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 민성욱, 한석규 손에 무너졌다 “TF 신사장팀 다시 돌아오길” 종영 소감 (신사장 프로젝트) 작성일 10-29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rhmi9YCW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a358f1b0c0ff94f9999ee1fb2f9b444f36656cd5a47d06cb5ac20adf990a2f" dmcf-pid="1mlsn2Ghv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신사장 프로젝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newsen/20251029163351233pbes.jpg" data-org-width="650" dmcf-mid="ZSz0SjV7C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newsen/20251029163351233pbe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신사장 프로젝트’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0f9df6d11f7cdb84ea534222168df9f4a790f201e3fb001e8ec4346cf0cd03" dmcf-pid="tsSOLVHlCX"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contents-hash="852df2e932b1554825bc2b77858f6f2f1df710e5393c79ba3c7cc46266335c63" dmcf-pid="FOvIofXSyH" dmcf-ptype="general">배우 민성욱이 마지막까지 폭발했다.</p> <p contents-hash="29fd39b607a7a2f6430809889a00115bf638a17226eb1b3e99f04bdf9df73591" dmcf-pid="3ITCg4ZvlG" dmcf-ptype="general">민성욱은 tvN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극본 반기리, 연출 신경수, 제작 두프레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에서 전직 살인청부업자 ‘윤동희’ 역을 맡아, 무너지는 믿음과 잔혹한 운명을 끝까지 붙잡은 인물을 완성했다.</p> <p contents-hash="3fca6a9b6fd68f24ad7ab5b460d376e3d25168f0ead0c8fdd33a1af565d92c52" dmcf-pid="0Cyha85TWY" dmcf-ptype="general">극 후반부에서 윤동희는 자신을 길러온 이허준(박혁권 분)의 조종 아래 신사장(한석규 분)을 향한 살인을 시도하며 모든 관계의 균열을 마주했다. 믿음이 배신으로 뒤집히는 순간 윤동희는 신사장에게 붙잡혀 감금됐고, 자신이 의지해온 인물이 모든 비극의 근원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통제와 복종의 틀 속에서 버텨온 그의 세계는 완전히 무너졌다.</p> <p contents-hash="d8f6420d6940adf69fd323bf3be949c3920179a5002c2f6ee87de172a7c6079a" dmcf-pid="phWlN61yCW" dmcf-ptype="general">감옥에서 이허준을 다시 마주한 윤동희는 주저 없이 칼을 들었다. 자신을 조종해온 ‘선생님’을 향해 망설임 없이 나아간 그는 피로 관계를 끝내며 비참한 결말을 맞았다. 복종으로 시작된 인연을 스스로 끊어낸 그의 선택은 절망과 해방이 공존하는 마지막이었다.</p> <p contents-hash="1ff066cfe7c569faeaa30e13e483963a3246f601bb5899376e2be0b9254ce168" dmcf-pid="UlYSjPtWTy" dmcf-ptype="general">민성욱은 변화 폭이 큰 인물을 한 호흡으로 이끌며 극의 중심을 견고하게 붙들었다. 감정의 폭발보다 인물의 내적 균열에 집중해 서서히 무너지는 인간의 단면을 현실적으로 담아냈다. 대사보다 눈빛과 호흡, 짧은 정적을 활용한 연기는 윤동희의 불안과 분노, 체념을 생생하게 드러내며 인물의 마지막을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p> <p contents-hash="81e4bd62ed764c70921eda68f020583de0b72cf525933cdcac741960de2bf335" dmcf-pid="uSGvAQFYlT"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장면마다 감정의 강약을 세밀하게 조율해, 무거운 서사를 과장 없이 이끌었다. 감정의 흐름을 계산하기보다 순간의 감각으로 대응하며, 극이 가진 긴장과 리듬을 끝까지 유지했다. 그의 균형감 있는 연기는 ‘신사장 프로젝트’ 후반부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특히 한석규와 대립각을 형성하며 최대 빌런으로서 드라마 전체의 서사를 관통, 비중 있는 캐릭터로 자신의 인지도를 제대로 각인시켰다.</p> <p contents-hash="01c432b3e33d35886a601858cbeee021c355a113c219443d2999c346fe801d42" dmcf-pid="71UtCgKphv" dmcf-ptype="general">‘신사장 프로젝트’를 통해 민성욱은 악역의 틀을 넘어 서사를 이끄는 축으로 자리 잡았다. 후반부를 끝까지 지탱하며 드라마의 무게중심을 붙든 그는 배우로서 또 한 번의 변곡점을 만들어냈다.</p> <p contents-hash="7acd83a5e498b3868fe84fb02a3ec92e198f12df014a19c26a226fec7f56d4c8" dmcf-pid="ztuFha9UTS" dmcf-ptype="general">민성욱은 “‘신사장 프로젝트’가 막을 내렸다. 윤동희의 악행도 드디어 법의 심판을 받게 되었고 이허준의 악행도 심판을 받게 되었다”며 “윤동희를 연기하면서 쉽진 않았지만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했다. 부족한 부분들은 신경수 감독님과 김종윤 촬영 감독님이 잘 이끌어 주셨고, 우리의 신사장님이신 한석규 선배님 덕분에 힘든 장면들도 너무 편하게 연기했다. 너무 감사드린다”고 진심 어린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신사장 프로젝트’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도 너무 감사드린다. 그리고 저도 애청자로서 ‘갈등조정 TF신사장팀’이 다시 돌아오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ed2135de6237ea2b338b3768278681ff958d999bc6b57fda47415adcca66dce3" dmcf-pid="qF73lN2uSl" dmcf-ptype="general">‘신사장 프로젝트’를 완주하며 폭넓은 역할 해석과 구축 능력을 보여준 민성욱. 그의 다음 행보에도 기대가 쏠린다.</p> <p contents-hash="f48f9e2faa17ee1501c3f596794550b517b20f1cfe6824385a870a4debeed1b2" dmcf-pid="B3z0SjV7Wh"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b0qpvAfzh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이랑 “집에서 옷 안 걸쳐, 오죽하면 아들이 옷 입고 밥 먹으라고”(보라이어티) 10-29 다음 케미에 ‘오점’은 없다…쌀쌀함 녹일 ‘마지막 썸머’[종합]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