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엔비디아와 AI 협력 발표 '서로 고객사' 작성일 10-29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PEC 정상회의](종합)젠슨 황 "기쁜 발표"…HBM4 등 팔고 GPU 사고, 혁신 동반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SdzbXkLH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d15a311cbf9a0131c917349cc51e08d6ed6711ef89cd65bbd5d4d3bf5484d6" dmcf-pid="zvJqKZEo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앤드루 W. 멜론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AI 경쟁에서 승리하기(Winning the AI Race)’ 정상회의에 참석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AFPBBNews=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moneytoday/20251029150747981pzel.jpg" data-org-width="680" dmcf-mid="0OYxeBTsZ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moneytoday/20251029150747981pze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앤드루 W. 멜론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AI 경쟁에서 승리하기(Winning the AI Race)’ 정상회의에 참석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AFPBBNews=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ab88f6b89e2135b1543574830d794b49a1512f9062552efdc4d8d1f6c3ed421" dmcf-pid="qTiB95DgHd" dmcf-ptype="general">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행사를 계기로 방한해 우리 기업들과 협력안을 밝히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이 엔비디아와 중장기 반도체 협력 방향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AI(인공지능) 수요 폭증으로 메모리 반도체 품귀현상이 빚어지는 상황에서 서로가 공급처이자 수요처인 이들 기업이 강력한 연대를 맺는 방식이다. </p> <p contents-hash="2657f675f45c335fbd5b7277c4bfc754959b436011b66bd0bc598e457acf8b06" dmcf-pid="Bynb21waHe" dmcf-ptype="general">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황 CEO는 이날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자사 기술 콘퍼런스 GTC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한국 기업들과 어떤 협력을 기대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삼성·SK·현대·LG·네이버"를 지목하고 "한국 (첨단분야) 생태계를 보면 모든 회사가 제 깊은 친구이자 매우 좋은 파트너"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bb55aecc16183124483512ec11b5f67f40bce556a95d5a724cfa61610d84f3a5" dmcf-pid="bWLKVtrN1R"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내가 한국에 가면 한국 국민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모두를 기쁘게 해드릴 발표가 있을 것"이라며 "우리는 삼성, 현대차와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149a8707067dea0542300db67f158b62c298753a962cec56984cc5d075edc483" dmcf-pid="K5A8QuhD1M"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블룸버그는 "황 CEO가 삼성전자, 현대차 등 한국 주요 기업에 AI 칩을 공급하는 새로운 계약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이번 계약은 미·중 무역 갈등으로 중국 시장 진출이 어려워진 엔비디아의 전략 시장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한국 대기업은 AI 모델 학습과 운영에 필요한 그래픽처리장치(GPU)의 안정적인 확보가 가능해진다"고 평가했다. </p> <p contents-hash="da6b50ed35e689b0c7608af28a4c8b6be4aaf19ed2220bbc98d51500333909a9" dmcf-pid="91c6x7lwZx" dmcf-ptype="general">또 블룸버그는 엔비디아가 SK그룹에도 칩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SK그룹은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손잡고 울산에 약 7조원(약 49억달러)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ac9fa60d2550cc2668e2b7a087fcd8aeba26908262d7ed3c110dcdeadaff2f" dmcf-pid="2tkPMzSr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경주=뉴시스] 고범준 기자 = 29일 경북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써밋에서 참석자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특별연설을 경청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의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10.29. bjko@newsis.com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moneytoday/20251029150749589rryn.jpg" data-org-width="1200" dmcf-mid="UqvaAQFYX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moneytoday/20251029150749589rry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경주=뉴시스] 고범준 기자 = 29일 경북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써밋에서 참석자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특별연설을 경청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의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10.29. bjko@newsis.com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3e8f0eb9e6e9b40d8e4f8c908daed50da7f48335850230ded7701a0685bf4f3" dmcf-pid="VFEQRqvm5P" dmcf-ptype="general">이처럼 엔비디아가 AI 칩을 만들어 팔려면 메모리 반도체가 원활하게 확보돼야 한다. 세계 최대 생산능력을 보유한 삼성전자와 AI 가속기의 핵심인 HBM(고대역폭메모리)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는 SK하이닉스의 협력이 필수적이다. SK하이닉스의 경우 HBM은 물론 D램과 낸드 등 기존 메모리 제품도 내년도 물량을 모두 '완판'했다. 쏟아지는 수요를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는 국면이기 때문에 시장 지배력을 갖춘 동시에 상호 고객사가 되는 엔비디아와 우리 반도체 기업들 간에는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지는 셈이다. </p> <p contents-hash="03c17a8b7f515df4930d41ccb80cb8a61fe45acfeb14393cd3d4d43e037207cc" dmcf-pid="f3DxeBTsZ6" dmcf-ptype="general">정부 등에 따르면 발표될 엔비디아와 협력 방안에는 수십 년간 이어져온 우리 기업과 협력관계를 차세대 AI제품군 시장에서 한차원 더 높게 끌어올리는 한편 연구개발과 AI 생태계 구축 등 협력의 폭도 넓히는 내용이 포함될 예정이다. 삼성전자의 경우 현재 5세대 HBM3E 납품에 이어 내년부터 본격 적용될 6세대 HBM4, 소캠2(차세대 저전력 D램 모듈) 공급 방안도 기정사실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엔비디아의 GPU를 공급받은 우리 기업들이 이를 활용해 혁신의 발판으로 삼는 청사진도 공개된다. 엔비디아 AI 칩으로 제품 설계부터 생산 공정 효율화, 성능 개선 등 전 영역에서 AI 전환을 하는 방식이다. </p> <p contents-hash="e412410cef284fc6606db42fe0f52fa4cb561276b0615b998e1b56a9c93aa74f" dmcf-pid="40wMdbyOX8" dmcf-ptype="general">15년 만에 방한하는 황 CEO는 우리 주요 기업 총수들과 이틀 연속 회동한다. 30일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서울에서 만찬을 함께 한다. 31일에는 경주 APEC CEO 서밋 마지막날 특별세션에서 AI와 로보틱스 등 차세대 기술 비전을 발표한다. 같은 날 이재용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회장, 그리고 우리 정부 고위관계자 등과 간담회에 참석한다.</p> <p contents-hash="dc54d942ad8bfc7ac763a859a3b14d05662d30ebe8e6a9b73744b11f971beb98" dmcf-pid="8prRJKWIZ4" dmcf-ptype="general">박종진 기자 free21@mt.co.kr 이영민 기자 letswi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형두 "국힘, 방미통위 위원 추천 안 할 것…원점 재논의해야" 10-29 다음 과기정통부 종합감사 “AI 청소년 보호·해저케이블 안전대책 등 필요”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