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무색' 5G, 상용화 6년차인데 품질 논란 여전…국감서 질타 작성일 10-29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정헌 의원 "5G→LTE 전환 빈번…옥내 기지국 14% 수준 그쳐"<br>과기정통부 "일부 안되는 곳 있어…개선 여지 있다" 인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Xa9nqCEH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f9088a8d1acfdaa3d161b22851514bd69c8b579fd62184009a03305e9d7d04" dmcf-pid="zZN2LBhDG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류제명 2차관, 구혁채 1차관, 배경훈 장관. 2025.10.29. kgb@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newsis/20251029173252325yqte.jpg" data-org-width="720" dmcf-mid="UFofa9vm1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newsis/20251029173252325yqt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류제명 2차관, 구혁채 1차관, 배경훈 장관. 2025.10.29. kgb@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d4cccf98327ddc6a507d002bc8b7b24a52327d74d2cc1af7147aa5229e6d003" dmcf-pid="q5jVoblwt2"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심지혜 박은비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5G 품질 문제에 대해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2019년 ‘세계 최초 상용화’를 내세운 지 6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끊김과 속도 저하, 지역 불균형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제기됐다.</p> <p contents-hash="848538a452d026b68ad3f95f52cc30a9cbf538d64874882fbd09e8633f50726d" dmcf-pid="B1AfgKSr59" dmcf-ptype="general">29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G는 세계 최초 타이틀을 갖고 있지만 품질은 문제가 있다. 5G가 잘 통하지 않아 LTE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고 비판했다. </p> <p contents-hash="c5454e8488beb3d0f540a3210492a43f75e834687b303b7484ea19eff5a35f56" dmcf-pid="btc4a9vmHK" dmcf-ptype="general">이 의원은 "2019년 상용화 이후 6년이 지났으면 품질 유지가 돼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 5G 기지국은 36만2000곳으로 LTE(110만5000곳)의 3분의1 수준에 불과하다”며 “옥내 기지국은 14%, 지하는 2.4%, 터널은 1.3%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경기에 전체의 40% 이상이 집중된 반면, 제주는 2.1%, 세종은 1%로 지역 간 격차가 심각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73241e000391d9da07318d0ab8371580f361201ad65fa9f5688b2aac68f7112" dmcf-pid="KFk8N2TsXb" dmcf-ptype="general">그는 “과기정통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품질평가에서는 ‘미흡 지역 없음’으로 나왔지만 실제로는 농촌·지하·비도심 지역이 제외된 결과”라며 "소비자들은 속고 있다"고 꼬집었다. </p> <p contents-hash="eb963a0a00e17e2a4e689c62d3582762031a22aa59bf71114342aae4ee4fa841" dmcf-pid="93E6jVyOXB" dmcf-ptype="general">이에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평소 사용하는 데는 무리가 없지만 실내와 터널 등에서 5G가 안 되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b2f0f3f3e4b6cb61513e406796d52aed9f48bde83e55bb1d66fb41118fdc2d4" dmcf-pid="20DPAfWIYq" dmcf-ptype="general">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도심 대형빌딩 지하 등에서 통화가 잘 연결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 개선의 여지가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d28aecfe2c3376374b907c0584117fa9bf131a06af58ffd127c2123550acb141" dmcf-pid="VpwQc4YCHz" dmcf-ptype="general">이 의원은 “통신은 국가 인프라의 뼈대”라며 “품질이 떨어지면 AI·자율주행·클라우드 모두 사상누각”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66e665aa92db9e8bce601e3aca056dee0963c646584b3842896164c3cdf1eca" dmcf-pid="fUrxk8GhY7"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평소 사용하는 데는 무리가 없지만 실내와 터널 등에서 5G가 잘 안 되는 경우가 있다”며 “의원 지적처럼 품질 개선이 필요하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6b39f33f3aa8d054acdd1e8a8be656ea88bba2c7c7cb184d8a6c56453ea1bda6" dmcf-pid="4umME6HlXu" dmcf-ptype="general">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도 “도심 대형빌딩 지하 등에서 통화가 원활하지 않은 경험이 있다”며 “개선의 여지가 분명히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303c9cf6b7595b7f92581ce3c38110270b54a2bc40b54b95e52a1d80a25d5c7" dmcf-pid="8etrXk2uZU" dmcf-ptype="general">이 의원은 “통신은 국가 인프라의 뼈대”라며 “품질이 떨어지면 AI·자율주행·클라우드 모두 사상누각”이라고 강조했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d962a4abf4ca82d9f9d29bc97f67ad13c2735c1a94c73651764bcb92411215" dmcf-pid="6dFmZEV71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2025.10.23. suncho21@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newsis/20251029173252659safy.jpg" data-org-width="720" dmcf-mid="uKyalnUZZ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newsis/20251029173252659saf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2025.10.23. suncho21@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86e677e10bfed4e2b8ad912057c7a85ead67cc726964adbf30a389643e6a2bc" dmcf-pid="PJ3s5DfzX0"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iming@newsis.com, silverline@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종합] 마동석→이영애도 한 자릿 수 시청률 못 피했는데…이재욱♥최성은 "목표 시청률은 30%" ('마지막 썸머') 10-29 다음 이준호, 사고 제대로 쳤다…2025년 중 첫 방송 시청률 1위→화제성까지 1위 ('태풍상사')[TEN이슈]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