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오경석 “블록체인 혁명, 새 금융 질서 이끌 기회” 작성일 10-29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erTvAfzGY"> <div contents-hash="30e5c3594fd2b587f3f2f5567040001850aeab01e2794061cdf480b1d670b315" dmcf-pid="YdmyTc4qGW" dmcf-ptype="general"> APEC CEO 서밋서 기조연설 무대 올라 <br>“화폐 아닌 신뢰를 설계하는 시대” <br>“두나무 글로벌 금융 인프라로 진화할 것”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926046e37ad5fcac6e6a1471cc70e7e258469ef921259ef031ba0e0db593d4" dmcf-pid="GJsWyk8BZ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경석 두나무 대표 [두나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ned/20251029162739944dmsa.jpg" data-org-width="600" dmcf-mid="yYrTvAfz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ned/20251029162739944dms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경석 두나무 대표 [두나무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12c3b9aa76e689555b6176fc3452f31e2ebaced5a1ecbbcd7a792faf5c8a8f8" dmcf-pid="HiOYWE6bZT"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글로벌 무대로 나아가며 ‘통화와 글로벌 금융 시장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p> <p contents-hash="355c69429728695b549fc64824c3e2c219c4d746ca3c33fc14cc220be7f893d8" dmcf-pid="XnIGYDPK5v" dmcf-ptype="general">오경석 두나무 대표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의 부대행사로 열린 CEO 서밋의 기조 연설자로 나서 이같이 밝혔다. 오 대표는 스테이블코인의 잠재력을 강조하며 글로벌 금융 인프라 기업으로의 비전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2b7bad9c8c0f6426226fb9c123b204ff67f0df35c6a97ba640d38020eab35982" dmcf-pid="ZLCHGwQ9tS" dmcf-ptype="general">10월 28일에서 31일까지 경주에서 열리는 APEC CEO 서밋에는 각국 최정상급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맷 가먼 AWS CEO, 사이먼 칸 구글 아시아태평양 부사장, 사이먼 밀너 메타 부사장, 안토니 쿡 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 등 글로벌 테크 리더들이 기조 연설자로 이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f9f5b437fe6c796e2b2e2e57f1cdfe25c23d2749685660237c107fc49f834e18" dmcf-pid="5ohXHrx2Xl" dmcf-ptype="general">오경석 대표는 행사 이틀째인 29일 ‘통화와 글로벌 금융 시장의 미래(The Future of Currency & Global Financial Market)’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맡았다.</p> <p contents-hash="3f0d945e877e7799fdaa30879c9fa8e3bf00c91d5da56d0ced9efecb3ed9894b" dmcf-pid="1glZXmMV1h" dmcf-ptype="general">오 대표는 먼저 화폐의 역사에 대해 통찰했다. 그는 “돈의 역사는 단순히 형태가 바뀌어온 것이 아니라, 그 가치를 보증하는 주체가 어떻게 변화해 왔는가에 대한 역사”라며 “법정화폐가 국가 기관이 신뢰를 보증했다면, 오늘날 디지털 자산의 시대에는 알고리즘과 네트워크의 합의에 의해 이 신뢰를 보증하는 구조”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0023b56b37ea5cd0071475118150a7fc4844bbc97513d56dab2c69371565383" dmcf-pid="taS5ZsRfYC" dmcf-ptype="general">이어 “돈의 형태가 진화할수록 거래비용은 줄어들고 시장은 확장됐으며 금융은 더욱 성장했다”며 “지금 우리는 법정화폐와 디지털 자산이 공존하며 서로의 강점을 보완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0aae826ce4967bd6b6c7f562921e75dad74eb6da4dbc6033a9ba36b1100bda8" dmcf-pid="FNv15Oe4XI" dmcf-ptype="general">오경석 대표는 이어 블록체인과 스테이블코인이 불러올 미래를 제시했다. 오 대표는 “블록체인 기술은 분산원장을 통해 중앙화된 기관의 개입 없이 네트워크 참여자 간 거래기록을 공유, 검증하며 네트워크 자체가 신뢰를 보증하는 시스템을 탄생시켰다”며 “한 번 기록된 데이터는 변경할 수 없어 개인은 자신이 만들어낸 정보에 대한 진정한 소유권을 갖게 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edae3f93e4e8f2aff3337a98423a09d608deebf54b89e74ebea92d961aacaa9" dmcf-pid="3AyFtCJ61O"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오랫동안 블록체인은 전통 금융 시스템과 단절된 영역에 머물러 있었지만 이 둘을 잇는 가교가 바로 스테이블코인”이라며 스테이블코인의 중요성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93d15f2b113b00f6807db627efd8f063818ae079ad24fd285295734149cd90e5" dmcf-pid="0cW3FhiPGs" dmcf-ptype="general">또한, “블록체인과 스테이블코인의 도입은 아직 초기 단계로 그 성장 잠재력은 실로 막대하다”며 “블록체인 혁명으로 한국과 두나무가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새로운 금융 질서를 구축할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7e1f8b05a372f1982250642e1fdfd4530870eccd2e4028aed52aa9600c611f87" dmcf-pid="pkY03lnQHm" dmcf-ptype="general">오 대표는 블록체인으로 재편되는 세계 금융 시장을 한국과 두나무가 함께 이끌어 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거래소 기반 스테이블코인이 시장 시가총액의 압도적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거래소가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블록체인 혁명으로 한국과 두나무가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새로운 금융 질서를 구축할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90a7a8adfb8d757917d3a2871a4fb40d62c6f32f63775dde560d02b212de467" dmcf-pid="UEGp0SLxGr" dmcf-ptype="general">그는 새로운 금융질서를 선도하기 위해 두나무가 준비 중인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유통을 지원하는 ‘기와체인(GIWA Chain)’ ▷지갑 서비스 ‘기와월렛(GIWA Wallet)’ ▷글로벌 트래블룰 솔루션 ‘베리파이바스프(VerifyVASP)’ ▷디지털 자산 보관 서비스 ‘업비트 커스터디’를 소개했다.</p> <p contents-hash="5295c8ee64425eb42e633407c254960ae6962f7684e7d31d9ef69d651a884582" dmcf-pid="uDHUpvoM5w" dmcf-ptype="general">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지금은 더 이상 돈을 설계하는 시대가 아니라 신뢰를 설계하는 시대”라며 “두나무는 이 여정을 한국에서 시작해 아시아로 확장하고, 더 나아가 글로벌 무대로 나아가며 통화와 글로벌 금융 시장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선언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정석, 오늘(29일) ‘비밀보장’ 첫 출격…납득이 캐릭터 비하인드 밝힌다 10-29 다음 김영섭 KT 대표 "전 고객 유심 교체 준비 마무리 단계"…내달 4일 이사회 결정(종합)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