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 “K팝은 비빔밥…창작자 경제적 지원·기회의 장 만들어달라” 작성일 10-29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0WdBTiP1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5bafb7a53608b7fdef2203a177e19973b6fa2493966a35c005588b0c829255" dmcf-pid="7pYJbynQ1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BTS RM, APEC CEO 서밋서 연설. 사진ㅣ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startoday/20251029170609349fuzq.jpg" data-org-width="700" dmcf-mid="pNapSLu5Z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startoday/20251029170609349fuz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BTS RM, APEC CEO 서밋서 연설. 사진ㅣ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a0653023dab21708aab111b9c9e0c848f2c98560b8dc93bb122ee8eb328daf3" dmcf-pid="zUGiKWLx5m" dmcf-ptype="general"> <strong>“K팝은 비빕밥입니다. 서구의 음악 요소를 거부하지 않고 수용하면서도 한국 고유의 정서를 융합했습니다. 비빕밥처럼 서로 다른 요소들이 각자의 고유한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함께 어우러져 새로운 결과물이 됩니다.”</strong> </div> <p contents-hash="cc3c71bb4a8374e6dc2e66a14fbf0db4787da7409605acb6596f716094a1f7de" dmcf-pid="quHn9YoMGr" dmcf-ptype="general">APEC 기조연설에 나선 그룹 방탄소년단 리더 RM이 이같이 말했다.</p> <p contents-hash="7e68238cd456341565f0b1976f9283cc501bc5cfc9836b026e27373753158d85" dmcf-pid="B7XL2GgRZw" dmcf-ptype="general">29일 RM은 APEC 정상회의의 부대행사로 열리는 최고경영자(CEO) 서밋에 기조 연설자로 나섰다. K팝 가수가 이 행사 연사로 나서는 것은 RM이 최초로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142a34912e6385d74bf9eee309712744e0569f0bf742c0c5f2411d6f0af78f92" dmcf-pid="bzZoVHaeYD" dmcf-ptype="general">RM은 ‘APEC 지역의 문화창조산업과 K-컬처의 소프트파워’를 주제로 약 10분간 연설했다.</p> <p contents-hash="a15be3beb367e166a2ed1b5781b8caf0913ead2f4acd67ef29a13ac2bd5a6895" dmcf-pid="Kq5gfXNdHE" dmcf-ptype="general">‘문화산업’이 APEC 핵심 의제로 정해진 것에 대해 “창작자의 한 사람으로서 깊은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힌 RM은 과거 K팝이 글로벌 문화 장벽에 막혔던 시절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e054a6b7a89739bdece1b4756e6f1f8976f96014fd0070f5ce66feadc6418ad8" dmcf-pid="9B1a4ZjJZk" dmcf-ptype="general">그는 높았던 세계 문화 장벽을 뚫을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팬덤 파워를 꼽았다. 그는 팀 팬덤인 ‘아미’를 언급하며 “자발적 기부 등 사회적 캠페인을 통해 전세계를 놀라게 했다. 이는 새로운 공동체이자 팬덤 문화로서 글로벌 문화시장에 신선한 충격을 준 사건”이라고 짚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3339c77a36586fdce2149a7c272958ae6f2d0056c2e8409a638f8b17164d8b" dmcf-pid="2btN85AiZ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BTS RM, APEC CEO 서밋서 연설. 사진ㅣ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startoday/20251029170610612acbg.jpg" data-org-width="700" dmcf-mid="UH1a4ZjJ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startoday/20251029170610612acb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BTS RM, APEC CEO 서밋서 연설. 사진ㅣ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bc0b9506a4c36ed6fe69eb8f911b39f233b33e91aea7069406d66b1d8d3e793" dmcf-pid="V93APtkLZA" dmcf-ptype="general"> 아울러 글로벌 팬들로 구성돼 있는 ‘아미’를 두고 ‘국경 없는 포용성’과 ‘강력한 연대’라며 높게 평했다. </div> <p contents-hash="8f8a45fe51e53386c6c513480f4ed080c0eca81d56c5487b845e98eda1eb5376" dmcf-pid="f20cQFEotj"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K팝을 비빔밥이라고 표현한 RM은 “특정 문화의 우월성이 아닌 한국 고유 정체성과 함께 세계 문화를 폭넓게 수용한 게 K팝의 성공 비결”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730da92694f6abdd42fdf398a28a2813d4e547fe4c1dc646b652fd5c394d06c" dmcf-pid="4Vpkx3DgZN" dmcf-ptype="general">끝으로 RM은 “창작자들이 창의성을 펼칠 수 있는 경제적 지원과 기회의 장을 만들어달라”며 “예술은 마음을 움직이는 강력한 동인이자 다양성을 빠르게 전달하는 매개체이기 때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p> <p contents-hash="7d4715cf3670133cfdee79c51b41223fda2ca596829c534ac6449bba6c6adc12" dmcf-pid="8fUEM0wa5a" dmcf-ptype="general">앞서 RM은 유엔 총회 연설(2018·2020), 미국 대통령 백악관 초청(2022) 등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공식석상에 K팝 가수 최초로 나서며 글로벌 영향력을 드러낸 바 있다.</p> <p contents-hash="6c6a2b37eb05bcab8748f4f979ce40e170518294480908bf0afa9362b8ca46ab" dmcf-pid="64uDRprNYg" dmcf-ptype="general">RM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내년 상반기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p> <p contents-hash="d7673df6bfa08f211387040dd1b738fe87170744bfdb4b6745e8ea77cd177eb1" dmcf-pid="P87weUmjto" dmcf-ptype="general">[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드래곤, APEC 환영 만찬공연 뜬다…21개국 정상 만남 10-29 다음 '신사장 프로젝트' 김성오, 시청자에 카타르시스→눈물 선사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