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장 세 번째 불려 나온 김영섭 KT 사장… 여당 사임 압박에 “책임져야 마땅” 작성일 10-29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최민희 위원장 “차기 사장 후보 응모할 것이냐” 질의<br>김영섭 사장 “이사회서 입장 밝힐 것… 책임져야 마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j34SLu5a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b26ab332a5a4e3e526c623e60cca665f397b8d456a9b7593ce0063a2930d65" dmcf-pid="2A08vo71j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영섭 KT 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인사하고 있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chosunbiz/20251029174347522ioru.jpg" data-org-width="4992" dmcf-mid="KckyRprNN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chosunbiz/20251029174347522ior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영섭 KT 대표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인사하고 있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3d82776e768e6b62a2604a02cc153c6605d11aca38666ab4f5054b6ce27c251" dmcf-pid="Vcp6TgztAg" dmcf-ptype="general">김영섭 KT 사장이 차기 KT 사장 후보 응모 여부를 묻는 질문에 ‘(사고에 대해) 책임을 져야 마땅하다’라고 밝혔다. 사실상 연임을 포기한 것으로 해석된다. 김 사장이 국정감사 시작 이후 소액결제 피해 사태에 대한 책임 규명을 이유로 세 차례 국회에 소환된 가운데 여당을 중심으로 김 사장에 대한 사임 압박이 지속되고 있다.</p> <p contents-hash="1fa64cb783393a0c5241f9c11e8bcca7b9284fbc35f2010ab7de7c441ed80fc5" dmcf-pid="fkUPyaqFjo" dmcf-ptype="general">김 사장은 29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종합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연임에 도전할 것이냐는 최민희 과방위원장의 질의에 이같이 밝혔다.</p> <p contents-hash="12a270aa087d9b69d2e1cdc7038ac8cedb882b8f66ed9cfc7df340bd58d5b213" dmcf-pid="4EuQWNB3aL" dmcf-ptype="general">최 위원장은 이날 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를 받고 자리로 돌아가려는 김 사장을 불러세웠다. 최 위원장은 “지금 KT 새 대표 뽑는 절차에 들어갔나”라고 물었고, 김 사장은 11월 초에 새 대표 후보를 선임하는 절차를 시작하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196aaf487ad0c6e96b21f70042efdf700cb2a0d0478df9f45d8400660ad94ce" dmcf-pid="8VsZLBhDcn" dmcf-ptype="general">최 위원장은 김 사장에 “거기에 응모할 것이냐”라고 물었다. 잠시 망설이던 김 사장은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다시피 경영의 총체적 책임 최고경영자(CEO)에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사고도 생기고 해서 합당한 책임을 지는 것이 마땅하다고 말씀드렸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ff94f542663223cb5c6deebe7ceb00a018afb4c94da883be46a4d874e9320fa" dmcf-pid="6fO5oblwai" dmcf-ptype="general">최 위원장이 “응모할 것이냐”라고 재차 묻자 김 사장은 “여기서 말씀드리는 것은 적절치 않다”라며 곧 열리는 이사회에서 입장을 명확히 밝히겠다고 밝혔다. KT 이사회는 11월 4일 열리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a9ee18d0ccb33e03ed498e06efe9a31183189586f6a6779c36494b27429ee6ce" dmcf-pid="P4I1gKSrgJ" dmcf-ptype="general">그러나 최 위원장이 “문제가 많고 경영상 실패도 있고 사고도 터졌고. 거기에 대한 책임을 지실 것이냐”라고 묻자 “거기에 책임을 지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이에 대해 “저희가 알아듣겠다”라며 “들어가시라”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44e8c9b7eabd9a4edd2157c834f1b68cd3a9cb78c09d9ecff37d3429206fcd6" dmcf-pid="Q8Cta9vmkd" dmcf-ptype="general">김 사장의 이 같은 대답은 사실상 연임을 포기한 것으로 해석된다. 김 사장은 올해 국감에서만 세 번째 소환된 상태다. 그는 국감 내내 여당을 중심으로 강한 사임 압박을 받고 있다. 이날 역시 최 위원장의 질의 이전에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 사장에게 ‘연임은 못 하실 것 같다’라고 발언했다.</p> <p contents-hash="9683d27b477eada10fa318fdf347015c6d8ac6172aa38d84340f9dacac0cf260" dmcf-pid="x6hFN2Tsce" dmcf-ptype="general">앞서 김 사장은 21일 국감에 출석해 연임 의사를 묻는 질문에 “(상황이) 수습되면 책임질 것”이라고 답한 바 있다. 책임의 범위에 대해서는 “사퇴를 포함한 책임을 지겠다”고 언급하며 연임 포기 의사를 보였다.</p> <p contents-hash="bae993ed561d6dffc309f8ee59f598dc418f72aa18f3a52b391a8668c77737d2" dmcf-pid="yS4g0OQ9jR" dmcf-ptype="general">김 사장의 임기는 내년 3월까지다. KT는 내달 초부터 신임 대표 후보 인선 작업에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KT 이사회 내 8명의 사외이사로 구성된 이사후보추천위원회에서 사내 후보와 함께 서류 및 면접 평가 등을 거쳐 대표이사 후보 1인을 선발한다. 김 사장 당초 해킹 사태가 터지기 전까지 연임 의사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KT 무단 소액결제 사태에 대한 책임론이 거세지면서 거취가 불투명해졌다.</p> <p contents-hash="4ea4eb1980297413fedc89feaef50c0d110f1d073e67085b50b0e9171c74353a" dmcf-pid="Wv8apIx2aM"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명령어만으로 AI가 코드 척척···뉴노멀로 떠오른 '바이브 코딩' 10-29 다음 한미 손잡고 AI 풀스택 기술 수출···“과학기술로 동맹 격상” [한미 정상회담]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