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AI 전환 사업, 삼성SDS·LG CNS '양강 구도' 작성일 10-29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양 사 맞대결 삼성SDS, 4전3승<br>AI 플랫폼 '패프릭스' 역량 입증<br>LG CNS, 대형 교육AI 수주 잇따라<br>공공 등에 업고 민간·해외 공략 박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P0Fm6Hly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bec21a2fbe2b3a64b39fe929a852525b4964524f860775f32539dcec7a45a3" dmcf-pid="PQp3sPXS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대구광역시에 위치한 삼성SDS '민관협력형 클라우드'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존의 모습. 사진 제공=삼성SD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seouleconomy/20251029204515490zxjz.jpg" data-org-width="640" dmcf-mid="8aWTgzIk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seouleconomy/20251029204515490zxj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대구광역시에 위치한 삼성SDS '민관협력형 클라우드'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SCP)존의 모습. 사진 제공=삼성SD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a961c952de4a420d82bb5e4e4c5f77644d8f473f1ae82de4d152a6ad7db21bf" dmcf-pid="QxU0OQZvSn"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정부 부처와 공공기관 등 공공 부문에서도 인공지능(AI)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관련 시장 주도권을 잡으려는 국내 대형 IT서비스 기업 간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해당 기업들은 AI 플랫폼 역량과 시스템통합(SI) 수행 경험을 결합해 공공 부문 AI 전환 수주에 적극 뛰어들고 있다. </p> </div> <p contents-hash="0f2a5d00f544258edd8972f5508c11a33ae7c2b533145e9210d2a5dd97e348f8" dmcf-pid="xMupIx5TWi" dmcf-ptype="general">29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삼성SDS와 LG CNS는 올해 공공 AI 전환 시장을 양분하며주도권 다툼을 벌이고 있다. 공공 사업의 경우 AI 전환에 대한 기술 표준을 선점할 수 있고, 해외 공공 AI 시장 진출에도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대형 IT서비스 기업들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e0b5316c14525587b0fdcd1dc3861a4a19d27bd43fdb356e1d7ed0e331591bb9" dmcf-pid="y8F1w4YCvJ" dmcf-ptype="general">삼성SDS와 LG CNS는 올해 공공 AI 사업에서 총 4차례 맞붙었다. 이 가운데 삼성SDS가 3건을 따내며 LG CNS를 제치고 우위를 점했다. 대신 LG CNS는 올해 가장 큰 규모의 공공 AI 전환 사업이었던 'AI-데이터 중심의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구축(346억 원)' 수주전에서 삼성SDS를 따돌렸다. 전체 수주 금액에서도 LG CNS가 삼성SDS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867c398da50f198ab0373b77e336017f83c5119b1c7059b611381908a74426eb" dmcf-pid="W63tr8Ghhd" dmcf-ptype="general">삼성SDS는 올해 총 8건의 공공 사업을 수주했으며, 이 가운데 7건이 AI 전환 관련 프로젝트다. 또 최근 삼성SDS가 단독으로 참여해 수주 가능성이 높은 국가AI컴퓨팅센터 사업도 확정되면, 총 9건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삼성SDS가 공공 AI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은 자사의 생성형 AI 플랫폼 '패브릭스(FabriX)'가 공공 시장의 AI 전환에 최적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판단이 자리한다.</p> <p contents-hash="ecd82aa1d7c24d1f8465ce35f3b2ccb56322dbba1fa58b9731c90124eeaf5876" dmcf-pid="YP0Fm6Hlle" dmcf-ptype="general">삼성SDS의 대표적인 공공 AI 전환 사업 수주 건으로는 △국회빅데이터플랫폼(AI국회) 구축 1단계 사업(106억 원) △병무행정 디지털플랫폼 구축사업(155억 원) △경찰견문관리시스템 고도화 사업(177억 원) 등이 있다. 전체 수주 금액은 580억 원 수준이다.</p> <p contents-hash="cb291a41f20c2638efad3d0f3704e80f418722afe11275523089ad76c79e0575" dmcf-pid="GQp3sPXShR" dmcf-ptype="general">LG CNS는 올해 총 5건의 공공 AI 전환 사업을 수주했다. △AI-데이터 중심의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구축(346억 원) △지능형 외교안보 데이터 플랫폼 구축(274억 원) △2025년 형사사법정보시스템 고도화 사업(23억 원) 등이다. 전체 수주 금액은 705억 원 수준이다.</p> <p contents-hash="4c9282f39b6c0b4ea20cfe5910e1304af583674c6724af4162f6c70c566235d2" dmcf-pid="HxU0OQZvCM" dmcf-ptype="general">LG CNS는 그동안 공공 IT서비스 시장에서 강자로 분류돼 왔다. 공공 사업 참여도가 다른 대형 IT서비스 기업에 비해 높은 것은 물론 2024년에는 734억 원 규모의 'AI 디지털교과서 도입과 연계한 학습데이터 활용 체계 구축 사업'을 따내는 등 교육 AI 부문에서 뚜렷한 존재감을 나타내 왔다.</p> <div contents-hash="569f7497f9d82d03983e3c8b9b402e0be07502c00afa62bbf015a980eedf6f9a" dmcf-pid="XMupIx5Thx" dmcf-ptype="general"> <p>IT서비스 업계 관계자는 “공공 AI 사업의 경우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초반 시장 선점을 통해 존재감을 나타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도권을 잡기 위한 IT서비스 기업 간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p> 류석 기자 ryupro@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나래 "이장우, 웨딩 화보 도와줬다고 크리스털 잔 선물" 10-29 다음 주호민 "인생 하드모드 만들지 말길"…허위사실 유포에 법적대응 [MD이슈]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