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 "K팝=비빔밥…창작자 재능 빛날 수 있도록 해달라" 작성일 10-29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QFanqCEl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0459340ca198553d548dfc5e678636f18d5ebbc8a0cedf6498a1a8a671e623" dmcf-pid="Ux3NLBhDv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방탄소년단 RM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spotvnews/20251029170315176enjq.jpg" data-org-width="900" dmcf-mid="WGXoJ7Oc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spotvnews/20251029170315176enj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방탄소년단 RM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39e03f4171d9cb3d223b181ded584b58747c6591c7982869494d143549997ec" dmcf-pid="uM0joblwhb"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탄소년단(BTS) RM이 K팝을 비빔밥에 비유하며 문화 산업에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을 호소했다. </p> <p contents-hash="7fc42a869e140ccad695f8eb18cb12015d0db1cac99159241a3e2d5d9516f68a" dmcf-pid="7RpAgKSryB" dmcf-ptype="general">RM은 29일 오후 경주 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 기조연설에 나서 이같이 말했다. </p> <p contents-hash="0343332d889834ddb4e7f54c9bc242d9f225041a95cfd8ade7b5bed78a078594" dmcf-pid="zeUca9vmyq"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의 리더인 RM은 "BTS가 처음 해외에 나간 게 약 10년 전이었다. 그때만 해도 지금과 같은 상황은 상상도 못했다"라며 "그 당시 BTS 음악은 비영어권의 이질적인 문화로 치부됐다. 한국어로 된 음악이 주류가 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었다"라고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92150fe4a397606065cd1e49a370df225dbf8055569faecf9f330833f5129847" dmcf-pid="qeUca9vmTz" dmcf-ptype="general">이어 "장벽을 무너뜨린 힘은 바로 아미(팬덤명)였다. 그들은 우리 음악을 매개로 삼아 국경과 언어를 뛰어넘는 대화를 이어갔다"라며 "이제 아미는 새로운 공동체이자 팬덤 문화로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그들은 문화적 연대라는 순수한 힘으로 국경을 넘어 장벽을 흔들고 있다. 국경 없는 연대와 관용 정신은 내게 끊임없는 창의적 영감의 원천이 된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e8fed6f6b9b431cd950b167d2a4c08af4f6e587462a5f8d2ede648888e1bbf71" dmcf-pid="BdukN2TsS7" dmcf-ptype="general">K팝을 '비빔밥'에 비유한 RM은 "비빔밥처럼 한국의 독특한 미학과 감정, 제작시스템을 활용하지만 그렇다고 서구 음악, 힙합을 거부하지 않는다"라며 K팝의 성공은 하나의 문화가 더 뛰어났기 때문에 이뤄졌던 것이 아니다. 다양한 문화를 포용하면서 한국의 독특한 요소를 갖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p> <p contents-hash="2b81d32c13b403a1b611346ae0b2f61394e1d6c318c8db824a8d130ac6c2350b" dmcf-pid="bJ7EjVyOTu"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문화적 장벽이 내려오고 여러 목소리가 합해졌을 때 창의적 에너지가 폭발하면서 아미의 국경 없는 영혼이 만들어진 것이다. 이것이 K팝이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f8f8faea9ae4fec5a688283c6f3403b7b2ea9aa545dae2084ccdce5f4ef2d8c5" dmcf-pid="KizDAfWIvU" dmcf-ptype="general">RM은 문화 산업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투자를 호소하며 "우리는 감정의 공감을 통해 연결됐을 때 깨어날 수 있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요청 드리고 싶다. 전 세계에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있다. 도와달라. 그들에게 재정적 지원을 해달라. 그들이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자유를 주고 기회를 줘서 그들의 재능이 빛날 수 있도록 해달라"라고 호소했다. </p> <p contents-hash="14f70b574a3a8b0af64ca5f0c94e3e564afd57390fc2d7518df99d80fb201e90" dmcf-pid="9nqwc4YCCp" dmcf-ptype="general">이어 "미래 세대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문화와 경제를 같이 생각해야 한다. 예술이야말로 가장 빠르게 다양성을 널리 증진시킬 수 있다"라며 "지도자의 지원 정책이 전 세계 크리에이터들이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캔버스가 될 것이다. 창의력이 발휘됐을 때 새로운 미학을 만들어 낼 것이다. 진정한 관용과 이해가 가능해질 것이고 우리 모두가 연대의 힘을 발휘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bddc1904c0a9eecafd59e9525b5b2420a1f3d17d149c7da633c032b874792069" dmcf-pid="2LBrk8Ghl0" dmcf-ptype="general">또 RM은 "예술가로서 저도 약속하겠다. 저의 상상력을 통해 여러분들이 만들어 주는 캔버스를 꽉 채우겠다. 목청을 높여 마음을 다해 여러분들을 위해 노래하고, 최선을 다해 메시지를 내보낼 것"이라며 "여러분은 이걸 가능하게 해주실 수 있다. 여러분의 지지가 전 세계적 큰 파장을 갖고 올 것"이라고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5dc3598a70e55d5457c1b83535582a049ed4ce95a30bd720dc78a3e7207fc2" dmcf-pid="VobmE6Hlv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방탄소년단 RM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spotvnews/20251029170316417ngeo.jpg" data-org-width="900" dmcf-mid="0rBOwQZvh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spotvnews/20251029170316417nge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방탄소년단 RM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21dd379698ca983db85aa8316a989f11a1ed9ecdb06cc42fe015c438ad5f440" dmcf-pid="fgKsDPXSlF"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크, Z세대란 이런 모습… 글로벌 팬 매료 10-29 다음 지드래곤, APEC 21개국 정상 앞 ‘단독 공연’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