국체육대회 기쁨의 우승...신창호 감독 "부산 시민과 함께 한 우승, 의미 깊어" 10-29 다음 '김 부장' 하서윤, 권사원 찐 사회생활 연기에 '호기심 증폭'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