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에 ‘오점’은 없다…쌀쌀함 녹일 ‘마지막 썸머’[종합] 작성일 10-29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ezKZsRfF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889471bb8084d9db6ad2a6dba5e29686ffc988bd5484b88bf9c118617355f2" dmcf-pid="Vdq95Oe4u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9일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열린 KBS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 제작발표회에서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욱, 최성은, 김건우. 2025.10.29.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sportskhan/20251029163428350ufkl.jpg" data-org-width="1200" dmcf-mid="qlSbXmMVp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sportskhan/20251029163428350ufk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9일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열린 KBS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 제작발표회에서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욱, 최성은, 김건우. 2025.10.29.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b5afdb59b31759f38e480c83e186b8946288c978a682a475e7a942a0f8a59bb" dmcf-pid="fJB21Id8uf" dmcf-ptype="general"><br><br>추위가 찾아온 계절,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일 ‘마지막 썸머’가 ‘오점’이란 없이 찾아온다.<br><br>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더 세인트 웨딩 그랜드볼룸에서 KBS2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 제작 발표회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배우 이재욱, 최성은, 김건우와 연출을 맡은 민연홍 감독이 참석했다.<br><br>작품은 어릴 적부터 친구인 남녀가 판도라의 상자 속에 숨겨둔 첫사랑의 진실을 마주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리모델링 로맨스를 다룬다.<br><br>민 감독은 “대본이 엄청 재미있었고 캐릭터들이 통통 튀고 귀여웠다”며 “여름이라는 배경에서 아름다운 사랑을 하는 드라마고, 각자의 아픔을 치유해가는 휴먼 로맨스 장르를 좋아해서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br><br>이어 건축 소재를 다루는 부분에 대해서는 “실제로 집을 짓는 이야기는 아니고, 지어진 집을 두고 각자의 아픔을 어떻게 우리의 집으로 ‘리모델링’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라며 “건축가, 건축 공무원, 변호인으로서 계속 건축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하는데 ‘마음의 건축’이 가장 중요한 키워드”라고 강조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09a4f9683b69e8a1ab4435c60cdac34c9e45d0b61985a5e48b6ba347d8eb10" dmcf-pid="4ibVtCJ6F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재욱이 29일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열린 KBS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0.29.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sportskhan/20251029163429181vytd.jpg" data-org-width="1200" dmcf-mid="BQLykM0Hu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sportskhan/20251029163429181vyt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재욱이 29일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열린 KBS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0.29.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8787074c6513ce6d733d83b5a2f157e28d3a587e53c0ce981055a09a2fb567" dmcf-pid="8nKfFhiPp2" dmcf-ptype="general"><br><br>극에서 이재욱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1인 2역 연기를 선보인다. 이재욱은 서글서글한 외모와 시원시원한 성격을 가진 동생 백도하와 별자리를 가장 좋아하는 쌍둥이 형 백도영으로 분해 극을 이끈다.<br><br>이재욱은 “처음 맡아보는 1인 2역이라 부담이 있었다”며 “쌍둥이 형제 도하와 도영의 혼란스러운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감독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서로 닮았지만 다른 인물로 보이기 위해 제스처나 시선, 말투 등에 차이를 두었다”고 전했다. 이어 “촬영을 마치고 나서는 생각보다 잘 구분돼 보여 만족스러웠다”며 웃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294ef8e311ce840c2e349c2fdb484bbdb2020686c90c717ed3e0bc71cf8434" dmcf-pid="6L943lnQF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최성은이 29일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열린 KBS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0.29.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sportskhan/20251029163430849xxkk.jpg" data-org-width="1200" dmcf-mid="biKfFhiP0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sportskhan/20251029163430849xxk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최성은이 29일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열린 KBS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0.29.