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인센티브 차명 수령 의혹, 사실로 드러나면 사퇴" 결백 주장 [2025 국감] 작성일 10-29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10/29/0003018369_001_20251029192116071.jpg" alt="" /><em class="img_desc">유승민 대한체육회장. ⓒ 뉴시스</em></span>[데일리안 = 김태훈 기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결백을 주장했다.<br><br>유승민 회장은 29일 국회에서 진행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체육단체 등에 대한 종합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조은희 의원 질의에 “인센티브 차명 수령 의혹과 관련해 혐의가 사실로 드러나면 책임지고 체육회장직에서 사퇴하겠다”고 답했다.<br><br>유 회장은 탁구협회장 시절 소속사 대표의 동생이 2억 원의 인센티브를 받은 것과 관련해 ‘차명으로 챙긴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 체육단체 고발에 따라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br><br>유 회장은 “(보도된)기사 내용은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 금융 기록에 대한 연락을 받은 적이 없고 제공한 적도 없다. 사실관계를 바로잡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관련 혐의로 기소되면 그만두겠느냐'는 질문에는 "기소되면 그만두겠다"고 답했다.<br><br>탁구협회장 명의의 법인카드를 사용했다는 지적에 대해 "협회 전체가 쓰는 게 제 이름으로 나간 것"이라고 해명한 뒤 "업무상 경비가 들어갔다면 협회가 제공했을 수도 있는데 법인카드는 가지고 있지 않아 존재를 모르고 있었다"고 해명했다. 관련자료 이전 기업 보안, 이제는 '회복력' 싸움…제로 트러스트의 다음 해법은 10-29 다음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불법 리베이트 혐의 사실이면 사퇴”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