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불법 리베이트 혐의 사실로 확인되면 사퇴" 작성일 10-29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29/0001303820_001_2025102918220940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대한체육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위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대한탁구협회장 시절 후원금 관련 인센티브 차명 수령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는 것과 관련해 혐의가 사실로 확인되면 사퇴하겠다며 결백을 강조했습니다.<br> <br> 유승민 회장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체육단체 등에 대한 종합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조은희 의원의 질의에 "불법 리베이트와 관련해 혐의가 사실로 드러나면 책임지고 사퇴하겠다"고 답했습니다.<br> <br> 유 회장은 탁구협회장 시절 소속사 대표의 동생이 2억 원의 인센티브를 받은 것과 관련해 차명으로 챙긴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 체육단체의 고발에 따라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br> <br> 유 회장은 그러나 "어제저녁부터 나온 기사는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 금융 기록에 대한 연락을 받은 적이 없고 제공한 적도 없다. 사실관계를 바로잡고 싶다"면서 관련 혐의로 기소되면 그만두겠느냐는 물음에 "기소되면 그만두겠다"고 말했습니다.<br> <br> 유 회장은 탁구협회장 명의의 법인카드를 사용했다는 지적에 대해선 "협회 전체가 쓰는 게 제 이름으로 나간 것"이라며 "업무상 경비가 들어갔다면 협회가 제공했을 수도 있는데 법인카드는 가지고 있지 않아 존재를 모르고 있었다"고 해명했습니다.<br> <br> 아울러 협회장 시절 국가대표 선수 불법 교체 주장과 관련해선 "출전이 불발될 뻔한 선수가 문제를 제기했다면 더 큰 문제가 됐을 것"이라면서 "선수들의 명예가 있기 때문에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초대박! 역대 최다 '11관왕' 대기록 보인다…'천적' 천위페이, 2025시즌 벌써 끝→월드투어 파이널도 불참 10-29 다음 겨울올림픽 D-100, 쇼트트랙·스노보드 기대 속 빙속, 컬링까지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