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 기조연설→지드래곤 공연, APEC ‘K팝 외교’ 美쳤다[스경X이슈] 작성일 10-29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B4ssRtW7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df398fc46599c47fb042933097dbdb908138486b56d16bf0cf3f7fa569a9cd" dmcf-pid="ub8OOeFYz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BTS의 RM(김남준)이 29일 경북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최고경영자(CEO) 서밋(Summit)에 참석해 ‘APEC 지역 내 문화산업과 K-컬쳐 소프트파워’를 주제로 연설을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2025.10.29 이준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sportskhan/20251029180625752xulz.jpg" data-org-width="1200" dmcf-mid="3qjAAfWIz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sportskhan/20251029180625752xul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BTS의 RM(김남준)이 29일 경북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최고경영자(CEO) 서밋(Summit)에 참석해 ‘APEC 지역 내 문화산업과 K-컬쳐 소프트파워’를 주제로 연설을 마친 뒤 인사하고 있다. 2025.10.29 이준헌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19696c834da8c049f05c9ee59737b228d775b90e48213eb8942191e59178d65" dmcf-pid="7K6IId3G3Q" dmcf-ptype="general"><br><br>APEC 정상회의에서 K팝 스타들의 활약이 돋보인다.<br><br>29일 오후 경북 경주시 알천북로 경주예술의전당에서 APEC CEO 서밋 문화 세션이 진행된 가운데,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RM이 ‘APEC 지역의 문화창조산업과 K-컬처의 소프트파워’를 주제로 기조 연설에 나서 화제를 모았다.<br><br>RM은 “올해 처음으로 ‘문화산업’이 APEC의 핵심 의제로 격상된 것에 대해, 창작자의 한 사람으로서 깊은 자부심과 기대감을 느낀다”며 “십여년 전 방탄소년단이 처음 해외에 진출했을 때만 하더라도, ‘한국 아티스트’라고 소개하면 음악이야기보다 ‘북한에서 왔나, 남한에서 왔나’, ‘한국이 어디 있는 나라냐’ 등 질문을 들었다. 정말 냉정한 현실이었다”고 솔직히 전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7c4e7ec7a6af8ce7e7d1bf799c1e044f149e778086c3950398cf5e03ba9871" dmcf-pid="z9PCCJ0H0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BTS의 RM이 29일 경북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최고경영자(CEO) 서밋(Summit)에 참석해 ‘APEC 지역 내 문화산업과 K-컬쳐 소프트파워’를 주제로 연설하고 있다. 2025.10.29 이준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sportskhan/20251029180627635zown.jpg" data-org-width="1200" dmcf-mid="0SiYYjb03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sportskhan/20251029180627635zow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BTS의 RM이 29일 경북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최고경영자(CEO) 서밋(Summit)에 참석해 ‘APEC 지역 내 문화산업과 K-컬쳐 소프트파워’를 주제로 연설하고 있다. 2025.10.29 이준헌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6224511be1cd0699f0c9f4f9f6623e1b37c58aa13fc29df6173f2a26ffbb95e" dmcf-pid="q2QhhipX36" dmcf-ptype="general"><br><br>그 장벽을 넘을 수 있었던 동력은 ‘아미’(팬덤명)였음을 전하며, “‘아미’의 국경을 초월한 지지와 열정 덕분에 난 빌보드 뮤직 어워즈, 그래미 어워즈와 같은 글로벌 시상식뿐 아니라, UN 총회, 백악관 그리고 오늘 이 APEC 무대와 같은 상징적인 곳에서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br><br>또 “난 K팝을 한국의 전통 음식 ‘비빔밥’에 비유한다. 쌀밥에 각종 채소와 고기, 양념을 얹어 모든 재료를 ‘비벼서’ 먹기 때문인데, K팝은 서구의 음악 요소를 거부하지 않고 수용하면서도, 한국 고유의 미학, 정서, 그리고 제작 시스템을 융합했다”며, “K팝의 성공은 특정 문화의 우월성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한국의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다양성을 존중하고 세계의 문화를 폭넓게 수용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br><br>그러면서 “전 세계의 창작자들이 그들의 창의성을 꽃피울 수 있는 경제적 지원과,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해 울림을 전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781c1c5e92335439cd643e0ea7840aaa37de4064aede04ef14720aac74ac48" dmcf-pid="BxnGGAKpz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지드래곤. 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sportskhan/20251029180627896xiut.jpg" data-org-width="650" dmcf-mid="pPqAAfWI0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sportskhan/20251029180627896xiu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지드래곤. 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ebf444824736508b42e0b25a3f1b207b02583161fffd9ec8937948fcb34d7ef" dmcf-pid="bMLHHc9UF4" dmcf-ptype="general"><br><br>RM에 이어 오는 31일에는 지드래곤이 경주 라한호텔 대연회장에서 열릴 환영 만찬 공연에 출연한다. 이 자리에는 21개국 정상들과 고위 관계자가 참석하며, 지드래곤은 K팝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공연한다.<br><br>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세계적인 영향력을 갖춘 지드래곤은 APEC이 지향하는 연결과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국내외에 파급력 있게 전달할 수 있는 최적의 인물이어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br><br>지드래곤은 지난 7월 APEC 정상회의 홍보대사로도 위촉돼, 홍보영상에 노개런티로 참여해 조회수 1700만 회를 넘기는 큰 관심을 이끌기도 했다.<br><br>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성유리, 남편 옥바라지 끝내고 방송 복귀‥근황 봤더니 여전한 미모 10-29 다음 류승범 "부모가 된 후 큰 변화 겪어…아이가 볼 수 있는 작품 해보고파" [RE:인터뷰③]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