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섭 KT 대표 “전체 고객 위약금 면제, 종합 검토할 것” 작성일 10-29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과방위 종합감사 증인 출석<br>소액결제 해킹 피해 2만명 보상안 발표<br>"수사 결과 따라 추가 조치 결정"<br>MS와 투자 계약 불공정 지적도 나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kcbLVHlw2"> <p contents-hash="e62224ab8452d66d24866cc68b27823db955b88873ce522e6c124963f2f50a5a" dmcf-pid="09KhUTgRO9"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KT(030200)가 최근 발생한 소액결제 해킹 사태와 관련해 피해 고객뿐 아니라 전체 고객을 대상으로 한 위약금 면제 방안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b52b69c6883d8eafe3861cb84caca4b34928a003f08c065f82e07bc941953a" dmcf-pid="p29luyaeI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영섭 KT 대표이사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Edaily/20251029160349036hupl.jpg" data-org-width="506" dmcf-mid="FH9luyaeE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Edaily/20251029160349036hup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영섭 KT 대표이사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c6cd2c0524431d87dfb36bc139c69759024be410fe7fc08fcd5d9ecd391fba9" dmcf-pid="UV2S7WNdrb" dmcf-ptype="general"> <strong>KT “피해고객에 5개월간 100GB 데이터 제공”</strong> </div> <p contents-hash="5f13620639f995357c18c8c93b96283787478b9827334bbbf1957f1ccd033ffa" dmcf-pid="ufVvzYjJrB" dmcf-ptype="general">김영섭 KT 대표는 29일 오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종합감사에 출석해 KT의 대책에 대해 밝혔다. 김 대표는 “피해를 입은 고객 2만2227명 대상으로 보상을 제공하고, 전체 고객은 종합적인 상황을 고려하고 있다”며 “합동조사단이나 경찰 수사 결과, 고객 피해 내용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eb92015c1bdf8fffd9d498723f86a2cf6d6e385edd018425b219538655e41cb" dmcf-pid="74fTqGAiOq" dmcf-ptype="general">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SK텔레콤은 해킹 피해자 확인이 안됐는데도 안전한 통신서비스 제공 의무 위반에 대해 귀책 사유를 인정해서 모든 번호 이동하는 고객의 위약금을 면제했다”며 “KT 가입자들도 불안감이 있어서 번호이동을 한다면 당연히 해줘야 한다”고 전체 고객 위약금 면제를 촉구했다.</p> <p contents-hash="6654e2f854f40a718010e9f8a5b60de1bb17910f25629466f73743d87e65fea9" dmcf-pid="z84yBHcnEz" dmcf-ptype="general">KT는 현재 소액결제 피해에 대한 100% 배상과 함께 번호이동을 희망하는 피해 고객의 위약금 면제를 제공하고 있다. 만약 정보유출 피해 고객이 번호이동을 하지 않고 KT를 계속 사용할 경우에는 5개월간 100G 상당의 무료 데이터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15만원 상당의 통신요금 할인 또는 단말 교체를 원하는 고객에겐 단말 구매금액 할인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피해를 입은 고객 중 번호이동을 한 고객은 3000명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211795ee565b4e2552533fa64128cdf8b4763eeb877120e56d2655ac1854e12e" dmcf-pid="q68WbXkLE7" dmcf-ptype="general">현재까지 KT는 소액결제 해킹에는 불법 펨토셀(초소형 기지국) ID 20개가 사용됐고, 한 번이라도 접속 이력이 있는 고객은 2만2227명이다. 소액결제 사태로 피해를 입은 고객은 총 368명이다. 총 피해액은 2억4300만원이다.</p> <p contents-hash="7eb1d194d40c19acec6bf1fb269cadc53b2b1ceb570f5c249c35dda37027c12a" dmcf-pid="BP6YKZEomu" dmcf-ptype="general">KT가 유출한 것으로 확인되는 정보는 국제이동가입자식별정보(IMSI), 단말기식별번호(IMEI), 휴대폰 번호 등이다. 최근 KT 발표를 보면 메시지(SMS) 방식 소액결제 피해도 63건이 확인됐다.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KT통신망이 암호화돼지 않았거나 복제폰을 만들수 있는 인증키가 유출됐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264ddfc4217c36dd5dfcbb323a5653bae4227e176b65323c3c2068f7cdbb3b8" dmcf-pid="bQPG95DgOU" dmcf-ptype="general"><strong>“MS와 계약 KT에 불리” vs “차원 달라”</strong></p> <p contents-hash="21a42a6e19a90d6c6367b5b67a2b75b58fd6292e95d1c28baccbb50efeb9b327" dmcf-pid="Kt1jWE6bmp" dmcf-ptype="general">이날 과방위에서는 KT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간의 계약이 KT에 불리하게 적용됐다는 지적도 나왔다. KT는 MS와 2029년까지 2조4000억원 규모의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공동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p> <p contents-hash="c05585da56de88bf53bd419d8f2d0a32147b6b6005f9ad7e3e318e5599f65cb9" dmcf-pid="9FtAYDPKO0" dmcf-ptype="general">이훈기 의원은 “KT 자회사인 KT클라우드에서 역할을 했는데 3~4배 이상 비싼 것 같은데 이득이 뭐냐”고 질의했고, 김 대표는 “MS 애저 플랫폼에서 돌아가는 것과 데이터센터(IDC)에서 돌아가는 것은 차원이 다르다”며 “(MS 애저를)5년 동안 다 사용하지 못하는 것은 계약 기간이 끝나면 추가로 연장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계약했다”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f8460220b13dc30ba8153c0b356c97dae16d4c8315d4b39c02d361a00eea64a1" dmcf-pid="23FcGwQ9O3" dmcf-ptype="general">미국의 클라우드법에 따라 미국 정부가 요구하면 MS는 고객 데이터 유출 가능성에 대한 질의도 나왔다. </p> <p contents-hash="f6fc498c2491f347adf14caeeb6bd9acc79bf938867a9be41f4fb9ef2c66ffcf" dmcf-pid="V03kHrx2DF"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김 대표는 “모든 데이터는 국내 서버에 저장돼 있으며, 고객이 직접 관리한다”며 “MS가 임의로 데이터를 접근할 수 없도록 돼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3b896eb57dd7c8819705fe97af87a7da84bf0130c24b74d049e3f273a87ee3d1" dmcf-pid="fp0EXmMVmt" dmcf-ptype="general">윤정훈 (yunright@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팩플] “뇌 신호 2만배 빠르게 해석‘…KIST, ’뇌처럼 학습하는 칩‘ 개발 10-29 다음 대한펜싱협회, 부산서 'SK텔레콤 주니어 남·녀 사브르 국제월드컵펜싱선수권 대회' 개최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