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삼성·SK·현대차·네이버에 AI칩 공급…"윈윈 전략" 작성일 10-29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fXYoblwl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c9ec1578915623217dd27efa627267f8537220da8ac99973fe5f60d5af8177" dmcf-pid="BBTleUmjv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8일 미국 워싱턴DC 월터워싱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엔비디아 GTC 회의에서 연설하는 젠슨 황 엔비디아 VEO. AFP=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joongang/20251029164248929kdji.jpg" data-org-width="560" dmcf-mid="u5tx5Dfzl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joongang/20251029164248929kdj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8일 미국 워싱턴DC 월터워싱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엔비디아 GTC 회의에서 연설하는 젠슨 황 엔비디아 VEO. AFP=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5fa4563b7eb0d66a8cb99debff848d22bdb4da94363a53a37892f113d8e700b" dmcf-pid="bbySdusAhU" dmcf-ptype="general"> 세계 최대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인 미국 엔비디아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국내 주요 기업들과 대규모 AI 칩 공급 계약을 체결한다. </p> <p contents-hash="e5d7f4cc461afd5fc9d5ddc4edd774c97d3cf727012021be3b1c1b8931e8a5c6" dmcf-pid="KKWvJ7OcTp" dmcf-ptype="general">29일 재계와 외신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삼성전자, SK, 현대차그룹, 네이버 등과 AI 반도체 공급 계약을 맺고 오는 31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계약을 위해 방한했으며, APEC CEO 서밋 특별세션 직전에 계약이 공개될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82c83ed7be82029fa7590ab89438d7823d43fad1105c2d9cd4345183c9e3fc46" dmcf-pid="99YTizIkv0" dmcf-ptype="general">앞서 황 CEO는 30일 서울 강남 인근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만찬을 갖고 계약 세부 내용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SK그룹 최태원 회장도 합류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p> <p contents-hash="336c2d704934b54cd2cd47acc3389aebeed625d4f3ab9cf630ba4cbc5823baff" dmcf-pid="22GynqCEC3" dmcf-ptype="general">이번 계약은 한국 정부의 ‘AI 3대 강국’ 비전과 맞물려 있다. AI 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는 한국과, 미·중 무역 갈등 속 시장 다변화를 추진하는 엔비디아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윈윈’ 협력으로 평가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4546d70d10c7223648d017cc33b2246907fe1220d1bdaa4155a4dc95372501" dmcf-pid="VVHWLBhDh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젠슨황 엔비디아 CEO가 지난 8월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윌라드 호텔에서 열린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서 대화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joongang/20251029164250188lonf.jpg" data-org-width="559" dmcf-mid="z2sprx5Tl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joongang/20251029164250188lon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젠슨황 엔비디아 CEO가 지난 8월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윌라드 호텔에서 열린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서 대화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a33edecaf5d0bbe7972dd640d90b68758de26e106eff44ea199eb3f0cad234c" dmcf-pid="ffXYoblwWt" dmcf-ptype="general"> 황 CEO는 최근 “한국의 반도체 생태계는 매우 훌륭하며, 모든 한국 기업이 엔비디아의 친구이자 파트너”라며 “한국 국민과 트럼프 대통령 모두 기뻐할 만한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p> <p contents-hash="83ea6eeb2701526bc77cf0d7ec06b8b36f12e5027164acc01110e491afef6709" dmcf-pid="44ZGgKSrW1"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현재 엔비디아의 테스트를 통과한 5세대 HBM3E(12단) 제품의 납품을 앞두고 있으며, AI 연산 효율을 높이기 위한 데이터센터에도 엔비디아 반도체가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 SK그룹은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함께 울산에 약 7조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건립 중이며, 이곳에도 엔비디아 칩이 들어갈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695a16c57aa6379568aabb09d99ea766ba27aea9b4c9edff84d632ab1cd0080c" dmcf-pid="8nqusRtWv5" dmcf-ptype="general">현대차그룹은 엔비디아와 올해 초 모빌리티 혁신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자율주행차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로보틱스 등 신사업에 엔비디아의 가속 컴퓨팅 하드웨어를 활용할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dc1e6aae552a783be11d057f2ff32d12f58924a8eb2043a264f676e11520e450" dmcf-pid="6LB7OeFYhZ" dmcf-ptype="general">네이버 역시 엔비디아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 중이다.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은 지난 5월 황 CEO와 만나 AI 데이터센터 및 GPU 자원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번 계약을 계기로 네이버의 초거대 AI ‘하이퍼클로바X’에 엔비디아의 AI 플랫폼 ‘NeMo’를 결합하는 방안이 추진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p> <p contents-hash="7d40800ddebe8c24d551e6f1c92c757b159660d682026b7266ca710f7a24cc11" dmcf-pid="PobzId3GWX" dmcf-ptype="general">재계 관계자는 “AI 산업 육성을 추진하는 한국 정부와 글로벌 시장 확장을 노리는 엔비디아의 이해관계가 일치한 협력 사례”라며 “이번 계약은 한국의 AI 생태계 도약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p> <p contents-hash="a9277edd7b186117f7518e950247fcdc6f629a39961ad5e6b597d5501cdea1b6" dmcf-pid="QgKqCJ0HWH" dmcf-ptype="general">정재홍 기자 hongj@joongang.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자동 로그인에 당한 SK쉴더스 "구성원 인식 높이는 방안 추진중" 10-29 다음 "마케팅·광고 대중화 시대" 팔레트, AI 기술로 경계 허문다 [서울과기대 x 글로벌 뉴스]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