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불법 리베이트 혐의 사실이면 사퇴” 작성일 10-29 4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문체부 산하 체육단체 종합 국감<br>업무상 배임 혐의로 경찰 조사 받고 있어<br>유승민 "기소되면 회장직 그만두겠다"</strong>[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자신을 둘러싼 불법 리베이트 혐의가 사실로 확인되면 사퇴하겠다며 결백을 강조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0/29/0006150463_001_20251029192314370.jpg" alt="" /></span></TD></TR><tr><td>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대한체육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위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유승민 회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체육단체에 대한 종합 국정감사에서 대한탁구협회장 시절 후원금 관련 인센티브 차명 수령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면 책임지고 사퇴하겠다고 말했다.<br><br>유 회장은 탁구협회장 시절 소속사 대표의 동생이 2억 원의 인센티브를 받은 것과 관련해 차명으로 챙긴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 체육단체의 고발에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br><br>그는 “어제저녁부터 나온 기사는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며 “금융 기록에 대한 연락을 받은 적도 없고 제공한 적도 없다. 사실 관계를 바로잡고 싶다”고 말했다. 관련 혐의로 기소되면 그만두겠냐는 물음엔 “기소되면 그만두겠다”고 답했다.<br><br>탁구협회장 명의의 법인카드를 사용했다는 지적에 대해선 “협회 전체가 쓰는 게 제 이름으로 나간 것”이라며 “업무상 경비가 들어갔다면 협회가 제공했을 수도 있는데 법인카드를 가지고 있지 않아 존재를 모르고 있었다”고 밝혔다.<br><br>또 탁구협회장 시절 국가대표 선수 불법 교체 주장에는 “출전이 불발될 뻔한 선수가 문제를 제기했다면 더 큰 문제가 됐을 것”이라며 “선수들의 명예가 있기에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인센티브 차명 수령 의혹, 사실로 드러나면 사퇴" 결백 주장 [2025 국감] 10-29 다음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후원금 의혹, 사실 확인시 사퇴하겠다"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