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오른 통신 업계 인사 관전포인트… SK텔레콤·KT CEO 거취는 작성일 10-29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bJhfFmjk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cfd7ee65e3da1fc9e995fa336c8e1ebfab65c9c8a972a3cb863331c7e9f467" dmcf-pid="zKil43sAo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김영섭 KT 사장, 유영상 SK텔레콤 사장,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이 이달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chosunbiz/20251029163247489srrf.jpg" data-org-width="5000" dmcf-mid="uT7iXmMVg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chosunbiz/20251029163247489srr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김영섭 KT 사장, 유영상 SK텔레콤 사장,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이 이달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1b37165a403a3214080f109c0ee84188e4cffe135d94c09633d7148cefddd4d" dmcf-pid="q9nS80Occ3"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을 시작으로 통신 업계 연말 인사가 막을 올린다. 올해의 경우 대형 해킹 사고가 이어지면서 통신 업계 인사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통신업이 국민 생활과 안전에 필수적인 국가기간통신망 관리라는 책임을 부여받았지만 기업의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는 평가가 많다.</p> <p contents-hash="8f8072ab7c577b2d85211858d24149a88b9c0ef91b6f6241a6223350d469ab2e" dmcf-pid="B1VApvoMAF" dmcf-ptype="general">29일 업계에 따르면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은 자리를 옮길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 최고경영자(CEO)로 취임한 지 4년 만이다. 통신 업계의 관심은 유 사장이 SK수펙스추구협의회에서 인공지능(AI)과 같은 신사업을 진두지휘하는 새로운 역할을 맡을지, 올해 발생한 해킹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한 발 물러날지 여부다.</p> <p contents-hash="db418e90357da55e80d4f1a74b58aeaca2466f0f97535c4b5ace1c6de50ed33c" dmcf-pid="btfcUTgRat"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해킹 사고 여파로 영업이익이 지난 2분기 3383억원으로 전년 대비 37% 감소했다. 지난 9월 말 2030년 AI 사업 매출 목표액을 기존에 발표한 10조5000억원에서 5조원으로 축소했다. 하지만 유 사장이 그룹 내 AI 전략을 이끌고 있기 때문에 AI 투자 지속성을 이어가 중책을 맡을 가능성도 있다.</p> <p contents-hash="62aca9676b0637e20094551a87cb3c8cab4c0fae6f343886356015b99067bc69" dmcf-pid="KF4kuyaea1" dmcf-ptype="general">김영섭 KT 사장은 사실상 연임을 포기할 것으로 보인다. KT는 논란이 된 펨토셀(소형 기지국) 관리 부실뿐 아니라 사고 대응에서도 부족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KT는 사건 인지 이후 서버 침해 정황이 발견됐음에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한 시점이 늦은 것은 물론 해킹이 발생한 일부 서버를 폐기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bb0533ada221c75487c052839e5c2044d3bc9a69ecae08815095fe73f1c253b8" dmcf-pid="938E7WNdo5" dmcf-ptype="general">김 사장의 임기는 내년 3월 KT 주주총회까지다. 그는 지난 21일 해킹 사고와 관련해 “(상황이) 수습되면 책임질 것”이라고 했다. 책임의 범위를 묻는 질문에 “사퇴를 포함한 책임을 지겠다”고 언급하며 연임 포기 의사를 내비쳤다.</p> <p contents-hash="85b8ea893bcca2b8096e2ddbee5f699b900a86e5d077baeb06edabeea4b85155" dmcf-pid="206DzYjJoZ" dmcf-ptype="general">김 사장의 퇴임 시점에 따라 KT 임원 인사 및 조직개편 시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KT는 2018년 황창규 전 회장 연임 당시 11월 중순으로 앞당겨 대규모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하지만 2022년 구현모 전 대표의 연임이 무산됐고, 다음해 김영섭 사장이 취임한 후 임원 인사가 뒤늦게 이뤄졌다.</p> <p contents-hash="f0e408e94425912bf98483a2349fdfd0ffe11f62abcb0fcca16a29b722fee6ce" dmcf-pid="VpPwqGAiaX" dmcf-ptype="general">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은 아직 CEO에 취임한지 1년 정도가 지난 상황이라 자리를 지킬 것으로 보인다. 다만 LG유플러스 역시 지난 23일 KISA에 서버 해킹 피해 정황에 대한 신고서를 제출한 상황이라 사고 여파는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 LG유플러스 측은 “이상 징후도 침해 사고 발생 여부도 확인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4e5597c038c89530ba2b98f4a3b40d18b2f1d6f1735ccf20178cec9535ecfa8c" dmcf-pid="fUQrBHcngH" dmcf-ptype="general">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는 “위기가 발생했을 때 신뢰할 만한 주체가 객관적이고 철저한 규명 과정을 통해 사후 처리를 어떻게 하는 지가 중요하다”며 “위기를 통해 어떤 교훈을 얻었고 이를 예방하는 방식을 기업 경영에 어떻게 녹여내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6c8dcbc61429304d49ea86fa92ba9523847ccc6e026b71bdd8744ced23072c2" dmcf-pid="4uxmbXkLAG"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정헌 “AI 시대의 숨은 동맥, 해저케이블…국가 전략 인프라로 관리해야” 10-29 다음 "AI 인재유출 최고구간 포닥 넘어갈 때…해외 커리어 유망해서"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