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정상회담] AI·6G·우주까지…한미, 기술협력 전방위 확대(종합2보) 작성일 10-29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기술번영 MOU 체결…미래세대 교육·혁신 협력<br>신뢰할 수 있는 AI·공급망·우주탐사 협력 강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2QOXk2uX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1a3c5a9e978a839da524f47a89138135b693308222bfe0b5402cf09ab3f8eb" dmcf-pid="5VxIZEV7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5 경주 APEC 정상회의 (PG) [김선영 제작] 일러스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yonhap/20251029171746423kxin.jpg" data-org-width="1200" dmcf-mid="X8xIZEV7G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yonhap/20251029171746423kxi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 (PG) [김선영 제작] 일러스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825d5fb1a7d3b852b213a2f67ed5c2e01a5368987043efa8d63be25631894a6" dmcf-pid="1fMC5DfzXz" dmcf-ptype="general">(서울·경주=연합뉴스) 조승한 박형빈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국과 인공지능(AI) 산업 가속화 및 차세대통신, 바이오, 양자, 우주 등 핵심기술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내용의 '한미 기술번영 업무협약(MOU)'을 2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40b195d63c37d45da43066dfc3f72ace1a4e845929dd2f6c08501522e609833" dmcf-pid="t4Rh1w4qX7" dmcf-ptype="general">이번 MOU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주간에 열린 한미 정상회담 성과 중 하나라고 과기정통부는 밝혔다.</p> <p contents-hash="b6ab953256f05b0a4cd3923a256365f194ea6696c496377a6cab9a6058975d67" dmcf-pid="F8eltr8Btu" dmcf-ptype="general">양국은 핵심기술 전방위적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AI 응용 및 혁신 가속화'와 '신뢰할 수 있는 기술 리더십' 관련 합의를 담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b3226ffbd4e5e24e99d5d244a3c3dcb242968f4e9184761675ec16c337dbf26" dmcf-pid="38eltr8B1U" dmcf-ptype="general">우선 양국은 혁신 친화적 AI 정책 프레임워크를 공동 개발하고, AI 전 분야에 걸친 AI 기술 수출을 협력하는 등 아시아 및 기타 국가 역내 공동 AI 생태계를 조성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ff403d2755ccdb8c399aa922e6b8f85065c263364e55d45e7d6b9e3c06c9e143" dmcf-pid="06dSFm6b5p" dmcf-ptype="general">또 신뢰할 수 있는 AI 기술수출에 협력하며 AI 데이터셋 개발, 안전한 AI 혁신 촉진 등에도 협력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42d39b28a00de90d89b64f41c71bd9d261a017e7ee21752a70cdd34278c5fc60" dmcf-pid="pPJv3sPKX0" dmcf-ptype="general">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주도하는 '함께 육성하는 미래' 글로벌 이니셔티브 참여를 포함해 디지털 시대 아동을 위한 교육, 혁신기술 장려 논의 및 미래 세대 양성 논의 등에도 참여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cbd19cd3845d32e569dd214b5f52d97e3d6b6d8311c47511be192a7cffb07ea4" dmcf-pid="UQiT0OQ9H3" dmcf-ptype="general">기술 분야에서는 차세대통신, 제약·바이오기술 공급망, 양자 혁신, 우주 탐사 등 핵심기술 분야 실행 방안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f5e0e6915f25b3a334397a6d3c4ef6792641a0b0c10b031970571016cf674895" dmcf-pid="uxnypIx2XF" dmcf-ptype="general">통신에서는 6세대 이동통신(6G) 공동 연구개발을, 기초연구 분야는 대규모 프로젝트 참여와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d9621bb82a21a7853dc038e5e00631fb49f0e6352c2787015f4c16620ba79800" dmcf-pid="7MLWUCMVHt" dmcf-ptype="general">우주 분야에서는 아르테미스 프로그램과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 상업용 지구 저궤도 우주정거장 개발 및 운영을 위한 파트너십 촉진 등이 담겼다.