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 비행기 화장실서 캐스팅"…'베트남 사위' 정일우까지 총출동 (엄마를)[종합] 작성일 10-29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suUeUmjX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5647b39b31eec768f757ea1c5c3175058472c48b5c6638d6265e3b2a02b517" dmcf-pid="q6mrtr8BG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xportsnews/20251029195140295abyr.jpg" data-org-width="1527" dmcf-mid="ZMSudusAZ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xportsnews/20251029195140295aby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e5a019842212a09a6e6fd134009048429c8ab4d8aa487017cd60181fcbf41ff" dmcf-pid="BPsmFm6bYV"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용산, 오승현 기자) 한국-베트남 합작 영화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를 위해 각국의 국민 배우가 뭉쳤다.</p> <p contents-hash="b84a4714f0065d9e2e99678bcc878327f0842dd97dde96346e405d66fe9700d5" dmcf-pid="bQOs3sPKZ2" dmcf-ptype="general">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감독 모홍진) 언론 시사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모홍진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정일우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f71aff938d8522a74c3e8411a31074a7e78ff0eab146e7f8316b85dfcf3c1f73" dmcf-pid="KxIO0OQ959" dmcf-ptype="general">'엄마를 버리러 갑니다'는 거리의 이발사로 일하며 알츠하이머에 걸린 엄마를 혼자 돌보는 아들 환이 한 번도 본 적 없는 한국에 있는 형에게 엄마를 데려다주기 위해 떠나는 휴먼 감동 드라마다.</p> <p contents-hash="40b560f5e5ef16ac0f14093d39b3ecbda9be64ecf14b3e9ca39be672534b96e1" dmcf-pid="9MCIpIx21K" dmcf-ptype="general">한국과 베트남 합작으로 만들어진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에는 베트남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배우 정일우의 출연으로 한국에서도 주목을 받았으며, 베트남에서 개봉 3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p> <p contents-hash="fb2c731cde66a8a8db0b4ebd5cccb15f2a98a0c9c6bbd79b8e70c063e90ca84b" dmcf-pid="2RhCUCMVGb" dmcf-ptype="general">'엄마를 버리러 갑니다'에는 베트남 국민 배우 뚜언 쩐, 홍 다오부터 '베트남 국민 아들' 정일우가 출연한다. 또한 고경표도 상상 못한 타이밍에 등장한다.</p> <p contents-hash="7450bbea2727b36fc806de488ff6315f148ccc870efc0e6f4ee8b457325b51dc" dmcf-pid="VelhuhRfZB" dmcf-ptype="general">베트남 상영으로 손익분기점 돌파부터 205만 관객을 달성한 모홍진 감독은 "합작 첫 작품이라 손해는 보게 하지 말아야겠다고만 생각했다. 적자만 나게 하지 말아야겠다며 노력했는데 잘 봐주셔서 감사하다. 한국에서 와서도 개봉할 수 있어 감개무량하다"며 소감을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09668596a6bc369668c21a7a5cb15facacf4fb29de776d9e119e1bf9093088" dmcf-pid="fdSl7le4X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xportsnews/20251029195141619ywgq.jpg" data-org-width="1333" dmcf-mid="uYF6E6HlG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xportsnews/20251029195141619ywg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319d6544da672882faf8c2861b5f66ecaafa6a5bd270ae1491d26cc93333de7" dmcf-pid="4JvSzSd81z" dmcf-ptype="general">'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베트남 아들이 된 정일우는 이번 작품으로 '베트남 사위'라는 별명을 얻었다.