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섭 KT 대표 "전 고객 유심 교체 준비 마무리 단계"…내달 4일 이사회 결정(종합) 작성일 10-29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T, '전 고객 유심 교체' 이사회 의결시 즉시 시행<br>"유심 교체 준비 거의 마무리…재고 충분히 확보 중"<br>"전 고객 위약금 면제는 조사 결과 충분 고려할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djMx7lwH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398288044e32650f186ba0355c38d3723adb39e03866362dbc2da8fb94bcf4" dmcf-pid="0JARMzSrG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김영섭 KT 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10.29. kmn@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newsis/20251029162745614ipbp.jpg" data-org-width="720" dmcf-mid="FDrLn2Gh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newsis/20251029162745614ipb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김영섭 KT 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10.29. kmn@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3b720e5412f6d801fcb62b4c54c46fdbefc6ee5572c6cab415f4155c5b8c14a" dmcf-pid="piceRqvmtw"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박은비 심지혜 기자 = KT가 무단 소액결제 사고 관련 전 고객 대상 유심 교체 여부를 다음달 4일 결정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5cafdbf2ff9d7848645fee58cd8d87e85f96736f40f044edcf69e362e8cd0d59" dmcf-pid="UnkdeBTstD" dmcf-ptype="general">김영섭 KT 대표는 29일 오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종합감사 증인으로 출석해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다.</p> <p contents-hash="a7ca60aea52a59d5507fe4d50c99d245d81fa694dc9c933bcc5de5512f136331" dmcf-pid="uLEJdbyOGE"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전 고객 유심 교체는) 이사회에서 논의해서 의결해야 되는 사항"이라며 "11월 4일쯤에 이사회가 있는데, 이사회에서 의결되면 즉시 시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c010978dad16bf5d5c1de4bb4168ad60ee6e0acc10148e40c94ce0b8cb355dd" dmcf-pid="7oDiJKWI5k"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전 고객 대상 유심을 교체할 수 있는 여러가지 준비를 하고 있고, 거의 마무리 단계"라며 "예를 들어 지난번처럼 줄을 많이 서야 된다거나 불편이 초래되면 안 되기 때문에 재고도 충분히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a0d30724b2e21d155cbe17ea1ff2ef0810df548272588420a8a23dcad8191f8" dmcf-pid="zgwni9YCHc" dmcf-ptype="general">다만 전 고객 대상 위약금 면제에 대해서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그는 "위약금 면제와 관련해서는 여러번 말씀드렸듯 조사 결과와 피해 내용을 감안해서 충분히 고려해서 하겠다"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5a4bcfd077d8245aec1975878b4013e47f95661148c6a56525e58252274cb1d4" dmcf-pid="qdjMx7lwGA" dmcf-ptype="general">SK텔레콤 이상 보상하겠다고 한 부분에 대해서는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2663409ac193a991483987131794731c94e8b4d690ccec4dda9262d588f323e" dmcf-pid="BJARMzSrGj" dmcf-ptype="general">아울러 김 대표는 이날 마이크로소프트(MS)와 맺은 클라우드 사용 계약이 불합리했다는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p> <p contents-hash="c0012e7b10c2b9476a8337d40b214acc3a2b32d8a05418bdde4314800cf9afa2" dmcf-pid="biceRqvm1N" dmcf-ptype="general">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KT가 MS 클라우드를 이용하면서 고객상담 기록, 통신 장애 기록 등을 포함한 KT 핵심 시스템인 기간계시스템(BSS·OSS) 이관되는 것 아니냐며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4761d2a4411d99bada22fd0828ee9b3a8b068a2f6a39a12decf8e8db408251eb" dmcf-pid="KnkdeBTsYa"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미국의 클라우드 액트법에 따라 미국 정부에서 원할 경우 모든 정보를 줄 수 있어 데이터 주권 침해 우려가 있다"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2ee2f55626ed6f340cd3e698668134113b3ed846121da563bf50e38b22f9f8b7" dmcf-pid="9LEJdbyOtg"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MS와 계약할 때 데이터는 전부 국내에 있고, 망에 있는 데이터는 고객이 관리하도록 했다"며 "미국이 요구해도 MS가 고객 데이터를 건드릴 수 없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5afde17e87be002376256c92bbeb1b38b7df4c89094aa76431857f1340b534f1" dmcf-pid="2oDiJKWIZo" dmcf-ptype="general">"KT자회사인 KT클라우드가 기존에 역할을 했는데, MS와의 계약이 10배 이상 비싼 것 아니냐"는 이 의원의 질의에 대해 김 대표는 "그냥 데이터센터에서 돌아가는 것과 MS 애저 기반은 차원이 다르다"고 해명했다. </p> <p contents-hash="a1c9032326f6018cfacbe4a5ee2d60b49083d95035d3a4aeacfad4e0c361221e" dmcf-pid="Vgwni9YCGL" dmcf-ptype="general">이 의원은 "MS와 5년간 계약을 맺었는데, 약속한 물량을 다 사용하지 않아도 KT가 계약 금액을 다 지불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물었다.</p> <p contents-hash="49f16a34b6ee557e13a5756756ac310480e85c07461d3fab48ae7aeb3c0bacbe" dmcf-pid="farLn2Ghtn" dmcf-ptype="general">이어 "MS 맺은 계약 규모에 대해 두 회사를 합해 2조3000억원으로 다 사용하지 못하는 것은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계약돼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227ff73245c81c636847d0b3c0a782c64f2769ec130ad629716d6dda8f07f34" dmcf-pid="4NmoLVHlZi"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ilverline@newsis.com, siming@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두나무 오경석 “블록체인 혁명, 새 금융 질서 이끌 기회” 10-29 다음 삼성전기 "내년 MLCC 수요 견조...두 자릿수 성장 위해 노력할 것"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