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대한체육회장 "후원금 의혹, 사실 확인시 사퇴하겠다" 작성일 10-29 49 목록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대한탁구협회장 재임 시절 후원금 관련 차명 수령 의혹에 대해 혐의가 사실로 밝혀질 경우 사퇴하겠다고 밝혔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0/29/0006150465_001_20251029192418534.jpg" alt="" /></span></TD></TR><tr><td>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유 회장은 29일 국회에서 진행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체육단체 종합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조은희 의원의 질의에 “불법 리베이트와 관련해 혐의가 사실로 드러나면 책임지고 사퇴하겠다”며 “관련 혐의로 기소될 경우에도 체육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br><br>현재 유 회장은 탁구협회장 시절 소속사 대표의 동생이 2억원의 인센티브를 받은 것과 관련해 차명으로 수령했다는 의혹으로 업무상 배임 등 혐의에 대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이는 체육단체의 고발에 따른 것이다.<br><br>유 회장은 최근 보도된 내용에 대해 강력히 반박했다. 그는 “어제 저녁부터 나온 기사는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며 “금융 기록에 대한 연락을 받은 적이 없고 제공한 적도 없다”고 해명했다.<br><br>탁구협회장 명의 법인카드 사용 지적에 대해서는 “협회 전체가 쓰는 게 제 이름으로 나간 것”이라고 설명했다.<br><br>그는 “업무상 경비가 들어갔다면 협회가 제공했을 수도 있는데 법인카드는 가지고 있지 않아 존재를 모르고 있었다”며 문제가 된다면 사과할 뜻이 있음을 밝혔다.<br><br>협회장 시절 국가대표 선수 불법 교체 주장에 대해서는 “출전이 불발될 뻔한 선수가 문제를 제기했다면 더 큰 문제가 됐을 것”이라며 “선수들의 명예가 있기 때문에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br><br>이번 국정감사는 체육계 내 각종 의혹과 비리에 대한 집중적인 점검이 이뤄지는 자리다. 유 회장의 답변은 향후 수사 진행과 체육회 운영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불법 리베이트 혐의 사실이면 사퇴” 10-29 다음 임라라♥손민수, 쌍둥이 출산 영상 공개.."임신 소양증에 응급 수술"[엔조이커플]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