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국감서 배수진 "불법 리베이트 혐의 사실이면 사퇴" 작성일 10-29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결백·억울함 강조한 것으로 풀이<br>법인카드 관련도 해명</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10/29/0004080440_001_20251029184709641.jpg" alt="" /><em class="img_desc">유승민 회장(사진 오른쪽)이 조은희 의원의 질의를 듣고 있다. 국회방송 캡처</em></span><br>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이 대한탁구협회장 역임 시절 후원금 관련 인센티브 차명 수령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는 것과 관련해 혐의가 사실로 확인되면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결백과 억울함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br> <br>유 회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체육단체 등에 대한 종합 국정감사에서 조은희 의원(국민의힘)의 관련 질의에 "불법 리베이트와 관련해 혐의가 사실로 드러나면 책임지고 사퇴하겠다"고 답했다.<br> <br>그는 또 "어제 저녁부터 나온 기사는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 금융 기록에 대한 연락을 받은 적이 없고 제공한 적도 없다. 사실관계를 바로잡고 싶다"고 호소했다. 특히 "관련 혐의로 기소되면 그만두겠느냐"는 질의에는 "기소되면 그만두겠다"고 약속했다.<br> <br>탁구협회장 명의의 법인카드를 사용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협회 전체가 쓰는 게 제 이름으로 나간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업무상 경비가 들어갔다면 협회가 제공했을 수도 있는데 법인카드는 가지고 있지 않아 존재를 모르고 있었다"면서 그 부분이 문제가 되면 사과할 뜻이 있음을 내비쳤다.<br> <br>협회장 시절 국가대표 선수 불법 교체 주장과 관련해서는 "출전이 불발될 뻔한 선수가 문제를 제기했다면 더 큰 문제가 됐을 것"이라며 "선수들의 명예가 있기 때문에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적극 반박했다.<br> <br>유 회장은 탁구협회장 시절 소속사 대표의 동생이 2억 원의 인센티브를 받은 것과 관련해 차명으로 챙긴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 체육단체의 고발에 따라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RM, UN·백악관 이어 APEC 연설 "문화·예술 투자 절실" [이슈&톡] 10-29 다음 US오픈 32강까지 올랐던 콜맨 웡의 사명감 "홍콩 유소년 테니스에게 할 수 있다는 본보기가 되고 싶다"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