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주인' 윤가은 감독 "어떻게 오프닝부터 멱살 잡을까 고민" 작성일 10-29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인터뷰] 윤가은 감독, 지금 충무로 영화 '세계의 주인'이 될 자질</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eG461cnz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5818025499c6ee2fe3216dcad78a07793d660fa11b2d3a53a0b118e774153a" dmcf-pid="81LyYjb0p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하퍼스바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JTBC/20251029191718785tgkh.jpg" data-org-width="560" dmcf-mid="VJDF0OQ9p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JTBC/20251029191718785tgk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하퍼스바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c227592fe0a8fdcbbfa5d056f0eaa31fec93636a22549949c3402d86779cad7" dmcf-pid="6toWGAKpz9" dmcf-ptype="general"> <br> 윤가은 감독의 영화 세계가 더 흥미로워졌다. </div> <p contents-hash="ed15f3b5fe0058358321945d18e6fac1b85c328120de7a425a1ba815d79bc6cc" dmcf-pid="PFgYHc9U3K" dmcf-ptype="general">개봉 후 한국 독립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키며 극장가 최고 화제작으로 떠오른 영화 '세계의 주인' 윤가은 감독이 하퍼스 바자 코리아 11월호를 통해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p> <p contents-hash="24b64e306d0bceffa811fe88292e21edd4df31f0cf2c2585cb8b99bba6c49d5c" dmcf-pid="Q3aGXk2u0b" dmcf-ptype="general">'세계의 주인'은 인싸와 관종 사이, 속을 알 수 없는 열여덟 여고생 주인이 전교생이 참여한 서명운동을 홀로 거부한 뒤 의문의 쪽지를 받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p> <p contents-hash="b17a3995bfc79ab2c395d89c633d8628db6c72878336852687a3a4ae7ea58cb6" dmcf-pid="x0NHZEV7zB" dmcf-ptype="general">공식 개봉 전부터 토론토국제영화제에 한국 영화로는 최초이자 유일한 작품으로 경쟁 부문인 플랫폼(Platform) 부문에 초청되었을 뿐만 아니라, 핑야오국제영화제 2관왕, 바르샤바국제영화제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적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p> <p contents-hash="ea5266cb210d244b20dd164138cf812adda4f8594d082a883982966c48371c56" dmcf-pid="yN0dizIkFq" dmcf-ptype="general">또한, 한한령을 뚫고 중국 배급을 확정 지으며 작품의 힘을 다시금 확인 시켰고, 국내 개봉 후에는 영화계 선후배들의 열렬한 지지와 응원으로 '릴레이 응원 상영회' 열풍을 일으키는 등 침체된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 넣을 장기 흥행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c58426538ef13babf8f2f29043d31bf7ba92d81501ab053fb0095eae8e8113" dmcf-pid="WjpJnqCEu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하퍼스바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JTBC/20251029191720084glmw.jpg" data-org-width="560" dmcf-mid="fd8wmM1y0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JTBC/20251029191720084glm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하퍼스바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4e25e1739a94a1ed7241a570e3e7f9785b37c02a29643a4b167d1d3a54bde6d" dmcf-pid="YAUiLBhDF7" dmcf-ptype="general"> 윤가은 감독은 이번 화보에서 그간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뽐냈다. 블랙 가죽 트렌치 코트와 뾰족한 부츠, 쓸어 넘긴 웻헤어 등은 한층 깊고 성숙해진 감독의 영화 세계를 연상케 하기 충분하다. </div> <p contents-hash="cd764d8720b3c29ffef30d9a89c972a0e3517020ca0de5a41ae2fbbaa4933120" dmcf-pid="GrbNAfWIzu" dmcf-ptype="general">이어진 인터뷰에서 윤가은 감독은 "독립영화를 만든다 해서, 작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한다고 해서 관객을 생각하지 않은 적은 한 번도 없었다"며 "익숙한 배우도 없는 영화를 '어떻게 하면 더 보게 만들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항상 한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7b20767f8709d6397dc8293bcd12815b9e9220983e41d2d574ae542f48272bc" dmcf-pid="HmKjc4YC7U" dmcf-ptype="general">"그래서 이번에는 형식에 대해 많이 생각했다"는 윤 감독은 "어떻게 하면 오프닝부터 멱살 잡고 갈 수 있을지, 예상치 못했던 이야기로 꺾이는 순간을 어디에서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고민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a6d07715d9ca8149ba38c6fd305074cff63ccf7028fd8b707dfa0aaf41e9619c" dmcf-pid="Xs9Ak8Ghzp" dmcf-ptype="general">또 "영화가 좋았든 싫었든, 영화관에 들어갈 때와 나올 때의 마음은 달라져 있다. 2시간 동안 집중적인 대리 경험을 하고 나면 삶을 대하는 태도에 미약한 변화라도 생긴다. 아직 삶에서 이를 뛰어넘는 강렬한 체험은 해보지 못했다. 영화관에서 보는 영화는 언제나 유효하다"고 영화와 극장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표현했다. </p> <p contents-hash="2c40e19b380ed08943d35a6ca166b159a59b04068bf942051bd5797ca2f9471f" dmcf-pid="ZO2cE6HlU0" dmcf-ptype="general">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청하, 블랙으로 완성한 시크 카리스마 [뉴스엔TV] 10-29 다음 AI·양자·우주 등 ‘기술 동맹’ 구축 차세대 핵심 기술 개발 협력 강화 [2025 경주 에이펙]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