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동현, 태국 봅슬레이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작성일 10-29 3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10/29/0000725559_001_20251029155110091.jpg" alt="" /></span> </td></tr><tr><td> 사진=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제공 </td></tr></tbody></table> 평창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은메달리스트 김동현이 태국 봅슬레이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공식 선임됐다.<br> <br> 아시아 최초 봅슬레이 올림픽 메달리스트이자 4회 연속 올림픽 출전 경험을 가진 김동현 감독은 태국팀을 이끌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출전을 향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br> <br> 태국 스포츠 역사에서 메달리스트 출신 감독의 선임은 매우 이례적인 사례다. 김동현 감독은 “국제 대회 참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태국 봅슬레이만의 색깔을 만들고, ‘최초 올림픽 출전’이라는 꿈을 현실로 이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br> <br> 태국 스키·스노보드협회(SSAT)는 “국제무대에서 검증된 지도자의 합류는 태국 봅슬레이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br> <br> 김 감독은 이번 시즌 평창 슬라이딩센터에서 훈련을 마친 뒤 10월 31일 미주로 출국해 IBSF(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북미컵 파크시티, 휘슬러, 레이크플래시드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출전권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시즌을 시작한다.<br> <br> 한편, 태국은 최근 봅슬레이·스켈레톤 종목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에서 태국의 아그네스 캄페올(Agnese Campeol) 선수가 여자 모노봅(monobob)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태국 스포츠사에 첫 동계 유스올림픽 메달을 기록했다. 태국 스키·스노보드협회는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경기력 강화와 지도자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김동현 감독의 합류는 이러한 움직임에 더욱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br> <br> 이번 사례는 한국 동계스포츠를 대표하는 인물이 아시아 국가로 지도 영역을 확대한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된다.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은 “한국 지도자의 국제 진출은 아시아 겨울스포츠의 다양성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동계올림픽 100일 앞두고 설상·썰매종목 경기력 향상 세미나 개최 10-29 다음 악역 없는 착한 로맨스…'마지막 썸머', KBS 토일극 부활 신호탄 [ST종합]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