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M, UN·백악관 이어 APEC 연설 "문화·예술 투자 절실" [이슈&톡] 작성일 10-29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xIwVHaeS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6b1023a990b46429a7fc6fd303f3de2ad3891c35e5929bdeda8a773b640e32" dmcf-pid="qKAoUCMVC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BTS) R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tvdaily/20251029185648727mqjb.jpg" data-org-width="658" dmcf-mid="75CrfXNdW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tvdaily/20251029185648727mqj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BTS) R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f32fb62cdb91f35e9a3020a88754db2bd70f420d4a433e1ffd1ef512cdc2bc2" dmcf-pid="B9cguhRflj"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UN총회와 백악관, 그리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까지 섭렵한 그룹 방탄소년단(BTS) RM(본명 김남준) 활약상이 화제다.</p> <p contents-hash="85312aa6d34decc84ed3a3741e016ac354dd35d710331a580bd5f62cd0638671" dmcf-pid="b2ka7le4WN" dmcf-ptype="general">RM은 APEC CEO 서밋 2일 차인 29일, 오후 3시 5분부터 약 10분 간 경상북도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APEC 지역의 문화창조산업과 K-컬처의 소프트파워'를 주제로 연설을 펼쳤다.</p> <p contents-hash="8d48aab75883f1aaa17d419ba06b8243253ee7345bbce886451e3fcd08ef55a2" dmcf-pid="KVENzSd8ya" dmcf-ptype="general">이날 영어로 연설에 나선 RM은 K-팝, 나아가 K-컬처가 가지고 있는 힘에 대해 강조했다. "음악과 문화는 언어를 넘어 사람의 마음을 연결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라며 방탄소년단 팬덤 아미(ARMY)가 국경과 언어의 장벽을 넘으며 세상을 바꾼 사례들을 이야기했고, 자신들은 이 힘을 바탕으로 빌보드, 그래미, UN, 백악관과 이날 APEC 등 상징적인 무대에 설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c0f19b63c666fd072875742ee82095965aa03937dc7053dca20de0fb157ffd61" dmcf-pid="9fDjqvJ6Wg" dmcf-ptype="general">RM은 10년 전 방탄소년단이 처음으로 해외 활동을 시작했을 때를 언급하며 "TV나 라디오에선 한국어 노래를 듣기조차 어려웠고 우리의 존재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다. 시간이 흘러, 이제 전 세계 곳곳에서 저희의 음악이 울려 퍼지고 있다"라며 달라진 K-컬처의 현 주소를 짚었다.</p> <p contents-hash="78cda2cec266cc9e07e0c5f0e56204f1874c21a534c45b0bd9ec766bb633b7ab" dmcf-pid="24wABTiPSo"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K-팝이 전세계에서 사랑을 받는 비결로 정체성을 가진 다양한 요소들이 한대 어우러진 융합의 힘을 꼽았다. 비빔밥을 예시로 들며 "서로 다른 목소리, 색깔, 배경이 섞여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것이 K-팝의 본질이다. 음악, 퍼포먼스, 비주얼, 스토리, 팬들과의 소통까지 모든 요소가 하나로 어우러진 완전한 예술의 형태다. 서로 다름을 존중하면서도 하나로 연결되는 이 조화가 가장 큰 힘"이라고 힘줘 말했다.</p> <p contents-hash="0ff5dd4a104bd32c01f3b06dd2e2881b35ef49dfdc352f2561d62dc4b9614b57" dmcf-pid="V8rcbynQvL" dmcf-ptype="general">특히 RM은 "이 세대의 창작자이자 아티스트로서, 이 자리를 빌려 APEC 리더들께 부탁드린다"라며 "전 세계의 창작자들의 재능이 마음껏 빛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달라"라고 경제적인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RM은 미래 세대에 대한 투자를 고려할 때는 경제 뿐만 아니라 문화에도 투자가 필요하다며 "여러분의 지지와 믿음이 있다면 우리는 모두 창조의 무대 위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믿는다"라고 짚었다.</p> <p contents-hash="e1084c2725a8193d13caf046f1cf1522cdb05dd16861ca4e3ae16b9d61dc6996" dmcf-pid="f6mkKWLxTn" dmcf-ptype="general">앞서 RM은 2018년 9월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에 글로벌 청년 대표이자 특별 연사로 방탄소년단을 대표해 영어로 연설을 <br>한 바 있다. 이후 2020년 9월과 2021년 9월에도 유엔총회 연사로 나서 활약을 펼쳤다. 또한 2022년에는 아시아·하와이 원주민·태평양 제도 주민(AANHPI) 유산이 달 주간을 맞아 미국 백악관에 초청을 받아 조 바이든 미국 전 대통령을 만난 바 있다.</p> <p contents-hash="2f9ab8240e19d29f43c47e198fcf2d2069c87bf0c4e52b7d061bf3196808c4bd" dmcf-pid="4PsE9YoMCi" dmcf-ptype="general">RM은 이번 기조연설에서 세계 최고의 보이그룹이라는 자신의 영향력을 십분 활용, K-팝의 위상을 알림과 동시에 전 세계 창작자들의 처우 개선과 지원에 힘을 실었다. 빛나는 그의 행보에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RM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2026년 상반기 컴백 및 대규모 월드 투어를 목표로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05cc5ab4c7763759717837f024f524489c9f7cd124c5e02f84aa097b720ac3b" dmcf-pid="8QOD2GgRvJ"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p> <p contents-hash="a5615e57e2ba179d11fa70841ef079c420d72b18959411d2ffeb33943a0f55ef" dmcf-pid="6xIwVHaehd"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허영지, 과몰입했다.."내 남자친구가 저랬다면 귀싸대기"('독사과2') 10-29 다음 유승민, 국감서 배수진 "불법 리베이트 혐의 사실이면 사퇴"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