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저커버그, 머스크를 꿈꾸며.... ‘운명의 3분’ 작성일 10-29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북미 최대 스타트업 행사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2025‘</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bzVAQFYY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b3ff91610e185714f318560b5d6359749051fbe0a31ba865e57c5f846a98a4" dmcf-pid="UU3qLVHl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8일(현지 시각) 미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2025’ 한국관에서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관람객에게 기업 설명을 하고 있다./코트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chosun/20251029155848399haxv.jpg" data-org-width="5000" dmcf-mid="xO53SjV71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chosun/20251029155848399hax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8일(현지 시각) 미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2025’ 한국관에서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관람객에게 기업 설명을 하고 있다./코트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ddb249c294b920c56724d4ce9579a0387dfd3d9bf6b659f083e67f247cab02b" dmcf-pid="uu0BofXS5Q"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을 이용하면 감쪽같이 문서를 조작할 수 있는데, 정교한 조작 문서도 걸러낼 수 있나요. 문서를 검증할 때 구체적으로 어떤 방법을 쓰나요?”.</p> <p contents-hash="2f0903693b46845b966713a5130fc144b9dab54b5547b9f1698a9a2d1d5326d0" dmcf-pid="77pbg4ZvGP" dmcf-ptype="general">28일(현지 시각) 오후 2시쯤 미 실리콘밸리 모스콘센터의 한 행사장. 스타트업 ‘클록스 AI’의 브라빈 마미디 대표가 약 3분간 투자자와 청중 앞에서 기업 설명을 하자 이 같은 질문이 이어졌다. 마미디 대표는 주저 없이 ”글씨체나 자간부터 문서 전체의 크고 작은 변화를 포괄적으로 확인한다“며 ”미국에서만 1년 동안 60억개 문서를 처리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9707aad11f0386d1f2498ea938782d37cea80fee35ddff762faf6eb3437b289" dmcf-pid="zzUKa85TY6" dmcf-ptype="general">27~29일 열린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2025‘(디스럽트) 현장 곳곳에선 마미디 대표같이 투자자나 관람객에게 짧은 기업 소개를 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다. 2011년부터 매년 열리는 디스럽트는 창업자, 투자자를 비롯해 여러 산업과 기술 전문가 등 1만명이 모이는 북미 최대 스타트업 전시회다.</p> <p contents-hash="de631fe3af5251c043a5e8a9f2165376cc3ec90dd4b762ca9b8857d6ee7e5fcb" dmcf-pid="qqu9N61yY8" dmcf-ptype="general">2010년대 초반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도 이 행사에서 사업을 소개한 경험이 있어 실리콘밸리에서는 ‘스타 창업자 등용문’으로 여긴다. 올해 디스럽트에도 AI, 우주 기술 등 다양한 주제로 전문가 200여 명이 세션에 참여했다. 엘리자베스 스톤 넷플릭스 최고기술책임자(CTO), 케빈 스콧 마이크로소프트 CTO 등 기업인이 참여했고, 투자 업계에서도 비노드 코슬라 코슬라벤처스 창업자,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의 데이비드 조지 파트너, 전 트위터 무사장이자 엔젤 투자자로 활동하는 엘라드 길 길앤코 대표 등이 참여해 연사로 나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904d3b6fc7f4c99a4fbddac96f43e160f43e20dc09eaf38b574788a72b5d03" dmcf-pid="BB72jPtWY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8일(현지 시각) 미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2025’ 피칭 행사에서 스타트업 AI SEER 대표가 3분간 기업 소개를 하고 있다./강다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chosun/20251029160651321jkub.jpg" data-org-width="4032" dmcf-mid="0Ypbg4Zv5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chosun/20251029160651321jku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8일(현지 시각) 미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2025’ 피칭 행사에서 스타트업 AI SEER 대표가 3분간 기업 소개를 하고 있다./강다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17e68ab501ee6b45d032401a32141036585c4819428466d147862560ae4817f" dmcf-pid="bbzVAQFY5f" dmcf-ptype="general">스타트업들은 미 실리콘밸리의 기업과 투자자들을 상대로 열띤 투자 유치를 이어갔다. 디스럽트의 메인 행사이자 상금 10만달러가 걸린 피칭 행사 ‘배틀필드’ 열기는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주최 측은 스타트업 1500곳 중 200곳을 선발하고, 이 중 다시 20곳을 골라 디스럽트에서 짧은 ‘피칭 경쟁’을 하도록 했다.</p> <p contents-hash="3b4170f1854ceb611b21edf17d15410675bee0971c1a6c84e2cb7b9353f864f3" dmcf-pid="KKqfcx3GHV" dmcf-ptype="general">행사 이튿날인 28일 이들 중 5개 기업이 마지막 우승 후보로 추려졌다. 우주 보험과 리스크 평가 플랫폼을 만드는 ‘차터 스페이스’, 항만에서 철도까지 화물을 운송하는 하이브리드 전기 운송차량을 개발 중인 ‘글라이드 테크놀로지스’, 재활용 기술을 개발하는 ’매크로사이클 테크놀로지스‘, 바이오테크기업 ‘네프로젠’, 부동산 정보플랫폼 ’언리스티드 홈즈‘가 그 주인공이다. 이 외에도 스타트업 부스마다 기업들은 소개 문구를 써놓고, 투자 유치를 위한 홍보를 이어갔다.</p> <p contents-hash="9f59373f0615098faebc226ba76bdab186826c54221e4105bc4350149907545f" dmcf-pid="99B4kM0H12" dmcf-ptype="general">AI 붐이 이어지는 만큼 참여 스타트업 상당수는 AI 제품을 만들고 있었다. 배틀필드 최종 20사에 선정된 기업 중 14사가 AI 제품을 개발했고, 다른 기업들도 AI 기능을 제품이나 기업 운영에 적극 활용하고 있었다.</p> <p contents-hash="06b754ba1fd010211206dec3ded013a48652a0953895d98e9fb22ca316da3c7a" dmcf-pid="2exnSjV719" dmcf-ptype="general">한국 스타트업들도 디스럽트에 참여했다. ‘한국관’에는 미국 진출을 했거나 관심 있는 한국 스타트업 13곳이 참여했다. 이날 오후 한국관에서 만난 스타트업 아이리브의 이도희 대표는 부스를 찾은 관람객 앞에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나오는 춤을 추고 있었다. 이 대표는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3D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며 글로벌 진출을 위해 올해 초 미국에 법인을 세웠다. 그는 “K팝 춤을 출 수 있도록 개발 중인 게임”이라며 “노트북 카메라 앞에서 이렇게 춤을 추면, 화면 속 캐릭터에 같은 동작이 실시간으로 반영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1c1fe6c79817eb49a44fa159ee929fbdcdbfd01b74f4fd4e0b3a36e28d889caa" dmcf-pid="VdMLvAfzYK" dmcf-ptype="general">디스럽트 참가 7회째인 올해 우리나라는 ‘배틀필드 200’ 선정 기업 3곳을 배출했다. 코트라는 “한 국가 전시관에서 3개 기업이 동시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주최 측도 놀라워했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마지막 썸머' 이재욱·최성은·김건우, 차갑게 식은 시청률 휴먼 로맨스로 녹일까 [MD현장](종합) 10-29 다음 [팩플] “뇌 신호 2만배 빠르게 해석‘…KIST, ’뇌처럼 학습하는 칩‘ 개발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