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 딸 축의금 논란⋯국민의힘 전원 퇴장 [국감 2025] 작성일 10-29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축의금·언론개입·욕설문자 논란에 회의장 공전…국감 취지 무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ZDpzSd8vI"> <p contents-hash="3ecd6a938ea2ba0c0d1099f2be7cdd8e9fa359c9edca1cd7a6614940f132e7d3" dmcf-pid="45wUqvJ6SO"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올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국정감사가 보안·해킹 국감이 아닌 정치 국감으로 막을 내리고 있다. 29일 오전 종합감사에서 최민희 과방위원장 딸 축의금 논란이 집중 포화를 맞은 데 이어, 오후 회의에서는 국민의힘 의원들이 전원 불참하며 국감이 사실상 반쪽으로 진행된 것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a439c885bb2c7b5710f5f3e9ba7a0dfae449832383caa14b24db8992fd5cec" dmcf-pid="81ruBTiPh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의 자리가 비어 있다.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inews24/20251029175547870jdda.jpg" data-org-width="580" dmcf-mid="VvZMJ7Oc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inews24/20251029175547870jdd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의 자리가 비어 있다.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e0a3de876790a7ce5622972b13909ffe95a083ecdf6198aa4db4e30c2dc4e65" dmcf-pid="6UhKfXNdym" dmcf-ptype="general">이날 국민의힘은 오전 내내 최 위원장을 향해 사퇴를 요구하며 강도 높은 공세를 이어갔다. 이들은 자신의 자리에 '딸 결혼식 거짓 해명' 등 내용과 함께 최 의원장 사퇴 요구 문구가 담긴 팻말을 붙이기도 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국감 개의와 동시에 의사진행 발언을 거듭 요구했으나 최 위원장은 받아들이지 않았다.</p> <p contents-hash="4532049c97c9e1a352b232ec06821e446de5fd8c4e9b284013315f2f913ce83a" dmcf-pid="Pul94ZjJWr" dmcf-ptype="general">야당은 최 위원장을 둘러싼 여러 논란을 두고 위원장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최 위원장 딸 결혼식 축의금 논란, MBC 보도본부장 퇴장 사건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딸 결혼식이 국정감사 기간 중 열렸고, 일부 피감기관 소속 인사로부터 화환·축의금이 접수된 정황이 알려지면서 윤리·직무 관련 논란으로 비화했다.</p> <p contents-hash="086852fad2b04a072a18b9946f6764349da4a01d89ebfea176344c5260cb8b14" dmcf-pid="Q7S285AiTw" dmcf-ptype="general">최 위원장은 특정 보도가 자신의 신념과 직무수행을 왜곡하고 있다며 업무보고 중 MBC 보도본부장을 퇴장시키기도 했다. 이는 언론보도 개입에 해당한다는 게 야당 측 비판이다. 국민의힘은 위원장 직위 남용 및 이해충돌 의혹을 제기했고, 결국 오후 감사 회의에서 단체 퇴장이라는 강수로 이어졌다.</p> <p contents-hash="8cf7fd990e0bc1ea7777557a4fb16bdbd499ba69fc3a282353f53ebc7ee7a36d" dmcf-pid="xzvV61cnCD" dmcf-ptype="general">과방위는 이미 파행을 겪은 바 있다. 앞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과 김우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격렬한 언쟁을 벌이면서다. 김 의원이 박 의원의 발언을 문제 삼는 문자 메시지를 공개적으로 언급하면서 갈등이 폭발했다. 두 사람의 설전은 욕설 문자 논란으로까지 확산됐다. 위원회는 정회에 들어가야 했다. 이후 회의 재개까지 난항을 겪었다.</p> <p contents-hash="4f1627791ca693b7bda078ec6db978be83b11ac0020bd6ebc70b7eddc4daef68" dmcf-pid="yEPISLu5WE" dmcf-ptype="general">당초 과방위 국감은 SK텔레콤·KT 해킹 사고 등 최근 연이어 터진 보안 사고를 중심으로 정보보호 정책 점검과 CISO 권한 강화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됐다. 일부 의원들이 통신·AI·보안 관련 질의를 이어갔지만, 전체적으로는 정책 논의보다 위원장 논란과 여야 간 신경전이 국감 분위기를 주도했다.</p> <p contents-hash="137f13c3bbdf24315b4d4d7e6ec00bf0cbdfc4e7f4d3e81a1b4a2d2d0c59a97f" dmcf-pid="WDQCvo71Tk" dmcf-ptype="general">올해 과방위 국감은 정책보다 정치가 앞선 국감으로 기록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미 위원장 논란과 여야 공방에 대부분의 시간을 소모했다. 과방위 국감이 끝내 정치전선으로 귀결되며 본연의 역할과 무게감을 잃었다는 지적이 나온다.</p> <address contents-hash="6bc66ffef5026c25af0db8a51663ec69d3919c28365582749f5f4569bc7c5a9a" dmcf-pid="YwxhTgztCc" dmcf-ptype="general">/안세준 기자<span>(nocount-jun@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러다 열애설 나겠네… 김세정♥강태오, 초밀착 투샷→돌연 '빛삭' [RE:스타] 10-29 다음 아이디어 도용 의혹 불거졌지만…'잘 빠지는 연애' 측 "관련 없어, 순수 창작물" 부인 [공식]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