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은메달 김동현, 태국 봅슬레이 대표팀 감독으로 작성일 10-29 3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9/AKR20251029135000007_01_i_P4_20251029153616309.jpg" alt="" /><em class="img_desc">태국 대표팀과 김동현 감독(오른쪽)<br>[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봅슬레이 은메달을 따낸 김동현(37)이 태국 봅슬레이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됐다고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이 29일 전했다.<br><br> 아시아 최초의 봅슬레이 올림픽 메달리스트이자 4회 연속 올림픽 출전 경험을 가진 김동현 감독은 태국 대표팀을 이끌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에 도전한다. <br><br> 김 감독은 평창 올림픽에 원윤종, 서영우, 전정린과 함께 남자 봅슬레이 4인승에 출전해 준우승했다. <br><br> 김 감독을 선임한 태국 스키·스노보드협회(SSAT)는 "국제무대에서 검증된 김 감독의 합류는 태국 봅슬레이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br><br> 김 감독은 "국제대회 참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태국 봅슬레이만의 색깔을 만들고 '최초 올림픽 출전'이라는 꿈을 현실로 이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br><br> 태국 봅슬레이·스켈레톤은 최근 어린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br><br>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에서는 태국의 아그네스 캄페올이 여자 모노봅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태국의 첫 동계 청소년올림픽 메달이었다.<br><br> SSAT는 봅슬레이·스켈레톤 경기력 강화와 지도자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좋은 흐름을 이어가려 한다.<br><br>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은 "한국 지도자의 국제 무대 진출은 아시아 겨울스포츠의 다양성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br><br> ah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체육공단 '체육장학금' 신청자 모집…최대 200만원 지원 10-29 다음 김신록, 강렬하고도 우아한 비주얼 X 팔색조 매력 폭발 [화보]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