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d8798a1294da2b67bef5644c12aabd39063a41124b2335414975c7439efeddf" dmcf-pid="Po280SLxFK" dmcf-ptype="general"><br><br>최성은은 건축직 7급 공무원 송하경 역을 맡았다. 그는 “하경이를 이해하는 게 어렵진 않았다. 나랑 닮아있다는 느낌이 많았다”며 “제일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관계성이다. 도하, 도영이와의 관계성이 어떨지 상상하고 글로 정리해보기도 했다”고 말했다.<br><br>날이 추워질 때 다가온 따뜻한 로맨스 드라마다. 민 감독은 작품에 대해 “웅크리고만 있을 수 있는 계절에 우리 드라마를 보면서 새로 따뜻함을 느낄 드라마”라며 “보다 보면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이야기기도 하다. 강렬한 인상으로 임팩트를 드리는 것보다 스멀스멀 젖어드는 따뜻함이 있다”고 설명했다.<br><br>두 사람이 따뜻한 로맨스를 펼친다면 김건우는 독특한 캐릭터로서 작품의 맛을 더한다. 그는 99% 승률을 자랑하는 항소심 전문 변호사 서수혁 역할을 맡았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2649cc53f3c67d15e653fec6bb74aed7b22501364a390b97b8b3a37da4855f" dmcf-pid="QmdLVtrN0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건우가 29일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열린 KBS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 제작발표회에서 질문을 듣고 있다. 2025.10.29.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sportskhan/20251029163432361qdqh.jpg" data-org-width="1200" dmcf-mid="KyjERqvm0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sportskhan/20251029163432361qdq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건우가 29일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열린 KBS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 제작발표회에서 질문을 듣고 있다. 2025.10.29.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8a01e86c805687ab13ce99fc7a48a21ff3b31b92cb8801699f447ed36bff875" dmcf-pid="xsJofFmjFB" dmcf-ptype="general"><br><br>최근 ‘은중과 상연’에서도 연기력을 입증한 바 있는 그는 “전작에서 따뜻함이 주로 있다면 ‘마지막 썸머’의 인물은 따뜻함과는 거리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냉소적이지만 자기만의 믿음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독특한 인물이다. 이를 잘 표현하려고 노력했고, 냉소적인 매력 속에 담긴 유머와 재치가 있다”고 강조했다.<br><br>세 사람은 입을 모아 촬영현장 분위기가 편했다고 자부했다. 특히 김건우는 “뭘 하지 않아도 편안한 상태였다”고, 최성은은 “이재욱이 주변 사람들을 편하게 해주고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어 주는 사람이었다”고 증언했다.<br><br>편안한 분위기에서 나온 작품에서, 이재욱과 최성은은 케미 점수에도 높은 점수를 줬다. 최성은은 “케미점수가 좋았다고 생각한다. 상대 배우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고 점수는 100점”이라고 말했다. 이재욱 역시 케미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100점 만점에 95점이다. 5점은 내 스스로가 바쁘고 정신없는 와중에 놓친 게 있을까 싶어서 뺐다”고 웃어 보였다. 또, ‘오점’이 없어서 5점을 빼게 됐냐는 질문에는 “어디가서 써먹고 싶다”고 재치있게 말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1b035c59fde1c203171d85fb74419bc294eab6b4bf73dff586a6364d9a2048" dmcf-pid="y9XtCgKpz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연홍 감독이 29일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열린 KBS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0.29.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sportskhan/20251029163433888xkew.jpg" data-org-width="1200" dmcf-mid="9TbVtCJ67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sportskhan/20251029163433888xke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연홍 감독이 29일 서울 구로구 더세인트에서 열린 KBS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 제작발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10.29.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6b688f554b8c5d58d91e4cb5b0ba37526a8b36ae44a26d30956a23602622522" dmcf-pid="W2ZFha9U3z" dmcf-ptype="general"><br><br>끝으로 세 사람은 목표 시청률과 함께 인사를 전했다.<br><br>민 감독은 “따뜻함으로 적셔가는 드라마니, 그동안 고백하지 못한 사랑이 있거나 말이 있다면 그걸 꼭 고백하는 용기를 얻어가는 드라마였으면 좋겠다. 가족, 연인과 따뜻한 곳에서 봐주시길”이라고 당부했다. 또한 목표 시청률에 대해서는 “잘 나왔으면 좋겠다. 30% 나오면 좋겠다”고 덧붙였다.<br><br>11월 1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br><br>김희원 기자 khilo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빌런 민성욱, 한석규 손에 무너졌다 “TF 신사장팀 다시 돌아오길” 종영 소감 (신사장 프로젝트) 10-29 다음 클라라, 이혼 발표 후 첫 심경…"남은 시간 축복 가득하길"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