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양궁선수권 금메달 강채영, MBN 여성스포츠대상 9월 MVP 작성일 10-29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29/NISI20251029_0001978474_web_20251029140719_20251029145628674.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2025 MBN 여성스포츠대상 9월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양궁 강채영. (사진 = MB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한국 양궁 리커브 여자 대표팀의 맏언니이자 2025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 금메달리스트인 강채영(현대모비스)이 2025 MBN 여성스포츠대상 9월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br><br>강채영은 지난달 광주에서 열린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br><br>그동안 세계선수권에서 여자 단체전과 혼성전에서 네 차례 우승했던 강채영이 다섯 번째 세계선수권에서 따낸 첫 개인전 금메달이다.<br><br>강채영은 세계선수권 준결승에서 대표팀 동료 안산에 세트 점수 0-2로 밀리다 3~5세트를 내리 이기며 뒷심을 발휘,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br><br>중국 주징이와 대결한 결승에서는 15발 중 11발을 모두 10점 과녁에 명중하는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br><br>올해 처음으로 양궁에서 나온 MBN 여성스포츠대상 월간 MVP의 주인공이 된 강채영은 "10년 만에 따낸 세계선수권 금메달로 여성스포츠대상 월간 MVP까지 수상하게 돼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br><br>현재 대학원과 대표팀 생활을 병행하고 있는 자신을 '멋진 신여성'이라고 표현한 강채영은 "앞으로의 목표인 그랜드슬램(올림픽·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아시아선수권 금메달)을 달성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고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핸드볼협회, 11월 1일 제4회 '핸볼 페스티벌' 개최 10-29 다음 [뉴스줌인] AI가 D램·낸드도 견인…다시 찾아온 메모리 '슈퍼사이클'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