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자상했던 父 서세원, 명성 꺾이면서 많이 변해" 작성일 10-29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dUKynUZG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23c0bda09cc436441a1c5b7092b3f191b2e544efe446034b2d6bb82cc08e25" dmcf-pid="14X0sPXSZ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미국 변호사 출신 방송인 서동주가 28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출연해 우여곡절이 많았던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사진=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화면 캡처) 2025.10.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9/newsis/20251029205648013gktd.jpg" data-org-width="720" dmcf-mid="ZhEIeFEoX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9/newsis/20251029205648013gkt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미국 변호사 출신 방송인 서동주가 28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출연해 우여곡절이 많았던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사진=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화면 캡처) 2025.10.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4956c3515bf516584b83a82c10458e6256e73ead2cddd25234983a28e96fbaa" dmcf-pid="t8ZpOQZv1a"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미국 변호사 출신 방송인 서동주가 아버지인 고(故) 서세원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d0b228e39cad6f59237e545c94fadf10fd0bff043d7a8636afe9545344ac0a12" dmcf-pid="F65UIx5TYg" dmcf-ptype="general">서동주는 28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출연해 우여곡절이 많았던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839049f4dfe20a92b74eb92cdf31369894be012c27a2dbe3fe0ef0670670e163" dmcf-pid="3P1uCM1yXo" dmcf-ptype="general">그는 "엄마 아빠가 헤어지실 때도, 제가 혼자가 됐을 때도 항상 크게 뉴스에 나오지 않았냐"며 "특히 재작년에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도 '그것이 알고싶다'부터 해서 다들 캄보디아에 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183e581041cf16b74b6b4778e4eaa3ffd8b76ba0a5477cd4d4fa2ca85e4eb4d" dmcf-pid="0Qt7hRtW5L" dmcf-ptype="general">이어 "대화를 10년 정도 안 하다가 마지막으로 봤던 모습이 돌아가신 모습이었다. 열악한 상황에서 장례식이 치러지는 모습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이럴 거면 왜 그렇게 저희 가족한테 모질게 하고 떠나갔는지 묻고 싶지만 물을 수가 없으니까 그냥 울고 말았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7cc941eb4ce71c0673fa3ff5ca36602acf598d87ef1d8c08ed2874c9110dfbfe" dmcf-pid="pxFzleFY1n" dmcf-ptype="general">제작진이 "학창 시절 아버지는 어떤 사람이었냐"고 묻자 서동주는 "어릴 때는 아버지가 자상한 면도 많았고 좋은 추억도 많다. 어느 순간부터 많이 변하셨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6080efce3c4e65d3d96be3ae39118f2e2ba556ab9e07ea23f8c5476e977bb913" dmcf-pid="UM3qSd3G1i" dmcf-ptype="general">그는 "(2002년) 월드컵 시기 이후로 사회적 명성도 꺾이고 본인이 너무 힘들었는데 아버지는 그런 걸 풀어나가는 방법을 몰랐던 거 같다"며 "저는 그림을 그리면서 푸는데 아버지는 그런 게 없었다. 엄마한테 계속 분풀이를 하게 되니까 안 좋아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ab0de7b364df9d209785e55766a46d42e0caf39f68c83f5cc992be47dba65d4" dmcf-pid="uR0BvJ0H1J"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당연히 불같은 성격은 있어서 우리가 늘 아버지를 무서워하긴 했지만 늘 화목한 면이 있는 가정이었다. 원망보다는 안타깝고 슬픈 마음이 훨씬 컸던 거 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897cae1634b85d3708080607ee5ae278d4b08228e7723e5fa1e2b974bb7e5da" dmcf-pid="7epbTipXYd" dmcf-ptype="general">서동주는 "그때가 또 엄마 항암하던 시기였다. 미국에 있는 집도 처분해야 하고. 힘든 시기를 겪었다"며 "감당이 안 될 것 같아서 그림도 많이 그리고 일기도 많이 썼다. 그런 것들이 지금 열매를 맺은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9c7a18cc392148f8b734ad963d3ba06c6033545a42c60bd02b3279846812d57" dmcf-pid="zdUKynUZYe" dmcf-ptype="general">그는 "포기했으면 남편도 못 만나고, 엄마 낫는 것도 못 봤을 뻔했다. 큰일 날 뻔했다는 생각이 이제 와서 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7bffdd2663f3bce466cbfa39b4aee730224a75bb973992aa35698eb81eaf566" dmcf-pid="qzlGjblwZR"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zooey@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태진, '열애설 후 결혼한' 배성재 언급 "솔직히 일주일간 현타왔다" 10-29 다음 평창올림픽 은메달 김동현, 태국 봅슬레이 대표팀 감독으로 10-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