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직격탄’ SK텔레콤 CEO 교체 가닥…SKB도 바뀔 듯 작성일 10-29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해킹 후폭풍에 책임론…유영상 사장 유임 여부 ‘촉각’<br>SKB 희망퇴직 시행, 수익성 중심 체질 개선 가속<br>11번가 매각으로 비핵심 사업 정리·재무 부담 축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zRrk8Ghv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9eaa56e305280c1d437ef653e3826008019089ce46aedc6e1f5ee2582cc0d4" dmcf-pid="4qemE6Hl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T T타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dt/20251029170449579pekt.jpg" data-org-width="640" dmcf-mid="ViOFZEV7l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dt/20251029170449579pek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T T타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5e356b3fb047607bd8622f422bf79d1c45c2f4b3b4fb6f3f753bcbcf4206158" dmcf-pid="8BdsDPXSyH" dmcf-ptype="general"><br> SK그룹이 대규모 해킹 사태와 실적 급락을 겪은 SK텔레콤에 대해 최고경영자(CEO) 교체 카드를 꺼낼 것으로 보인다. 재무 안정과 본업 복원을 SKT 사업의 최우선에 두는 그룹 전략을 뒷받침할 인사가 전면에 등장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재무 부담을 최소화하고 핵심 사업 중심으로 체질을 바꾸겠다는 그룹의 의지가 CEO 교체 결단의 배경이라는 분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4a7061faa2744f966cd9b23a09c263b65cc9eb298eb3f45586f393c2cdae33e5" dmcf-pid="6bJOwQZvvG" dmcf-ptype="general">29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그룹 수펙스추구협의회는 이르면 30일 사장단 인사를 단행한다. 업계는 유영상 SKT 사장 교체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후임이 누구일지에 정보력을 집중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까지도 인사안이 수차례 뒤집힌 것으로 안다”며 “그만큼 상황이 심각하다는 방증”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b437af6c22c849c784a1b395db11fd47e41651794c6c39973ca202b8d5c05a2" dmcf-pid="PKiIrx5TTY" dmcf-ptype="general">차기 CEO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인물은 정재헌 SK텔레콤 대외협력 사장이다. 정 사장은 사법연수원 29기 출신으로 법관과 사법행정 요직을 거쳤다. 2020년 SK텔레콤에 합류해 법무·규제 리스크 대응을 총괄했고, 현재 정부·유관기관 협력과 대외 전략을 담당하고 있다. 정 사장이 선임될 경우 SK텔레콤 최초의 법조인 출신 CEO가 된다. 업계 관계자는 “정 사장이 CEO에 선임될 경우 법·정책 기반의 위기관리형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한 선택으로 풀이할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d7a32221273e9c1b93069a06a99b768c55510bae2d39a1abf3eb2e17997ce88" dmcf-pid="Q9nCmM1ylW"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유 사장 후임으로 이형희 SK수펙스추구협의회 위원장 등도 거론되고 있다.</p> <p contents-hash="c3606ef04c68d81038dbc71a5940ed108cb2d21b82b42f8b5aaec862692bde3f" dmcf-pid="x2LhsRtWvy" dmcf-ptype="general">이번 교체의 가장 큰 배경은 지난 4월 발생한 가입자 2700만명 유심 정보 유출에 대한 책임론이다. SK텔레콤은 해지 위약금 면제, 5000억원 규모 보상 프로그램 등 전례 없는 조치를 시행하며 실적 타격을 입었다.</p> <p contents-hash="d71e9dcc7c4b69c9dd0a84eb08590673bd157981fed1735cdacf267363592e5e" dmcf-pid="yO149YoMvT" dmcf-ptype="general">재무 부담은 자회사 재편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SK브로드밴드 역시 CEO를 교체할 것으로 알려졌다. SK브로드밴드 신임 대표로는 김성수 유선·미디어사업부장이 거론된다.</p> <p contents-hash="bf0433bf91f778d291c0ad5ed5f777110e167f039087e9b681312a9be0d8a941" dmcf-pid="WIt82GgRCv" dmcf-ptype="general">SK브로드밴드는 이 뿐 아니라 최근 만 50세 이상 또는 15년 이상 근속자를 대상으로 희망퇴직 절차에 착수했다. 유선·인터넷TV(IPTV) 사업 성장 정체 속에 인건비 부담만 커진 상황에서 수익성 중심으로의 체질 개선을 서두르고 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7844134ec90c549ea06b176dc3ce16e532edd9b3c552db53d562493da07e7e1f" dmcf-pid="YCF6VHaehS" dmcf-ptype="general">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이번 희망퇴직은 경영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과 구성원들의 니즈 등을 감안해 시행하게 됐다”며 “희망퇴직을 통해 중장기적인 사업경쟁력 제고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abd19ca54608c1366cd891065bf8d09e5ab1244946281797fd2a69cb719f376" dmcf-pid="Gh3PfXNdvl" dmcf-ptype="general">이 같은 변화는 사업구조 재정렬과 맞물릴 전망이다. 지난달 출범한 인공지능(AI) 조직인 ‘AI 사내독립회사(CIC)’가 독립 사업군으로 강화되면서 SK텔레콤 본업은 재무 건전성 중심 운영으로 돌아갈 것이란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첨단 기술 투자와 별개로 통신 본업은 재무 라인 중심 안정 경영이 요구되는 만큼 인사에도 이같은 기조가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f8d1833ef8b5a0874b429e6f647a7613dcae510cd0bd9286e26d08997eb1bab" dmcf-pid="Hdr5GAKpCh" dmcf-ptype="general">이날 SK스퀘어는 이사회를 열고 11번가 지분 100%를 SK플래닛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적자 폭이 큰 이커머스 사업의 부담을 떼어낸 셈이다. 기업공개(IPO) 무산으로 콜옵션 행사 기한 만료를 앞둔 상황에서 국민연금, H&Q파트너스 등 재무적투자자에게 원금 우선 회수를 보장하는 방향으로 정리했다.</p> <p contents-hash="e3d96f5d7a7c057b3550026564ac950ceb3b3cea3ad458decc7b72808de99bb3" dmcf-pid="XJm1Hc9UWC" dmcf-ptype="general">김나인 기자 silkni@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승 해커 3인방 모여 만든 헥사랩스…“하이엔드 모의해킹, 성과로 증명” 10-29 다음 "다케시마가 중립어" 대답한 구글, 지도 반출 요청 이번엔 다를까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