</p> <p contents-hash="2769bd77c1408bf110d9853a6b07eacdfb8bdf4172a3196117a7bcefe4d36694" dmcf-pid="8uLnlnUZZ7" dmcf-ptype="general">그는 '노개런티'로 한국과 베트남 합작 영화에 참여했다. 정일우는 "기회를 주신 감독님께 감사하다는 말 드리고 싶다. 베트남 분과 사랑에 빠지기 때문에 최대한 베트남어로 이야기하려고 했다. 베트남어 노래도 애드리브였다"며 작품에서 보여준 국경을 뛰어넘은 사랑에 대해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d76484e411f26f55142c57713806ba4f0149c72dc61715f0122ce80b79f10155" dmcf-pid="67oLSLu5Hu" dmcf-ptype="general">이어 "굉장히 좋은 작품이고 베트남 분들에게 받았던 마음들이 굉장히 기억에 남았다"며 "이 작품에 참여하는 마음 자체가 저에게 배우로서 새로운 타이틀을 달 수 있기에 좋은 마음으로 시작했다"며 '노개런티'로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28d092e6fffe9b5b474e1b869718b6d24dd8f7face38df33ffd0fc52277fcd83" dmcf-pid="Pzgovo71XU" dmcf-ptype="general">모홍진 감독은 고경표의 깜짝 출연에 대해서도 "마지막 퍼즐이다. 한 장면을 위한 부탁을 해야했는데 정일우만큼 유명한 사람이 고경표였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dc4bec301590d96bd50ea534cd39195869e82f9ce03823570a67353ed6a3d331" dmcf-pid="QqagTgztZp" dmcf-ptype="general">"연락하면 실례될 거 같아서 안했었다"는 모 감독은 "그러다 출국하는 비행기에서 만나게 되어 화장실 안에서 이야기하고 캐스팅이 됐다"며 이색 캐스팅 일화를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2dece05abaf4c1cd53836abffdb3cba0bb05b4f71938d8b8e9063a2b814231" dmcf-pid="xBNayaqFH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xportsnews/20251029195142984ydaq.jpg" data-org-width="1333" dmcf-mid="7ViJCJ0HG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xportsnews/20251029195142984yda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dca7d4bbf64da6c407481609ff7b502daef330db9b09f22822bae7feb8a4bde" dmcf-pid="yw03x3DgG3" dmcf-ptype="general">베트남 '국민 배우' 뚜언 쩐과 홍 다오에 대해서도 이야기한 모홍진 감독은 "현지 극장 앞을 지나가는데 포스터 한 장이 있더라. 그 사람이 뚜언 쩐이다. 유명한 배우인 줄 모르고 이런 이미지면 좋겠다는 생각에 사진을 찍어뒀었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565131a1cf0f3c6d826b9babe5d9c9612505acc18db2b65b7b5809f223c611ea" dmcf-pid="Wrp0M0waXF" dmcf-ptype="general">모 감독은 "그런데 역대 1위도 하는 유명한 배우더라. 캐스팅은 힘들겠지만 우리 작품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씀드렸다. 정말 기적처럼 그분이 하게 됐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9d7f0cecc18fbfae78b3497de1a05f47852a0c8b0675a9faf15f2f45e894c976" dmcf-pid="YmUpRprN5t" dmcf-ptype="general">이어 베트남 제작사 추천 1순위, 뚜언 쩐 배우의 추천 1순위가 홍 다오였다는 그는 "두 번 추천을 받게 되어 바로 캐스팅 하게 됐다"고 고백해 기대를 모았다.</p> <p contents-hash="9e5b461ce720608360a0dacd2589aa60e4681fe1863fa9c372d84d59cc590588" dmcf-pid="GsuUeUmjZ1" dmcf-ptype="general">한편, '엄마를 버리러 갑니다'는 11월 5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49dc1023fe11d0e94644d11935b8bf7b7e4bbd83d5f743d72d807bb3d4674855" dmcf-pid="HO7udusAZ5" dmcf-ptype="general">사진= 싸이더스</p> <p contents-hash="c52e7545f15fb944a5786ed3048a5b88f9fbdfe755ebc26801283a5e681d55dd" dmcf-pid="XIz7J7OcYZ" dmcf-ptype="general">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상민 2세 계획 “아내, 시험관 준비” 10-29 다음 박준형, 장혁 공개 디스했다…"너무 촌스러워, 30년 전과 똑같이 거지 같아" ('박장대소')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