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범 "부모가 된 후 큰 변화 겪어…아이가 볼 수 있는 작품 해보고파" [RE:인터뷰③] 작성일 10-29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l6vvo71G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d20adfd1bc8e84ae0ecaee77b06b40e8cf2e6449881820f8e20ff810b784c1" dmcf-pid="9SPTTgztX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tvreport/20251029180650245bwuy.jpg" data-org-width="1000" dmcf-mid="qfbmmM1yX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tvreport/20251029180650245bwu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6a4ff74538548f79c8bf5a6bed178c449d225a0c8b859241534c6787c43f94c" dmcf-pid="2BrKKWLxZ0"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류승범이 가족이 생긴 뒤 변화한 점을 설명하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22b5bd46f1566ffa67593a6eaa6c040e7dd0411aafb3bf241fc4cace00a8b6cb" dmcf-pid="Vbm99YoM53" dmcf-ptype="general">지난 17일 공개된 '굿뉴스'가 공개 이후 오늘까지 대한민국 TOP 10 영화 부문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여기에 글로벌 TOP 10 영화(비영어) 부문 8위 및 일본, 인도네시아, 태국, 대만 등 10개국 TOP 10 리스트에 오르며 전 세계적으로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p> <p contents-hash="efdbb56939597fe80fe5142b8d9fe5c8b42edf57d5679a261f887da526b6cf44" dmcf-pid="fKs22GgRZF" dmcf-ptype="general">'굿뉴스'는 납치된 비행기를 착륙시키고자 한 자리에 모인 인물들의 수상한 작전을 담은 영화다. 영화의 공개를 맞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류승범과 만나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류승범은 '굿뉴스'에서 중앙정보부장 박상현 역을 맡았다.</p> <p contents-hash="8a6138a09968ed44f77c3303781ee875cb394794e595590cb5e85c1f8c2640c3" dmcf-pid="49OVVHaett" dmcf-ptype="general">2019년 '타짜: 원 아이드 잭' 이후 공백기를 가졌던 류승범은 2023년 '무빙'을 통해 북귀해 팬들과 만났다. 이후 쉴 새 없이 작업을 이어오고 있는 것에 관해 류승범은 "제 마음이 연기로 이끈 것 같다. 연기가 하고 싶어졌다. 배우라는 직업에 다시 한번 애정과 호기심을 갖게 됐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883b791ab322ec1ce207ca2ac9f354d9ae9e330c89dc96029b2edb217b6fa2c" dmcf-pid="82IffXNd11" dmcf-ptype="general">그는 현재 슬로바키아에 거주하고 있고, 촬영이 있을 때면 한국에 와서 카메라 앞에 서고 있다. 프로젝트 기간마다 한국에 머무는 시간이 다르다는 류승범은 "한국에도 집을 마련했는데, 가족이 있는 슬로바키아에 가야 집에 온 거 같다. 한국에서도 적응의 시간이 필요할 거고, 집에 온 것 같은 마음을 빨리 느낄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1c2f095ce6cc537c2402370b6e4b7228717a54d2e7cd82b03c8b466858ae9e0" dmcf-pid="6VC44ZjJ15" dmcf-ptype="general">인터뷰 도중에도 딸이 보고 싶다며 애틋한 마음을 보인 류승범은 "와이프도 그렇지만, 우리 딸도 1주일 넘게 못 봤다. 개인적인 시간을 갖고 혼자 차분하게 있는 시간이 좋을 때가 있지만, 3일이 되면 재미가 없어지더라. 그 시간이 지나면 빈자리가 느껴진다"라고 말하며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874f2fe30c726a60b37616ec70956df227c3e9f130d053bae2a64acaa09c79" dmcf-pid="Pfh885Ai1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tvreport/20251029180651778sajk.jpg" data-org-width="1000" dmcf-mid="bpjUUCMVZ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tvreport/20251029180651778saj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41381f3593b78aa4f32349c633cf72ca66b57862e0575bfab965d91f7ef9d96" dmcf-pid="Q4l661cn5X" dmcf-ptype="general">류승범은 결혼 이전엔 자유분방한 모습으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금과 같은 모습을 예상했냐는 질문에 그는 "저도 경험해 본 적이 없었다. 부모가 됐을 때의 이런 감정을 몰랐다. 가정이 생기고 자녀가 생기면서 큰 변화가 있을 수 있다는 걸 경험하고 있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ba8f2c131cc442aaceb8b53ada08a778176d946aa0d08389b9930dd6b0758be4" dmcf-pid="x8SPPtkLXH" dmcf-ptype="general">그리고 "아이가 제 직업이 배우라는 건 아는데, 아직 배우라는 개념을 잘 아는지는 모르겠다. 제가 선택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아이가 볼 수 있는 작품을 해보고 싶다"라고 바람도 전했다.</p> <p contents-hash="ba7cfafd7969f2729319989953794e2f36809cf3b1968d7da78605224c94f6bc" dmcf-pid="yl6vvo71HG" dmcf-ptype="general">예전과는 다른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류승범은 이전 작품을 돌아보며 "사람이 변하면 표현력도 변한다. 저는 20대 때 그 나이가 표현살 수 있는 감성을 많이 표현했다. 지금은 다른 문을 열 수 있을 거라는 호기심이 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7698a7c4317331de33d14b5c70e16036436aa219c57f96400f5919f5ebc6f5e" dmcf-pid="WSPTTgztYY" dmcf-ptype="general">류승범은 "배우라는 직업이 다양한 면이 있지만, 사람을 연구하고 표현하는 것이라고 생각해 보게 됐다. 그 지점에 제게 많이 다가왔고, 2~3년 전에 이런 생각을 많이 했다"라고 덧붙이며 배우로서 방향성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85594a0a5fba195ac24594e4fb264a05251f7c61e1e13c459380b23fdfb9642a" dmcf-pid="YvQyyaqFYW" dmcf-ptype="general">인터뷰 말미에 류승범의 친형, 류승완 감독과의 작업에 관한 질문이 있었다. 이에 류승범은 "제가 생각한다고 작품을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저희의 의사로 되는 것도 아니고, 배우의 일은 운명인 것 같다. 열려 있고, 저를 불러주시면 너무 감사하다. 거절할 이유가 없다"라고 생각을 밝혔다.</p> <p contents-hash="d379ba7c940d09a41c8783d3c55d6907161e8f7c008a68675c4824bccfe4e174" dmcf-pid="GTxWWNB3Zy" dmcf-ptype="general">배우로서 새로운 장에 들어선 류승범의 연기는 지금 '굿뉴스'에서 만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e5c30758122c83e6c7dfdb6ae6df7c3eac6f093141dc03190d2497a59029a494" dmcf-pid="HyMYYjb01T" dmcf-ptype="general">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넷플릭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RM 기조연설→지드래곤 공연, APEC ‘K팝 외교’ 美쳤다[스경X이슈] 10-29 다음 황정민, 11년 만에 또 당했다…홍초 먹고 '부르르' 레전드 또 탄생 [엑's 이슈]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