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한국인 연패 깰까' 고석현, 11승 베테랑 상대로 탑독…이창호는 박빙 작성일 10-29 3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0/29/0000576758_001_20251029163008642.jpg" alt="" /><em class="img_desc">▲ ⓒUFC 코리아</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UFC 한국인 파이터 연패를 깨기 위해 고석현과 이창호 두 선수가 동시에 출격한다.<br><br>고석현과 이창호는 다음 달 2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에이팩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경기한다.<br><br>고석현은 미국의 베테랑 파이터 필립 로, 이창호는 미국 출신 타격가 티미 쿠암바와 맞대결한다.<br><br>29일 현재 베스트파이트오즈에 따르면 고석현은 평균 배당률이 -186으로 탑독으로 평가받으며, 이창호는 쿠암바와 배당률에 큰 차이가 없다.<br><br>데이나 화이트 컨텐더 시리즈를 통해 UFC와 계약한 고석현은 데뷔전에서 UFC 3연승으로 떠오르는 신예였던 오반 엘리엇을 압도적으로 잡아 내는 이변을 일으키며 주목받았다.<br><br>상대인 로는 35세 베테랑으로, 키 190cm가 넘는 장신이다. 키 177cm인 고석현과 차이가 크다. 주짓수가 기반이지만 긴 리치를 활용해 타격전에서도 크게 밀리지 않는다. UFC에서 2연패하다가 직전 경기에서 안게 루사를 펀치 TKO로 잡아 내며 분위기를 바꿨다. 당시에도 언더독이었다.<br><br>고석현은 "나보다 위에 있고, 경험이 많은 상대"라고 말했다. 이어 "키가 크고 리치가 길다 보니 까다로울 것 같다"고 평가하면서도 "카운터 공격이 좋은 편은 아니라 내가 공격적으로 밀어붙일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였다.<br><br>이어 "첫 번째 경기보다 더 완성도 높은 종합격투기 선수로서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며 "잘 준비해 재밌는 경기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0/29/0000576758_002_20251029163008800.jpg" alt="" /><em class="img_desc">▲ ⓒUFC 코리아</em></span></div><br><br>로드 투 UFC(ROAD TO UFC) 시즌 2 밴텀급 우승자로 데뷔전에서 승리를 거둔 이창호는 쿠암바를 상대로 연승에 도전한다. <br><br>쿠암바는 9승 3패(UFC 1승 2패)의 타격가로 8살 때부터 킥복싱을 수련해 10살 때 첫 시합에 출전했을 만큼 조기교육을 받았다.<br><br>지난 4월 로베르토 로메로를 플라잉 니에 이은 그라운드 앤 파운드로 잡아 내며 UFC 첫 승을 신고했다. 주로 페더급(65.8kg)에서 활약하는 파이터지만 이번에 커리어 처음으로 밴텀급으로 체급을 내렸다.<br><br>이창호는 쿠암바에 대해 "스텝이 좋고, 거리 감각이 좋은 선수"라며 "무난하게 잘하는 선수"라고 분석하면서 "깔끔하게 싸우는 걸 좋아하고, 지저분한 진흙탕 싸움을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 나는 난전을 좋아하기 때문에 깨부수고 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br><br>이어 "분명히 감량 문제가 있을 것이다. 예전에 비해 신경계 회복이 더딜 거기 때문에 나 같은 스타일을 만나면 빠르게 지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매 경기 감동을 주는 화끈한 시합을 하겠다. 이번 경기 끝나고도 부상이 없으면 최대한 빠르게 다시 싸우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br><br> 관련자료 이전 설악산 케이블카 경제성 왜곡…환경단체 “사업 재검토” 10-29 다음 이봉주와 함께 달린다…내달 16일 영암모터피아 어울림 육상대회 개최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