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한림원, 30주년 기념식…이 대통령 “추격 아닌 선도 기술로 산업 대전환을” 서면 축사 작성일 10-29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 대통령 “선도 기술로 글로벌 무한경쟁을 무한기회로 바꿔야”<br>윤의준 회장 “공학은 미래를 설계하는 힘…공학인의 날 제정 추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yPRg4ZvrR"> <p contents-hash="84227f039d4160472bc18b0fa85bce8b556e495b973de8f330e1170cdbe5275e" dmcf-pid="ZWQea85TOM"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한국공학한림원(회장 윤의준)은 29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열고, 지난 30년간의 성과를 되돌아보며 미래 100년을 향한 비전과 전략을 선포했다.</p> <p contents-hash="507dee2e90c1cf169cfca62cc08aba5caae44046237014e103a68c925d14671a" dmcf-pid="5YxdN61yOx" dmcf-ptype="general">이날 행사에는 윤의준 회장을 비롯해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고한승 삼성전자 사장, 안현 SK하이닉스 사장,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 문신학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등 산·학·연·정 관계자 및 회원 500여 명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1555596fe41a3ee8bcbef255c422580bd08112836fdf686b5549af120181beb6" dmcf-pid="1GMJjPtWDQ" dmcf-ptype="general">행사는 윤의준 회장의 환영사, 대통령 서면 축사, 30주년 기념 영상 ‘공학인의 꿈, 세상의 희망이 되다’ 상영, 비전 선포식 순으로 진행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4c531a0d933e77d6b682cb307736c384e1b3f784b4b27a1722183a7e3ca833" dmcf-pid="tT6MofXSw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내 공학기술 분야 최고 권위 단체인 한국공학한림원은 10월 29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뒷줄 왼쪽 네 번째부터 김기남 7대 회장(삼성전자 고문), 홍순국 상임부회장(나노융합산업협회 회장), 김민영 차세대공학리더(YEHS) 회장, 구자겸 NVH코리아 회장, 차국헌 창립30주년기념사업 준비위원장, 윤의준 현 회장,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 신학철 이사장(LG화학 부회장), 백은옥 부회장(한양대 교수), 이현주 KAIST 교수, 정준양 4대 회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공학한림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Edaily/20251029155049384bcqr.jpg" data-org-width="670" dmcf-mid="GsigDeUZI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Edaily/20251029155049384bcq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내 공학기술 분야 최고 권위 단체인 한국공학한림원은 10월 29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뒷줄 왼쪽 네 번째부터 김기남 7대 회장(삼성전자 고문), 홍순국 상임부회장(나노융합산업협회 회장), 김민영 차세대공학리더(YEHS) 회장, 구자겸 NVH코리아 회장, 차국헌 창립30주년기념사업 준비위원장, 윤의준 현 회장,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 신학철 이사장(LG화학 부회장), 백은옥 부회장(한양대 교수), 이현주 KAIST 교수, 정준양 4대 회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공학한림원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2a48659a78c19093bf29c7d4b1eb6859bdb51c5187040a1e421e3ef7bebb615" dmcf-pid="FyPRg4Zvs6" dmcf-ptype="general"> <strong>이 대통령 “선도 기술로 글로벌 무한경쟁을 무한기회로 바꿔야”</strong> </div> <p contents-hash="1ea1b7715284cef17255962d9c20874223e9052e6bbd4b4ff6be5af41ac94074" dmcf-pid="3WQea85TD8" dmcf-ptype="general">이재명 대통령은 문신학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한국공학한림원 창립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열정과 헌신으로 대한민국을 산업 강국으로 이끌어온 모든 공학인과 산업기술인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9c77fa56fe7a63c11f71102955d5dab829a261976ff776352b98e438f6527ca" dmcf-pid="0YxdN61yO4" dmcf-ptype="general">이 대통령은 “지금 우리는 인공지능 기술 경쟁, 기후 위기, 공급망 재편 등 대전환의 분기점에 서 있다”며 “이제는 추격하는 기술이 아닌 선도하는 기술로 글로벌 무한경쟁을 무한기회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e02daf932b82aad554adc4c96b15bf1fc790436912d7c3250e7037a62d6bb64" dmcf-pid="pGMJjPtWEf" dmcf-ptype="general">이어 “대한민국이 강점을 지닌 제조업과 양질의 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업의 AI 대전환을 