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사이버보안 10만인재 육성…신규 4만명 목표 어려울듯" 작성일 10-29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감현장]尹정부 추진…"융합보안대학원 6년간 325명 배출그쳐"<br>'재직자 교육 확대로 보강하겠다" 해명…들쭉날쭉 예산 문제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lSbfXNdH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d9366e912f51f1843b5fe83377fd661601681bd89c427bfe15199adc49171a" dmcf-pid="fEDFuhRf5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위원들의 빈자리가 보이고 있다. 2025.10.2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NEWS1/20251029193312964mzno.jpg" data-org-width="1400" dmcf-mid="2SCz9YoMH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NEWS1/20251029193312964mzn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위원들의 빈자리가 보이고 있다. 2025.10.29/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2857fddb39488be41ca93d397b6d4ab02bb181d5b77416efdf7c3c32e0023ed" dmcf-pid="4Dw37le4Yf"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난 정부에서 추진된 '사이버보안 10만 인재 양성' 사업의 목표 일부를 하향 조정했다. 당초 신규 인력 4만 명, 재직자 교육 6만 명으로 목표치를 채우겠다고 내세웠지만, 신규 4만 명은 어려울 것 같다고 인정했다.</p> <p contents-hash="cd071b3325e9830dd03c261fb095b317893e5170adaba3e75ab92f05ec183cb3" dmcf-pid="8wr0zSd81V" dmcf-ptype="general">29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대상으로 진행한 종합감사에서 류제명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사업 현황을 묻는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이같이 답했다.</p> <p contents-hash="f8be29483ec146adfee45af83e6bf973e3edbe40414b055aa75cb31c5b7d960b" dmcf-pid="6rmpqvJ652" dmcf-ptype="general">이 사업은 2022년 윤석열 전 대통령이 사이버 안보기술을 전략산업으로 육성한다는 차원에서 추진했다. 융합보안대학원 및 정보보호특성화대학 확대 지정, 사이버부사관 특화 정보보호 전문대 신설 등 정규 교육을 확대한다. 재직자 역량 강화의 경우 침해사고에 실전처럼 대비할 수 있는 사이버 훈련장 구축, 지역 정보보호교육센터 설립 등을 내용으로 한다.</p> <p contents-hash="e65e52ecb2eae9dc462130d878a361f0778d647b81678c46036220893a960ed9" dmcf-pid="PmsUBTiPZ9" dmcf-ptype="general">이를 통해 2026년까지 신규 인력 4만 명, 재직자 6만 명 등 총 10만 명의 인재를 키운다는 게 정부 방침이었다.</p> <p contents-hash="1ee93dedfad98b55eb5fa26da9eba0a2ae0a207de4d4b20f82fd12051daba6f7" dmcf-pid="QsOubynQYK"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정헌 의원은 과기정통부·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자료를 인용하며, 신규 인력 양성의 핵심인 융합보안대학원 및 정보보호특성화대학 사업이 부진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p> <p contents-hash="73c325f4e66fbd9ee46d35ae8e84e01628161f641599506bc4f2128ee14e454a" dmcf-pid="xOI7KWLxtb" dmcf-ptype="general">이 의원은 "융합보안 핵심 인재 양성 지원사업을 통해 고려대·성균관대·강원대 등 8개 대학에서 배출되는 인력 규모는 2019년부터 올해까지 약 325명에 그친다"며 "사업 이래 6년간 325명을 키운 것이다. 언제 4만 명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겠나"며 질타했다.</p> <p contents-hash="59eeb2ef28f63f48094bb306c7c08bea410329418e103366d0380aa9c889d71e" dmcf-pid="y2VkmM1yGB" dmcf-ptype="general">류 차관은 "정보보호 특성화 대학이나 융합보안 대학원, 그리고 베스트 오브 베스트(고급 화이트해커 육성사업)는 비교적 정예 인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라며 "이 밖에도 전국 약 48개 대학이 사이버 보안 관련 학과를 두고 있고, 재학생 수는 약 7000명이다. 신규인력 달성 수준은 이 숫자까지 반영해서 봐야 한다"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59ab7ae2e86931c4ce5390f92cc7e32ae2b71990e91ca2a747b2e24ac55cdb48" dmcf-pid="WVfEsRtWXq"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를 다 합쳐도, 당초 목표치인 4만 명에는 크게 못 미칠 거라고 류 차관은 인정했다.</p> <p contents-hash="2e6df118139e78f73c163f2ce90757df3ab3254d597b77f74503cc5ee8acafd1" dmcf-pid="YZ5QdusAXz" dmcf-ptype="general">하지만 과기정통부는 재직자 교육이 좀 더 확대된 측면이 있어, 총합 목표치 10만 명은 달성할 수 있다고 해명했다. 배출될 인력의 질적 측면을 많이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87f5bbc8e419af5682a547b6399cdaf89089653fbe937680be3f118d4fe5b59" dmcf-pid="G51xJ7OcZ7" dmcf-ptype="general">이 의원은 "융합 보안 핵심인재 양성 지원사업은 2022년 58억 원, 2023년 68억 원, 지난해 88억 원까지 늘었다가 올해 다시 62억 원으로 떨어졌다. 이렇게 예산이 출렁거려서야 어떻게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겠나"며 "보안 핵심인재를 키우는 데 하세월이 걸릴 것 같다"고 꼬집었다.</p> <p contents-hash="b8191f39c20d9beaecaa5c5f4b24d779aab037c2d94dd31e459ae346723bd05f" dmcf-pid="H1tMizIktu" dmcf-ptype="general">류 차관은 "정보보호 관련 사회적 우려가 크다는 것을 알고 있다. 정부안으로 제출한 정보보호 예산을 전체적으로 다시 점검하고 (다음 달)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보완해 줄 것을 부탁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55aba6c75389d873e2b40aa520719afd1bee404c2b3248e1ff468aec9b7887d" dmcf-pid="XtFRnqCEYU" dmcf-ptype="general">legomaster@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글 고정밀지도 반출 요청에…학계 "산업 경쟁력 약화 우려" 10-29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2025년 체육장학금 신청자 모집…내달 21일까지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