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체육관 누적 교육생 2000명 돌파···교육생 중 1단 이상 유단자 30% 이상 작성일 10-29 28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10/29/0001189552_001_20251029165812502.jpg" alt="" /></span></td></tr><tr><td>사진 | 강호체육관 김은주 관장.</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종철 기자] 강릉 내곡동에 있는 강호체육관이 누적 교육생 2000명을 돌파했다. 20년째 강릉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는 강호체육관은 태권도 교육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호체육관 측에 따르면 지금까지 교육생 중 약 30% 이상이 국기원 공인 1단 이상 유단자 자격을 얻었다.<br><br>강호체육관은 2005년 개관 이후 유소년부터 성인, 시니어층까지 각 연령에 맞는 맞춤형 태권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60대 이상을 위한 실버부는 건강 증진 프로그램과 함께 세대 공감 프로그램을 동시에 진행해 시니어 세대의 호응을 얻고 있다.<br><br>강호체육관의 실버부 회원들은 “강호체육관을 통해 시니어 세대는 물론 손자 세대하고도 호흡할 수 있어 폭넓게 사회 교류를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실버부 회원들의 만족도는 국기원 승단 심사 합격 등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2025년 6월, 실버부 회원들은 국기원의 4단 심사에도 도전해 단번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2025년 6월 28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KTA 전국실버태권도 페스티벌에 참가해 품새 기량을 선보였다.<br><br>강호체육관 관장은 “태권도는 시니어 세대의 체력 관리와 활력을 높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실버 성인 태권도는 균형감각과 근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br><br>강호체육관은 앞으로 실버 세대를 위한 태권도 교육 과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교육 프로그램도 계획 중이다.<br><br>강호체육관 국가대표출신 김은주 관장은 “유소년부 회원이 자라 결혼을 하고, 자녀를 체육관에 등록시키는 부모가 되는 등 강호체육관은 세대를 잇는 역할을 한다”며 “20년 이상 태권도 교육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유소년부터 실버 세대까지 모든 세대가 건강하게 운동할 수 있는 인생 도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jckim99@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다케시마가 중립어" 대답한 구글, 지도 반출 요청 이번엔 다를까 10-29 다음 ‘공정성 논란’ MMA 대표단체 샅바싸움… 정치권서 “체육회장 직접 만나겠다” 발언도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