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프로젝트·급식지원센터 등 가동… 대한체육회, 내년 동계올림픽 준비 지원 본격화 작성일 10-29 27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밀라노동계올림픽 개막 D-100 맞아<br>선수단 준비상황 점검 및 준비에 만전</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0/29/0005581129_001_20251029144210116.jpg" alt="" /><em class="img_desc"> 지난 2월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에서 메달을 따냈던 최민정(왼쪽)과 김길리가 태극기를 두르고 링크를 돌고 있다. 뉴스1</em></span>대한체육회가 내년 2월 개최되는 ‘2026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 개막 D-100일을 맞아 그동안의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남은 기간 철저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br><br>대한체육회는 “내년 2월 6일부터 22일까지 총 17일간 열리는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에 빙상, 스키, 봅슬레이스켈레톤, 컬링, 바이애슬론, 루지 등 6종목 70여명의 대한민국 선수단을 파견할 예정이며, 대회 전·중 기간 동안 맞춤형 지원을 통해 선수단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고 29일 밝혔다.<br><br>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종목별 출전권 획득 및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 우수 성적 달성을 위해 여러 주체가 하나가 돼 협업을 지원하는 ‘TeamUP KOREA 올림픽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종목별 맞춤형 지원 ▲심리지원 ▲의료지원 ▲영양지원 ▲스포츠과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수단을 아우르는 다양한 지원이 포함된다.<br><br>또, 대회 기간 중 대한민국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급식지원센터’를 운영한다. 한식 중심의 맞춤형 식단을 제공하는 급식지원센터는 이번 대회 장소가 종목별로 밀라노, 코르티나, 리비뇨 등으로 분산돼 각 클러스터에 별도로 운영키로 했다. 이를 통해 모든 종목 선수들이 1일 2회 도시락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br><br>대한체육회는 올림픽 기간 중 대한민국을 홍보하고 글로벌 스포츠 외교 및 스포츠 교류를 위한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한다. 이번 코리아하우스는 밀라노 중심부에 위치한 역사적 건축물 ‘빌라 네키 캄필리오(Villa Necchi Campiglio)’에 문을 열어 한국의 음악·음식·영화·패션 등 K-콘텐츠 종합 홍보의 장이 될 전망이다.<br><br>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D-100일을 맞이한 28일, 올림픽 분위기를 조성하고 선수단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한 행사들이 개최된다. 평창동계훈련센터에서는 ‘설상·썰매종목 경기력향상 세미나’,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는 ‘동계종목 국가대표 가족 초청행사’가 열린다. 또, 태릉선수촌 및 평창동계훈련센터에서는 동계종목 국가대표 선수들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조절법 특강 및 심리 상담 등 심리 코칭도 제공할 예정이다.<br><br>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12년 만에 유럽대륙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인 만큼 선수들이 환경적인 어려움 없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우수 성적을 달성하는 것뿐만 아니라 국제스포츠 교류 및 K-컬처 홍보 등의 효과도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AI 규제 합리화와 국산 모델 우대 필요…전 산업 동반 성장해야" 10-29 다음 [부고] 김영삼(한국기원 프로기사 9단)씨 모친상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