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체육회장 “인센티브 차명 수령 의혹 사실로 확인되면 사퇴” 작성일 10-29 31 목록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대한탁구협회장 시절 후원금 관련 인센티브 차명 수령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는 것과 관련해 혐의가 사실로 확인되면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br> <br>유승민 회장은 오늘(29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체육단체 등에 대한 종합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조은희 의원의 질의에 “인센티브 차명 수령 의혹과 관련해 혐의가 사실로 드러나면 책임지고 체육회장직에서 사퇴하겠다”고 답했습니다.<br> <br>경찰은 유승민 회장이 대한탁구협회장 시절 후원금 관련 인센티브를 차명으로 받았는지 등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br> <br>유승민 회장은 “기사는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 금융 기록에 대한 연락을 받은 적이 없고 제공한 적도 없다. 사실관계를 바로잡고 싶다”면서 관련 혐의로 기소되면 그만두겠느냐의 물음에 “기소되면 그만두겠다”고 말했습니다.<br> <br>또 유승민 회장이 없다고 말했던 탁구협회장 명의의 법인카드가 있었고, 업무추진비가 출장 항공권 비용 등에 사용됐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협회 전체가 쓰는 게 제 이름으로 나간 것”이라며 “업무상 경비가 들어갔다면 협회가 제공했을 수도 있는데, 법인카드는 가지고 있지 않아 존재를 모르고 있었다”고 해명했습니다.<br><br>협회장 시절 국가대표 선수 불법 교체 주장과 관련해선 “출전이 불발될 뻔한 선수가 문제를 제기했다면 더 큰 문제가 됐을 것”이라면서 “선수들의 명예가 있기 때문에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AICE 자격증 취득 자체가 학생에게 큰 동기부여 되죠" 10-29 다음 "30분만 배우면 누구나 즐겨요" 디스크골프 국제대회 한국 상륙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