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여파에 흔들리는 통신사 리더십...SKT·KT, 수장 바뀌나 작성일 10-29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KT, 30일 CEO 인사 유력...정재헌 사장 물망<br>KT도 거취 불투명...다음달 CEO 선임 공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BXHeBTsy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a46e0ff7944bf83cf81cfffca6686bb3772080f1f040038947d26aedc53e84" dmcf-pid="xbZXdbyOv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영섭 KT 대표(오른쪽 첫째)와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오른쪽 둘째)가 지난 2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앉아 있다. [사진 =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mk/20251029163309151dsre.jpg" data-org-width="700" dmcf-mid="Pa29miztv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mk/20251029163309151dsr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영섭 KT 대표(오른쪽 첫째)와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오른쪽 둘째)가 지난 2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앉아 있다. [사진 =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f424edaf9c0675a5b15a73d4b52a07ca1cca4202c2d4530af7219bb5123835a" dmcf-pid="yriJHrx2vE" dmcf-ptype="general"> 통신사들의 정기 인사가 임박한 가운데 초유의 해킹 사태를 겪은 통신사들의 최고경영자(CEO) 교체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div> <p contents-hash="b323fc895727f2403bc40f12581f3c46e30fd44889edca8dcb87724cdcf07061" dmcf-pid="W1CI21wahk" dmcf-ptype="general">29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이르면 30일 정기 인사와 조직 개편을 진행한다.</p> <p contents-hash="6c895370615ca6f62b9e2a5735a628e11d801b60d02df87d564aca3d5a299526" dmcf-pid="YthCVtrNhc" dmcf-ptype="general">그동안 SK텔레콤은 12월 첫째 주에 임원 인사를 발표해 왔으나, 올해는 한 달가량 빨라질 것으로예상된다.</p> <p contents-hash="60bd0939762f5f555e1647c5f8c16f85ad2813e81b597669eefc176b2156b11f" dmcf-pid="GFlhfFmjTA" dmcf-ptype="general">가장 주목받는 것은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의 CEO 유임 여부다. 2021년 사장 취임 후 4년여 간 SK텔레콤을 이끌어 온 유 사장은 지난 4월 발생한 유심 해킹 사고로 인해 유임이 불투명해진 상태다.</p> <p contents-hash="edf29cad7be6dd985d4097fc0763d1e75b3de5763e5ae8e31f055f1aac7d66fe" dmcf-pid="H3Sl43sATj" dmcf-ptype="general">차기 SK텔레콤 CEO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인물은 현재 최고거버넌스책임자(CGO)를 맡고 있는 정재헌 대외협력 담당(사장)이다. 법조인 출신으로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까지 지낸 정 사장은 지난 2020년 SK텔레콤에 합류했다.</p> <p contents-hash="e6049e93e1ba1cf931ad4b8c4da568c3a0c72e67f00c73288f53fde69bf1e7b5" dmcf-pid="X0vS80OcyN" dmcf-ptype="general">이후 SK스퀘어 법무 담당, 투자지원센터장 등을 거쳤으며 지난해 정기 임원 인사에서 대외협력 담당으로 승진했다. 정 사장이 CEO로 선임될 경우 SK텔레콤 역사상 첫 법조인 출신 CEO가 나오게 된다.</p> <p contents-hash="eb3f03dc7ce4ff8f48325b672e0c56ef8a7906e715c88dac5793731702f4597e" dmcf-pid="ZpTv6pIkva" dmcf-ptype="general">지난 8월부터 불법 기지국에 의한 해킹과 불법 소액결제 사고가 발생한 KT 또한 리더십 교체 수순을 밟을 전망이다.</p> <p contents-hash="b1dad0bceb449afe26bc2e16ad502b127010f230fc141c6b5e1cd530d641a511" dmcf-pid="5UyTPUCEWg" dmcf-ptype="general">김영섭 KT 대표는 부임 후 마이크로소프트(MS), 팔란티어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KT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추진해 왔지만 해킹 사고와 미흡한 대응으로 연임 가능성이 작아진 상황이다.</p> <p contents-hash="7151e7e68890cbf7882e83c380ea030b15e0a940aac084daea0c03612a7951dc" dmcf-pid="1uWyQuhDWo" dmcf-ptype="general">이달 진행되고 있는 국정감사에서는 여야 의원들로부터 “해킹 사태에 책임지고 사퇴하라”는 압박도 받았다.</p> <p contents-hash="8ec7aeecedafb7da43cce0e93e285c13609a2871c0a0227547b612953e24b75f" dmcf-pid="t7YWx7lwhL" dmcf-ptype="general">KT는 이르면 다음달 초부터 차기 대표 선임을 위한 공개모집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4142dda029dade6447ac0d3d8acc4a1a46bb501fc19ed97cb02fbc1a28cbe2c1" dmcf-pid="FzGYMzSrTn" dmcf-ptype="general">KT의 대표 선임 절차는 공개 모집을 통해 대표 후보를 모집한 뒤, 사외이사로 구성된 이사후보추천위원회에서 후보군을 심사하고 평가를 거쳐 최종 후보 1인을 선발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df6fb969585d41156c7ee62b0f3fe1b7bda7e3a4bbf37d82beda580c4a82e782" dmcf-pid="33Sl43sACi" dmcf-ptype="general">내년 3월 예정된 정기주주총회에서 차기 CEO를 공식 확정지어야 하는 만큼 최종 후보는 연내 윤곽이 드러날 가능성이 크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고은과 ♥핑크빛으로 대박 났는데…김건우 "고민할 여지 없이 바로 한다고" ('마지막 썸머') 10-29 다음 한고은 “까탈스런 연예인 2위…결혼 후 성격 유해져”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