</p> <p contents-hash="e97ec4a7e909a25450cf20bb0bc7bbe9fe29dfcb3194e2520437108c9ec70eb4" dmcf-pid="zRoYuhRf51" dmcf-ptype="general">또 핵심 신흥기술 분야 연구 안보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기초연구와 인력교류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f44689bf06ec257efce6cd79181f00888f96a57ea03c5e0b2bd100b6bef15427" dmcf-pid="qegG7le4t5" dmcf-ptype="general">이를 통해 경제·안보·산업 측면에서 과학기술 협력 관계를 굳건히 하고 기술동맹 협력 확장과 글로벌 경쟁 리더십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과기정통부는 밝혔다.</p> <p contents-hash="53c3887d94a14709a22c3f64d410eb6a840d83b224f57219e5776591377ac90b" dmcf-pid="BdaHzSd8XZ" dmcf-ptype="general">이날 경주 APEC 현장에서 열리는 체결식에는 하정우 대통령실 AI미래기획수석과 마이클 크라치오스 미국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장이 참여했다.</p> <p contents-hash="8058d9c00acfb674a12604d3390031683d53074b4ef7be8667e61552058993c0" dmcf-pid="bvXPa9vm5X" dmcf-ptype="general">이어 양자 면담을 통해 이번 MOU의 이행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9192668509423015447e22ec2d792537c18db68fe84d3e60b044493c7c78c2e8" dmcf-pid="KTZQN2TsXH" dmcf-ptype="general">체결식에서 하정우 수석은 "양국은 공통의 가치와 기술개발의 방향을 오랜 시간 논의해왔고 그 결과 기술의 속도보다 방향을, 통제보다 신뢰를, 경쟁보다 협력을 선택했다"며 "한국 정부는 이번 MOU를 바탕으로 한미 양국 간 기술협력과 혁신을 지속 지원하고 특히 민간 부분 협력을 강화해 실질적 성과를 끌어낼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e69eeb7708a57a47623ea128ca112309becc1c42ed0bba46af11070f36192d4" dmcf-pid="9y5xjVyO5G" dmcf-ptype="general">크라치오스 실장은 "협정은 양국 간 과학기술 분야 협력의 담대한 진전이라고 생각한다"며 "한국은 신뢰할 수 있는 기술 파트너로서 미국의 AI 생태계 등 여러 기술 발전에 함께 할 수 있는 파트너로 우리가 깊게 존중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0d43d2960a66444444c34d063d6a496fb08d887b93559c357348a521055934d" dmcf-pid="2W1MAfWIXY" dmcf-ptype="general">크라치오스 실장은 이날 APEC CEO 서밋 특별 세션에서 "미국은 많은 동맹국과 파트너로서 기술 협약을 체결하려 하고, 이것은 미국 기술을 일방적으로 수출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54f3e70b95357613442a9b71a040c29584a90221e8c9422097c2d1a17188dd5" dmcf-pid="VYtRc4YCGW" dmcf-ptype="general">그는 "국가 간 합의는 각 시장에 맞춤식으로 바꿨고, 미국이 관심 갖는 건 글로벌 거버넌스를 갖자는 게 아니기에 양자 간 체결하는 것"이라며 "파트너국과 규제시스템을 함께 만들어 친혁신적으로 만들고, 모든 국가의 모든 사람에게 적용돼 신흥 기술의 혜택을 모두가 볼 수 있게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260c81364a1357c93e3077e3ad4760c4dc02bb581ee0852fa6b8afdfd179156" dmcf-pid="fGFek8Gh5y" dmcf-ptype="general">양국은 내년 워싱턴DC에서 한미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열고 구체적이고 발전된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07bac95dc54dff36e868b696c90964c62851a634f7c05dce3488a5eaad4e03a9" dmcf-pid="4H3dE6HlZT" dmcf-ptype="general">하정우 수석은 "이번 MOU는 사람 중심의 포용적 AI와 민간 주도의 혁신을 바탕으로 양국이 함께 기술 주권을 키우게 될 것"이라며 "특히, 한·미 간 AI 연구개발 및 AI 풀스택 수출 협력 등은 우리나라가 AI 3대 강국으로 크게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a52bd678128f9f64ff2934fd0f0c45f72f37055bb01a42afa8770e427ebee99" dmcf-pid="8X0JDPXSXv"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이번 MOU는 제목 그대로 양국 미래 세대의 번영을 위한 협력의 상징으로, 양국은 과학기술을 통한 자유와 상생의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또한 이번 MOU로 정부 간 기술 번영을 약속하고, 앞서 미국 블랙록, 오픈AI와 체결한 AI 생태계 협력 MOU에 이어 한-미 간 과학기술 교류와 투자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543a9b090cebe2a262d0a764c15057a7dfdbc4734134e0f92f90521f4ec494d" dmcf-pid="6ZpiwQZvXS" dmcf-ptype="general">shjo@yna.co.kr</p> <p contents-hash="aa470b700b54b8cedf191e17bb35462851b09fe5744cb1324b05b940ba650710" dmcf-pid="QW1MAfWIZh"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진이, 가족 캠핑중 아찔 “딸 목에 장어 가시 걸린 줄” 10-29 다음 과기정통부, 'R&D 예산 삭감' 피해 사례 전수 조사한다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