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핸볼 수업’, 서해 최북단 백령도 북포초에 뜨거운 팀워크 전파하며 성료 작성일 10-29 26 목록 대한핸드볼협회가 ‘2025 유소년 스포츠 기반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찾아가는 핸볼 수업’이 지리적 한계를 뛰어넘어 서해 최북단 백령도까지 핸드볼 열기를 전파했다.<br><br>전국 50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 중, 특히 백령도 북포초등학교에서의 특별한 만남은 유소년 스포츠 보급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br><br>협회는 4년 연속 유소년 스포츠 기반 구축 사업에 참여하면서, 수도권이나 대도시를 넘어 지리적 접근성이 낮은 지역 소외 학생들에게 핸드볼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10/29/0001096692_001_20251029162207182.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찾아가는 핸볼 수업에 참가한 백령도 북포초등학교 학생들, 사진 제공=대한핸드볼협회</em></span>이번 사업에서 서해 5도 지역 중 하나인 백령도의 북포초등학교가 선정되면서, 섬이라는 특성상 스포츠 활동에 제한이 있었던 학생들에게 새로운 활력소가 되었다.<br><br>협회는 북포초에 핸드볼용품을 보급하고 국가대표 출신을 포함한 전문 강사들을 직접 파견하여 핸드볼 강습을 진행했다.<br><br>전국 50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이번 강습에는 국가대표 출신 이상은 강사를 비롯해 H리그 스타였던 배민희, 김선화 등 전문 선수 출신 강사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단순 기술 지도뿐만 아니라, 스포츠맨십과 팀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생들의 인성 교육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br><br>북포초등학교 담당 교사는 “섬이라는 특성상 아이들이 접할 수 있는 활동이 제한적이었는데, 이번 핸드볼 강습으로 아이들이 체력 증진은 물론, 팀 스포츠의 매력을 제대로 이해하게 되었다”며 만족을 표했다.<br><br>학생들 역시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점점 재미있어졌고, 친구들과의 팀워크도 좋아졌다”며 핸드볼에 대한 높은 호응을 보였다.<br><br>백령도 북포초를 비롯해 전국 50개교에서 성공적으로 완료된 ‘찾아가는 핸볼 수업’의 열기는 이제 전국 단위의 축제로 이어질 예정이다.<br><br>신한카드의 후원으로 11월 1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는 전국 규모의 ‘제4회 핸볼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또한 11월과 12월에는 전국 권역별 핸드볼 리그가 열려 학생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칠 기회가 제공된다.<br><br>대한핸드볼협회는 이번 사업이 유소년들의 건강한 신체 활동을 장려하고 핸볼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수사불패(修士不敗)의 시간... 오늘 무너지면 끝, 한화의 운명은 폰세에게 달렸다 10-29 다음 ‘동계올림픽 D-100’ 대한체육회, 태극전사 지원 프로젝트 가동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