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L 우승’ 손흥민 MLS도 평정할까 작성일 10-29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MLS컵 1라운드 오스틴과 격돌<br>30일 오전 11시 30분 홈 경기<br>3전 2승제로 8강 진출 팀 가려<br>손흥민-부앙가 막강 듀오 주목<br>MLS “LAFC 우승 후보 언급 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5/10/29/0001351174_001_20251029175716840.jpg" alt="" /><em class="img_desc">손흥민이 지난 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란타전에서 골을 넣은 팀 동료 부앙가와 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메인이미지·연합뉴스</em></span><br><br>올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었던 손흥민(LAFC)이 미국 무대 첫 시즌 우승에 도전한다. 손흥민이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우승한다면 올해 유럽과 미국을 모두 평정하는 진기록을 남기게 된다.<br><br>손흥민은 30일 오전 11시 30분(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오스틴FC를 상대로 2025 메이저리그사커(MLS) 플레이오프(PO) 1라운드(3전 2승제) 1차전 홈 경기를 치른다. 11월 3일 오전 10시 45분에는 텍사스주 오스틴의 Q2 스타디움으로 자리를 옮겨 2차전 원정 경기를 갖는다. 만약 두 팀이 2차전까지 1승씩 나눠 갖는다면 11월 8일 BMO 스타디움에서 마지막 3차전을 벌여 8강 진출 팀을 결정한다.<br><br>MLS는 유럽 리그와는 달리 미국 4대 프로스포츠처럼 정규리그에 이어 PO를 치러 챔피언을 가린다.<br><br>PO에서는 동·서부 콘퍼런스 각 8개 팀이 16강 토너먼트를 치러 우승컵 ‘필립 F. 앤슈츠 트로피’의 주인을 결정한다.<br><br>PO 1라운드만 3전 2승제이며, 그 뒤 8강, 4강(콘퍼런스 결승), 결승전은 모두 단판 승부다. 또 1라운드는 90분 내에 승부가 나지 않으면 연장전 없이 곧바로 승부차기에 들어가고, 8강~결승은 연장전 뒤 승부차기를 치른다.<br><br>정규리그에서 서부 콘퍼런스 3위(승점 60)로 마친 LAFC는 첫 상대로 서부 6위(승점 47) 오스틴과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br><br>올 시즌 정규리그에서는 LAFC가 열세를 보였다.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졌다. 올 3월 홈 경기와 10월 원정 맞대결 모두 오스틴에 0-1로 패했다.<br><br>하지만 두 경기 모두 손흥민 없이 치른 경기였다. 첫 대결은 손흥민이 LAFC에 입단하기 전이었고, 두 번째 경기는 손흥민이 대표팀에 차출됐을 때 치러졌다.<br><br>이번 PO에서는 리그 최고 골잡이로 인정받는 손흥민이 LAFC 공격을 이끌기 때문에 결과가 달라질 가능성이 높다. 특히 손흥민과 ‘흥부 듀오’로 불릴 정도로 찰떡 호흡을 보이는 드니 부앙가(24골 7도움)도 출전 대기 상태다.<br><br>이들 듀오의 막강한 파괴력은 MLS에서도 인정하고 있을 정도다. MLS 홈페이지는 ‘손흥민과 부앙가의 브로맨스가 LAFC의 MLS컵 우승 꿈에 불을 지폈다’는 제목의 기사로 두 선수의 좋은 호흡에 주목했다. MLS는 “전문가들 사이에서 LAFC가 우승 후보로 자주 언급되고 있다”면서 “손흥민의 활약으로 LAFC의 두 번째 MLS컵 우승을 향한 자신감과 낙관론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오타니에 복수’ 토론토 연장 분패 아쉬움 씻었다 10-29 다음 소란 고영배, 15년 만에 결별→울컥… 멤버 탈퇴 심경 전했다 [RE:스타]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