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은메달' 김동현, 태국 봅슬레이 대표팀 감독으로 작성일 10-29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29/0001303779_001_2025102916150801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태국 대표팀과 김동현 감독(오른쪽)</strong></span></div> <br>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봅슬레이 은메달을 따낸 김동현(37)이 태국 봅슬레이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됐다고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이 오늘(29일) 전했습니다.<br> <br> 아시아 최초의 봅슬레이 올림픽 메달리스트이자 4회 연속 올림픽 출전 경험을 가진 김동현 감독은 태국 대표팀을 이끌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에 도전합니다.<br> <br> 김 감독은 평창 올림픽에 원윤종, 서영우, 전정린과 함께 남자 봅슬레이 4인승에 출전해 준우승했습니다.<br> <br> 김 감독을 선임한 태국 스키·스노보드협회(SSAT)는 "국제무대에서 검증된 김 감독의 합류는 태국 봅슬레이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br> <br> 김 감독은 "국제대회 참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태국 봅슬레이만의 색깔을 만들고 '최초 올림픽 출전'이라는 꿈을 현실로 이루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br> <br> 태국 봅슬레이·스켈레톤은 최근 어린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br> <br>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에서는 태국의 아그네스 캄페올이 여자 모노봅에서 은메달을 따냈는데, 태국의 첫 동계 청소년올림픽 메달이었습니다.<br> <br> SSAT는 봅슬레이·스켈레톤 경기력 강화와 지도자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좋은 흐름을 이어가려 합니다.<br> <br>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은 "한국 지도자의 국제무대 진출은 아시아 겨울스포츠의 다양성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br> <br> (사진=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동계올림픽 D-100' 대한체육회, 설상·썰매 경기력 향상 세미나 개최 10-29 다음 세계 주니어 펜싱 스타들 집결…펜싱 주니어 사브르 월드컵, 부산 경성대서 열린다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