이뤄낸다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을 것”이라며 “정부는 민간의 창의성과 역동성이 최대한 발휘되도록 지원하고, AI·반도체 등 첨단 기술 산업에 대대적인 투자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6823b8c4ab6cc42adc8d35f9ea15356726776b191999da9b8d1225f12bf4f98" dmcf-pid="UHRiAQFYIV" dmcf-ptype="general">또한 “공학인의 창의적 연구와 기업의 과감한 도전이 결합될 때 대한민국 산업의 새로운 30년이 열릴 것”이라며 “공학한림원이 국가 산업의 미래 100년을 견인하는 중심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4c20211e5b11cc4a0321091b0ce3944934bc0220e53d98d206054d8a6d00b0" dmcf-pid="uXencx3Gr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Edaily/20251029155050644xsmk.jpg" data-org-width="670" dmcf-mid="H510bXkLE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Edaily/20251029155050644xsmk.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3dd31db3f6ce6127c610c8b89de908256d2747a2d58504ce5bf4488d657e91bb" dmcf-pid="7ZdLkM0Hw9" dmcf-ptype="general"> <strong>윤의준 회장 “공학은 미래를 설계하는 힘…공학인의 날 제정 추진”</strong> </div> <p contents-hash="b31495e00bc19fbdbf4aecbf321f27bc5dd2f4f78534b956e2317136e126bea1" dmcf-pid="z5JoERpXOK" dmcf-ptype="general">윤의준 회장은 환영사에서 “한국공학한림원은 지난 30년간 공학 지식과 산업 현장의 경험을 모아 대한민국의 기술 혁신과 산업 경쟁력을 이끌어왔다”며 “이제는 실천적 변화를 주도하는 공학 싱크탱크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9c347a816eba67dafd0fa0b88329703649a75b32071ba187a4d0dbae6cd5bf8" dmcf-pid="q1igDeUZsb" dmcf-ptype="general">그는 “공학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힘”이라며 “공학의 성과가 사람과 지역으로 확산돼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a3993d88ad3fac571016c77206f456fb9b8829977d30bea85a995b16e6577df" dmcf-pid="BMTG3lnQEB" dmcf-ptype="general">윤 회장은 또 “한국공학한림원 창립일인 10월 30일을 ‘공학인의 날(Engineer’s Day)’로 제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며 “산·학·연·관이 함께 공학기술의 미래를 논의하고, 공학인의 자긍심을 높이는 장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beb6f3429040648f6f1d8191098fd3e87d4ea3792e87c7ca59a073648387366" dmcf-pid="bRyH0SLxwq" dmcf-ptype="general">그는 “공학한림원은 앞으로 전환(Transformation), 역량(Empowerment), 참여(Engagement)의 세 가지 가치를 중심에 두고 산업과 사회 현장의 변화를 선도하는 전략적 공공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7f6a1e75ec8c2ffa382f9bc817174fc11da46e7a65875ae5e3656fa2d3be2b1" dmcf-pid="KeWXpvoMmz" dmcf-ptype="general"><strong>“공학의 30년, 새로운 100년으로”</strong></p> <p contents-hash="a587814c4f0dee2429af6f0975d22fabad3c888c557e6d8f87a070da637a3860" dmcf-pid="9dYZUTgRr7" dmcf-ptype="general">차국헌 30주년 기념사업 준비위원장은 “이번 기념식은 한원이 걸어온 여정을 조명하고, 헌신해 온 회원과 산업기술인의 노고에 감사하는 자리”라며 “공학한림원이 앞으로도 공학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사회적 신뢰를 높이는 중심 기관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128c82c5e0db873efb59d1cdbc06ab23962f85561b8539dc30610326818d7de" dmcf-pid="2JG5uyaeIu" dmcf-ptype="general">한국공학한림원은 앞으로 정책 연구, 인재 양성, 공학 문화 확산 등 축적된 역량을 기반으로 국가 전략 과제 해결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공학자 중심 플랫폼으로 진화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525081f2f25bd132f5e46aff16830b121aae48947f1a711040704bb6c90a6eeb" dmcf-pid="ViH17WNdrU" dmcf-ptype="general">이번 창립 30주년 기념식은 ‘공학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한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기술과 산업, 그리고 사람을 잇는 공학의 새로운 100년을 향한 출발점으로 자리매김했다.</p> <p contents-hash="4fe3c95ee114f3dd5372c98134f812b56f4720a8d7ef6ee5275efe3463f428fb" dmcf-pid="fnXtzYjJIp" dmcf-ptype="general">김현아 (chao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후변화 대응 미흡으로 매년 수백만 명 목숨 잃어" 10-29 다음 일라이릴리, 엔비디아 손잡고 슈퍼컴 구축…빅테크-빅파마 합종연횡 강화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