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2025' 방탄소년단 RM "K팝 성공 비결, 비빔밥 같은 다양성" [종합] 작성일 10-29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ulgbynQS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b5159fd4655c797b1b4a5d49911d3137c0fda332c927871c9aeb910184a718" dmcf-pid="07SaKWLx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BTS) R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tvdaily/20251029165249174mysr.jpg" data-org-width="658" dmcf-mid="FJafHc9UW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tvdaily/20251029165249174mys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BTS) R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ffd45f7fd65182bf7e898ad926a3541e6b3e73835087a9f658b72d8c86ba436" dmcf-pid="pYA65DfzCv"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반탕소년단(BTS) 리더 RM(본명 김남준)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부대행사인 최고경영자(CEO) 서밋에서 기조연설에 나섰다.</p> <p contents-hash="85312aa6d34decc84ed3a3741e016ac354dd35d710331a580bd5f62cd0638671" dmcf-pid="UGcP1w4qCS" dmcf-ptype="general">RM은 APEC CEO 서밋 2일 차인 29일, 오후 3시 5분부터 약 10분 간 경상북도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APEC 지역의 문화창조산업과 K-컬처의 소프트파워'를 주제로 연설을 펼쳤다.</p> <p contents-hash="7877c98f051f9559dc17acfbda85aec63adf68989bef682b1e56f3afc6f75a78" dmcf-pid="uHkQtr8Bhl" dmcf-ptype="general">이날 영어로 연설에 나선 RM은 "제가 태어나고 자란 한국에서 APEC의 모든 리더분들과 함께할 수 있다는 게 정말 큰 영광이다. 저는 아티스트이자 창작자로서 제 이야기를 여러분과 나누고 싶다"라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bc13f30ae46061adef1255941b6851fc852e52ce3539b118ba74ff74af14911b" dmcf-pid="7XExFm6blh" dmcf-ptype="general">RM은 "올해 처음으로 문화 산업이 주요 의제로 채택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기뻤다. 단순히 한 산업의 성장 이야기가 아닌, 사람이 사람을 이해하는 방식이 전 세계적으로 중요해지고 있다는 신호라고 생각한다"라며 "여러분이 K-컬처나 K-팝을 얼마나 알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하나는 확실하다. 음악과 문화는 언어를 넘어 사람의 마음을 연결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a55955c9175e8c5e848ab21dd6488aa15d2db105c8d29b945477fba55814fb3" dmcf-pid="zZDM3sPKWC" dmcf-ptype="general">RM은 팬덤인 아미(ARMY)를 소개하며 "아미는 저희에게 단순한 팬이 아니라, 또 하나의 목소리이자 힘이다. 들은 국경을 넘어, 언어를 넘어 세상 곳곳에서 저희의 음악과 메시지에 공감해줬다"라며 "최근 군 복무를 마쳤는데 그 시간 동안 아미의 사랑과 열정이 국경을 넘고, 세상을 바꾼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덕분에 빌보드, 그래미, UN, 백악관 등 상징적인 무대에 설 수 있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75ece2cd2b6b78cf8592ccf6cf7c671edc927e508da45113e3942c5b9ef3b9f6" dmcf-pid="q5wR0OQ9WI" dmcf-ptype="general">RM은 10년 전 방탄소년단이 처음으로 해외 활동을 시작했을 때를 언급하며 "TV나 라디오에선 한국어 노래를 듣기조차 어려웠고 우리의 존재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다. 어떤 분들은 저희에게 '북한에서 왔냐, 남한에서 왔냐'라고 물을 만큼, 음악 이야기를 하기 전에 한국이 어디에 있는지 먼저 설명해야 했다"라고 말했다. "시간이 흘러, 이제 전 세계 곳곳에서 저희의 음악이 울려 퍼지고 있다. 그 중심에는 언제나 아미가 있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6553006241e96124e9a8ac8fcf8142e4f5e7a0d81698ed133beb10b98f17911" dmcf-pid="B1repIx2TO"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아미는 음악의 메시지에 공감해 자선 활동을 하고, 사회 캠페인을 펼치면서 세상을 변화시켰다. 처음엔 아시아의 소수 문화를 지지하던 사람들로 보였지만 이제 아미는 전 세계를 연결하는 새로운 공동체, 하나의 가족이 됐다"라며 "이런 문화적 연대와 포용의 힘이야말로 제가 음악을 만드는 가장 큰 이유이자, 영감의 원천"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adbe8a53cda006eab031e28efc13fc1655f8acc1d369edbd84244b04698e4c4" dmcf-pid="btmdUCMVWs" dmcf-ptype="general">RM은 K팝이 전세계에서 사랑을 받는 비결로 다양성을 꼽았다. 비빔밥을 예시로 들며 "서로 다른 목소리, 색깔, 배경이 섞여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이 파로 K팝의 본질이다. 음악, 퍼포먼스, 비주얼, 스토리, 팬들과의 소통까지 모든 요소가 하나로 어우러진 완전한 예술의 형태다. 서로 다름을 존중하면서도 하나로 연결되는 이 조화가 K팝이 가진 가장 큰 힘"이라고 힘줘 말했다.</p> <p contents-hash="473ce8ad3540ccc5fe5cc4ebe09dd82cee9e17d3b55aed074021fbf81b049a93" dmcf-pid="KFsJuhRfvm" dmcf-ptype="general">RM은 문화를 강물에 비유하며 "여러 갈래의 물줄기가 흘러와 하나로 만나고 때로는 갈라지고, 다시 합쳐지며 더 큰 물결을 만든다. 오늘 우리가 이렇게 함께 모인 것도 문화의 흐름 속에 있기 때문이다. 이 창의적인 문화의 흐름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뿐 아니라 전 세계 곳곳으로 확산되길 바란다. 그것이 바로 인류가 가진 가장 위대한 힘이라고 믿는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4dfbc023293c0c374dcdebd80d0f5e93802286e3e982655a688ace278471a81" dmcf-pid="93Oi7le4Sr" dmcf-ptype="general">"이 세대의 창작자이자 예술가로서, 이 자리를 빌려 각국의 지도자들과 귀빈 여러분께 전 세계의 창작자들의 재능이 마음껏 빛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달라"고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RM은 미래 세대에 대한 투자를 고려할 때는 경제 뿐만 아니라 문화에도 투자가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여러분의 지지와 믿음이 있다면 우리는 모두 창조의 무대 위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믿는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d2b694dc1e704cf4bdfd8f6f80c6ebc87b5014f539d14132798b2fbb5d5caf0" dmcf-pid="20InzSd8Sw"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p> <p contents-hash="674d5d9bd58cd923198772d682de6897b8281bf8b1178e330b24d0fd6d4fca3d" dmcf-pid="VpCLqvJ6lD"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RM</span> | <span>방탄소년단</span> </p> <p contents-hash="57f7b528b61117747648eb551f23dbc35a9d1e3bf32148ac4937f19d65d69430" dmcf-pid="fUhoBTiPvE"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3년만 두 딸 공개 KCM, 아내 셋째 임신 “출산예정일=내 생일 1월 26일”(돌싱포맨) 10-29 다음 이장우♥조혜원 결혼식, 기안84 사회→사촌형 환희 축가…"정형화 원치 않아"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