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태권도 간판 배준서, 충격의 32강 탈락…女 대표팀은 ‘노골드’ 수모 위기 작성일 10-29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10/29/0003474164_001_20251029171807852.jpg" alt="" /><em class="img_desc">배준서(오른쪽)의 32강전 모습. 사진=세계태권도연맹</em></span><br>한국 태권도 경량급 간판 배준서(강화군청)가 2025 우시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예선에서 탈락했다. 충격적인 결과다.<br><br>배준서는 29일 중국 장쑤성 우시의 타이후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2025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남자 58㎏급 32강에서 노우리디네 가르바(니제르)에게 라운드 점수 1-2(5-15 14-12 16-16)로 졌다.<br><br>배준서는 2019 맨체스터 세계선수권대회, 2023 바쿠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휩쓴 경량급 간판이다. 이번에도 '금빛 발차기'가 기대됐으나 '복병' 노우리디네에게 덜미를 잡혔다.<br><br>1라운드르 5-15로 내준 배준서는 난타전 끝에 2라운드를 14-12로 따내며 라운드 점수 1-1 동점을 만들었다.<br><br>3라운드는 노우리디네가 먼저 달아나고 배준서가 추격하는 양상이 이어졌다. 최종 16-16으로 3라운드가 끝났지만, 유효타에서 앞선 노우리디네가 16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br><br>세계태권도연맹(WT) 규정에 따르면, 동점일 경우에는 회전 공격으로 많은 점수를 획득한 선수, 기술 난도가 높은 공격(머리→몸통→주먹→감점)을 성공한 선수, 전자호구의 유효타 횟수가 높은 선수 순으로 승리가 돌아간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10/29/0003474164_002_20251029171807883.jpg" alt="" /><em class="img_desc">배준서(왼쪽)가 2025 우시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32강에서 탈락했다. 사진=세계태권도연맹</em></span><br>이 경기가 끝난 뒤 대회 관계자와 대한태권도협회 관계자 모두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그만큼 배준서의 이른 탈락은 예상치 못한 결과였다.<br><br>같은 날 이가은(울산스포츠과학고)은 여자 62㎏급 32강에서 세계 랭킹 5위 도라 메스트로비크(크로아티아)에게 패했다.<br><br>한국 남자 대표팀은 이날까지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로 종합 우승이 가깝지만, 여자 대표팀은 '노골드' 위기에 놓였다. 지금껏 은메달 1개만 수확했다.<br><br>대회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남자 74㎏급 강재권(삼성에스원)과 여자53㎏급 박혜진(고양시청)이 출격한다.<br><br>김희웅 기자 관련자료 이전 원하는 느낌 말하니 음악·더빙까지 뚝딱 10-29 다음 "AI 아니야?" AOA 출신 초아,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 [핫피플]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